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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TREXGO - 디바이스마트, 엔티렉스 컨텐츠 통합 사이트 &#187; 산업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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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엔티렉스, 디바이스마트 컨텐츠 통합 사이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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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8호]2019 한국산업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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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Feb 2020 00:00:28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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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매거진 58호 &#124;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국산업대전은 42년의 역사를 보유한 한국기계전(KOMAF)과 제조 IT서비스전 머신소프트(MachineSoft) 2019를 함께 개최하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1.pn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8008"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1-620x275.png" width="620" height="275" /></a></p>
<p><span style="font-size: xx-large"><strong>2019 한국산업대전</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large"><strong>한국기계전 KOMAF / 제조 IT서비스전 MACHINESOF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large"> </span></p>
<p style="text-align: right">글 | 박진아 기자 jin@ntrex.co.kr</p>
<p>&nbsp;</p>
<p>5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국산업대전은 42년의 역사를 보유한 한국기계전(KOMAF)과 제조 IT서비스전 머신소프트(MachineSoft) 2019를 함께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융합 박람회로 지난 10월, 3일에 걸쳐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중국 등 전세계 27개국, 752개사가 참여하였고, 공작, 건설기계, 발전기자재등 전통적 기계류와 AI, 5G 등 IT 서비스 기술 등 1,400여 품목이 전시되었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1.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9"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1.jpg" width="610" height="472" /></a></p>
<p>두산 로보틱스에서는 다섯 대의 협동 로봇이 작업자와 함께 산업용 수소 드론을 조립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공정을 선보였다. 점차 발전되는 기술에 따라 산업용 로봇은 사람의 손처럼 민감한 작업도 맡아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두산 로보틱스에서는 이 부분에 특화된 프리미엄 협동 로봇 제작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 협동 로봇 시리즈는 민감한 힘도 쉽게 감지할 수 있는 조인트토크센서가 부착돼 섬세한 작업이 가능해졌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성능 및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br />
이런 협동 로봇을 알아보자면 M0609은 제한된 공간에서 고속으로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최적화되어 설계되었고, M1509는 작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무거운 물체를 다루는데 효과적이며, M1013은 모든 응용 분야에 적합한 표준모델 M1013과 여러 작업 또는 장거리 작업에 이상적인 M0617 협동 로봇으로 제작되어 사용자의 필요한 환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2.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09"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2.jpg" width="610" height="396" /></a></p>
<p>국내 소형 정밀 Motor 산업의 선두주자 인아오리엔탈모터에서는 소형화 전동 그리퍼 EH Series를 선보였다. EH Series는 Rack-pinion기구에 AZ Series를 조합한 전동그리퍼 시리즈로 사람의 손가락처럼 섬세하게 잡는 기술을 실현한 제품이다. AZ 시리즈를 탑재하였기 때문에 운전 전류 1% 단위로 설정하여 잡는 물건에 맞춰 파지력을 다양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워크물의 크기에 맞춰 파지력의 파지 시간, 속도를 자유 자재로 설정할 수 있고, 반송물에 충격을 주지 않아 부서지기 쉬운 유리나 스프링 등 안전하고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br />
핑거 최소 이동량이 0.02mm이므로 워크의 크기에 맞게 방향과 위치를 정렬할 수 있으며 핑거의 작동 범위를 드라이버의 출력 신호 (TLC 출력, AREA 출력)에 의해 확인함으로써 작업의 크기와 유무의 판정을 할 수 있다. 다면 설치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로봇 암등에 설치가 적합하고, 크기가 91 × 46 × 48.5mm에 무게는 380g로 소형화 장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기대되어지는 제품이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3.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1"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3.jpg" width="610" height="428" /></a></p>
<p>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곳은 3D 측정 기술 및 3D 엔지니어링 서비스 분야 전문기업 Creaform 부스였다. 고정밀 산업용 3D 스캐너를 선보이며, 직접 다양한 물체를 스캐닝 하는 모습을 시연하였기 때문이다. Creaform이 선보인 제품으로 첫 번째는 사진 속 1번 제품인 전문가용 휴대용 3D 스캐너이다. 이 제품은 복잡한 표면을 신속하게 측정하고, 측정물의 색상 정보와 함께 스캔 데이터를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해상도 0.100mm 복잡한 형상에 대한 고해상도 스캐닝 기능을 탑재하였고, 1.25kg에 작은 여행 가방에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성이 높아 측정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어디서든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빠른 셋업 기능으로 2분 이내 스캐닝 준비가 완료되며 측정 속도가 최대 1,500,000 measurements/s 99개 화이트라이트 스캐닝 라인이 있다.<br />
2번째 제품은 쉽고 빠르게 정확한 3D 측정을 원하는 제조, 엔지니어링 전문가, 품질 관리 전문가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HANDYSCAN 3D 산업용 고정밀 스캐너이다. 공간 정확도는 최대 0.025mm로 세밀한 측정을 위해 고정밀 제품으로 설계되었으며, 0.94kg으로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어디서나 자유롭게 측정이 가능하다. 11개의 크로스 레이저 라인의 넓은 스캐닝 영역을 측정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br />
3번째는 가장 유연한 휴대용 3D 측정 솔루션인 광학 CMM 3D 스캐너: METRASCAN 3D로 모든 유형의 재료 스캔하며, 흑색, 다색 및 광택 표면도 거뜬히 처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0.064mm의 용적 정확도를 갖고 있어, 0.2 ~ 10m 크기 부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고, 측정 중 언제든지 부품 및 시스템 이동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4.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2"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4.jpg" width="610" height="470" /></a></p>
<p>용접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베스트에프에이에서는 피로니우스의 MIG/MAG 용접기 TPS/i 사용하는 모습을 관람객 앞에서 선보였다. 베스트에프에이는 오스트리아 용접기 전문 회사인 프로니우스(Fronius)와 협업하는 국내 유일의 파트너사이기도 하다.<br />
이날 선보인 제품은 TPS/i로 기존의 TPS 시리즈와는 달리 하나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만으로 다양한 용접 프로세스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용접 시작과 종료까지의 용접 현상을 리얼타임으로 감시 및 제어하며 용접 속도 및 CTWD 변화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일정한 용입 깊이 및 비드형상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320, 400, 500 및 600A 전원 범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편리하게 용접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30개의 언어가 지원되고, 파라미터 설정 및 터치가 가능한 LCD 디스플레이가 함께 탑재되어있다. 자동차 및 부품 공급 산업, 파이프라인 및 압력 용기, 구조물 건설 분야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5.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3"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5.jpg" width="610" height="438" /></a></p>
<p>차세대 로봇 자동화를 선도하는 인아텍에서는 스마트 자율 주행 로봇 MiR 제품들을 선보였다. MiR(Mobile Industrial Robots)은 공장, 병원 등 물류 이송 현장 어디에서든 적용할 수 있는 협업 자율 주행 로봇이다. 먼저 MiR100 및 MiR 200은 내부 운송 및 물류를 빠르게 자동화하는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모바일 로봇이다. 최대 200kg까지 자동으로 운송할 수 있으며 보이는 이미지처럼 상부 모듈을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작업에 맞춰 로봇을 설정할 수 있다.<br />
MiR500은 산업 전반에서 팔레트와 무거운 화물 운송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리프팅 기능으로 팔레트 이송 작업에 최적화돼 있어 최대 500Kg 중량물 및 팔레트를 이송할 수 있으며 시간당 7.2Km를 운행할 수 있다. 360도 시야를 확보한 최신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3D 카메라는 바닥에서 0~3.5m 떨어진 범위를 인식할 수 있어 이동 시 사람, 장애물 등을 감지해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근무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br />
이 외에도 1,000Kg 중량물을 운반할 수 있는 MiR1000과 카트를 자동으로 픽업, 하역하며 광범위한 견인 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MiR Hooks 제품들이 있으며 선보인 제품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MiR 웹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제어가 가능한 특징을 갖는다.<br />
이번 한국산업대전 머신소프트부분에서는 KT와 퀄컴이 5G+ Stadium 특별관을 마련하고, 국내 8개의 중소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5G 스마트팩토리 및 IoT 협력 사례를 선보였다. 퀄컴과 함께 협력한 기업 중 하나인 블루버드는 기업/산업용 loT RFID, 모바일 및 태블릿, 모바일 핀테크 기기를 생산하고 직접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6.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4"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6.jpg" width="610" height="388" /></a></p>
<p>블루버드에서는 산업용 모바일, RFID 리더, 산업용 태블릿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속 가운데 위치한 EF501R 제품이 실외 및 거친 산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 버드의 가장 견고한 5인치 터치 모바일 컴퓨터이다. 대용량의 사용자 교체 가능 배터리를 사용하여 가장 긴 작업 시간을 제공하며 핫 스왑 모드를 통해 재부팅하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br />
실내 및 외부에서 가장 빠른 Wi-Fi 및 4G LTE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고급 스캔 기술을 통해 1D 및 2D 바코드뿐만 아니라 더럽고 손상된 바코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캡처할 수 있어 대형 저장, 물류, 제조, 경찰 및 응급 서비스를 갖춘 유통 시장과 같은 다양한 산업에 유용하게 사용된다.<br />
맨 왼쪽 첫번째 제품인 RFR900은 태그 인식 속도와 정확도 모두에서 뛰어난 판독 성능을 제공하며 고속 판독 기능과 초당 6미터까지 확장 된 판독 거리로 초당 900개 이상의 태그를 판독 할 수 있다. 또한 RFR900은 배치 모드에서 4만 개가 넘는 RFID 태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5.5인치 풀 HD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및 매우 얇고 가벼운 권총 손잡이로 설계되어 소매, 제조 및 유통에서 사용하기 이상적인 RFID 제품이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7.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5"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7)"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7.jpg" width="610" height="359" /></a></p>
<p>특별관에서는 스마트 비전 및 최적화된 Platform을 통해 다양한 제품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 인식 솔루션을 제공하는eyedea(아이디어)도 만나 볼 수 있었다. 아이디어에서는 ERVS(Eyedea Robot Vision System)인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특화된 로봇 영상인식 기술을 탑재한 Edge Device를 선보였다. 엣지디바이스는 중앙집중적인 서버/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전송하고 명령을 전달받는 게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용자 근접 종단(Edge)에서 바로바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여 지연 없이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치로 독립된 시스템의 처리 속도를 극대화 시켜준다.<br />
또한, 디바이스에서 대부분의 영상처리를 진행하므로 전체 시스템의 부하를 최소화 시켜주며, 기존 시스템 인프라 기반에 디바이스를 장착함으로써 손쉽게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기존 기업들이 다양한 고객사의 Needs에 맞는 Customizing Service를 제공하기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어 다품종 소량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도입 및 유지 비용 등 막대한 투자가 불가피하였으나, 아이디어는 모듈 형태의 솔루션 공급으로 시스템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특히 비용부문의 강점이 두드러졌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8.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6"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8)"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8.jpg" width="610" height="494" /></a></p>
<p>미국 최대의 CNC 머시닝 센터 제조업체 하스오토메이션에서는 금형 및 공구, 다이, 기타 고정밀 부품 가공용으로 고객 맞춤형 컨피규레이션이 가능한 VM시리즈를 소개하였다. Haas VM Series 기계는 금형 제작, 공구 및 금형 작업 및 기타 고정밀 산업에 필요한 정확성, 강성 및 열 안정성을 제공하는 고성능 VMC으로. 각 기계에는 넉넉한 작업 큐브, 다중 고정 테이블 및 12,000rpm 인라인 다이렉트 드라이브 스핀들이 있다. 표준 12,000rpm 스핀들은 저속 토르크 또는 고속 파워의 저하없는 고rpm을 제공하고, 소형 공구를 장착하여 더 나은 표면 이송을 위해 15,000rpm 인라인 스핀들과 30,000rpm 30테이퍼 스핀들도 제공된다.<br />
이외에도 전면 전망, 측면 장착 툴 체인저, 프로그래밍 가능 냉각수 노즐, 자동 에어건 등을 갖춘 Haas 고속 제어 기능을 탑재하였다.<br />
또한, 제공되는 컨트롤러는 공작 기계 산업에서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CNC 컨트롤러로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어 직관적인 탐색 기능을 통해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2.pn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0"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2.png" width="610" height="352" /></a></p>
<p>&nbsp;</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9.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7"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9)"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9.jpg" width="610" height="357" /></a></p>
<p>산업용 센서, 컨트롤러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오토닉스는 각종 센서류를 비롯하여 내년출시 예정인 세이프티 제품 및 변위센서등의 고기능 신제품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중 세이프티 도어락 장치는 보호물 또는 출입구의 위치를 감시하는 장치로 보호물이 개방될 때 전원을 차단하고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며, 장비 시동을 중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사용되어왔던 외국산 제품이 아닌 국산 제품이기에 가성비가 좋으며, 기존 점등의 가시성, 스위치 키를 뺄 때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너무 쉽게 빠지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개발되었다.</p>
<p>변위센서는 대상물의 물리 변화량을 다양한 소자로 검지하여 그 변화량을 거리로 환산함으로써 센서에서 대상물의 거리와 높이를 계측하는 제품이다. 레이저를 쓰는 변위센서는 높은 직진성을 지니면서 스팟 자체가 포토센서에 비해 작고, CMOS 센서를 써서 정확하게 어떤 위치에 레이저가 맺히는지 반사되기 때문에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두 가지 제품 모두 정확한 스펙이나 자료는 내년에 배포될 예정이라 하니 국산화된 두가지 제품군이 어떻게 출시될지 기대된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10.jpg" rel="lightbox[37982]"><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018" alt="58 hot 한국산업대전 (10)"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20/02/58-hot-한국산업대전-10.jpg" width="610" height="493" /></a></p>
<p>산업 분야에서 매뉴얼 리프팅 작업용 핸들링 기술을 제공하는 슈말츠에서는 진공 리프터 및 크레인 시스템을 소개하며 관람객들 앞에서 직접 시현을 보이고 있다. 진공 리프터는 진공기술을 이용하여 작업물을 흡착, 이송해주는 진공 흡착이송장치로 압축된 공기로 흡착하여 에어밸런스, 에어 바란스라고도 불린다. 손가락을 사용하여 상하 조작 버튼을 조정하고, 한 손으로는 이송 방향을 살짝 밀어 움직이기 때문에 사용이 쉽고, 직관적으로 제품을 작동 시킬 수 있다.<br />
알루미늄 구성 부품으로 제작된 크레인 시스템과 완벽하게 조합된 크레인 진공 리프터를 제공하며 리프트는 최대 300kg 중량의 상품을 쉽고 빠르게 옮길 수 있다. 이렇듯 자동화 설비에 추가하여 공정개선과 함께 스마트 물류를 실현할 수 있으며, 진공을 사용하여 화물을 들어 올리거나 내리기 때문에 무거운 화물을 옮기는 작업에서 비롯되는 부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p>
<p>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6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큰 규모에 맞게 전시회장을 다 둘러보기란 매우 힘들었으나, 한국기계전과 머신 소프트 2019가 함께 개최되어 IT 기술과 제조 트렌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단순히 제품 정보를 얻는것이 아닌 실제로 어떻게 작동을 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직접 시연하고, 설명해주는 부스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띄어 끝까지 집중해서 둘러볼 수 있었다. 또한, 대다수의 업체들이 스마트 기계류를 선보이며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업계의 관심과 스마트화가 국내 기계분야에서는 어느 수준까지 도달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내년 한국산업대전에서는 어떤 혁신적인 제품들이 미래산업의 모습을 바꿀지 기대하며 이번 관람기를 마친다. <span style="color: #0000ff"><em><strong>DM</strong></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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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호]한국전자산업대전을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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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15 06:04:05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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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매거진 33호 &#124;  1979년부터는 코엑스, 2005년부터는 대형화를 목표로 킨텍스로 개최지를 옮겨 현재까지 개최를 하고 있으며, 규모적으로는 2008년 국제 반도체대전과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이 공동으로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타이틀로 대형화에 성공하여, 2009년부터 전자분야의 유일한 글로벌 TOP 전시회로 선정되어 전자·IT 산업의 전문 전시회로서 수출 활성화 및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회로 거듭났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1"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3.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2"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4.jpg" width="620" height="415" /></p>
<p><span style="font-size: large"><strong>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을 다녀오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xx-large"><strong>한국전자산업대전</strong></span></p>
<p style="text-align: right">글 | 임종형 기자 lim3815@ntrex.co.kr</p>
<p>&nbsp;</p>
<p>2015년 10월 1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이 1969년 제1회 한국전자전람회라는 이름으로 덕수궁 옆 국립공보관에서 개최된 이래, 올해로 벌써 46회를 맞이했다. 1979년부터는 코엑스, 2005년부터는 대형화를 목표로 킨텍스로 개최지를 옮겨 현재까지 개최를 하고 있으며, 규모적으로는 2008년 국제 반도체대전과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이 공동으로 한국전자산업대전이라는 타이틀로 대형화에 성공하여, 2009년부터 전자분야의 유일한 글로벌 TOP 전시회로 선정되어 전자·IT 산업의 전문 전시회로서 수출 활성화 및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시회로 거듭났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3"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5.jpg" width="620" height="541" /><br />
부스 배치도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전자업체의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LG가 메인부스를 차지했다. 두 기업 모두 부스 전면에 자사를 대표하는 UHD TV를 전시해 참관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기에, 기자도 삼성과 LG의 부스를 먼저 방문해보았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4"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6.jpg" width="620" height="415" /></p>
<p>처음 방문한 곳은 생활/가전제품의 최강자라고 불리는 LG였다. 최신형 스마트폰인 G3, V10, LG Watch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았지만,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무선 청소기인 “LG 코드제로”라는 제품이었다. 오토무빙이라는 기능을 채용해서 사용자의 위치 변화를 인식하여 바퀴에 있는 기어를 구동 시켜줌으로써 청소기가 자동으로 사용자를 따라오게 되는 제품으로, 사용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5"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7)"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7.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6"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8)"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8.jpg" width="620" height="415" /></p>
<p>극한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접이식 블루투스 ‘롤리 키보드’. 요즘같은 태블릿, 스마트폰 시대에 980g 밖에 나가지 않는 무게의 여러대의 기기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페어링 기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일반 노트북 키보드 정도의 크기지만 두루마리 휴지를 말듯 4단으로 접으면 2.5cm 두께의 막대 형태가 돼 휴대하기가 편하며, 사용자가 간단히 펴고 접는 동작만으로 전원을 자동으로 온/오프 할 수 있고, AAA 건전지 하나로도 하루 평균 4시간 사용했을 때 약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 이 키보드는 이번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제품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일본 최고 권위의 ‘굿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7"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9)"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9.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8"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0)"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0.jpg" width="620" height="415" /></p>
<p>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삼성. LG와 마찬가지로 최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등 세계적인 플래그쉽 모델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기자의 눈에 처음으로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불리는 스마트워치의 최신판 ‘기어S2’였다. 삼성전자는 ‘기어S2’ 전용 부스를 따로 만들어 기어S2를 강조했는데, 전작보다 유용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또한 가상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기어VR”제품은 체험을 위해 많은 참가자들이 줄을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새로나온 기어VR은 최초의 소비자용 제품으로서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4종에서 모두 호환이 가능하다. 전작보다 가벼워지고 터치 패드도 넓어져서 수백 편의 영상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59"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1.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0"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2.jpg" width="620" height="415" /></p>
<p>한국전자산업대전은 국제반도체대전을 포함한 전시회이기에 국내 업체 외에도 미국 퀄컴, 독일 머크 등 유수 기업을 포함한 23개국 8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퀄컴은 로봇 팬들을 위한 DIY 로봇인 퀄컴 스냅드래곤 마이크로 로버를 공개했다. 퀄컴 리서치에서 기초적인 로봇 구축을 해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로봇 레퍼런스 디자인 제품군 중의 하나로, 3D 프린터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또한 퀄컴은 드론용 메인보드인 ‘퀄컴 스냅드래곤 플라이트’를 처음 공개해 AP에서 강점으로 작용한 ‘저전력’과 ‘통신기술’을 이용해 드론용 반도체로 영역을 확장 했다. 스냅드래곤 플라이트에는 스마트폰 AP로 사용되는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디지털 신호 처리장치를 활용해 실시간 비행 조정을 할 수 있고 무선랜, 블루투스를 비롯한 통신기능을 지원하며 카메라도 달려있어 초당 60프레임으로 1080p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1"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3.jpg" width="620" height="415" /></p>
<p>현재 국내 3D 프린터 장비의 생산 및 판매는 15~20개의 중소기업이 이끌어가는 추세이다. 많은 전시회를 참가하면서 하드웨어 제조 및 생산을 하는 국내 기업들은 수없이 봐왔기 때문에 스스로를 3D 프린터 장비에 대해 나름 익숙하다고 생각하면서, 3D 모델링을 하는 소프트웨어는 모두 해외에서 수입을 하여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홀로 고군분투중인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주)인텔리 코리아가 3D 프린팅 체험존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자사의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것을 보며, 3D 프린터 산업발전에 있어서 소프트웨어의 발전 역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함을 상기하게 되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2"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4.jpg" width="620" height="415" /></p>
<p>위 사진은 수천만원대의 3D 스캐너가 제품을 스캔하는 모습이다. 단 한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쉽고 빠르게 제품의 3차원 스캔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매우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과는 반대로 가격은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집집마다 3D 프린터와 3D 스캐너를 가지고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복제하는 모습이 일상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3"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5.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4"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6.jpg" width="620" height="415" /></p>
<p>2015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는 부스 규모는 작지만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들을 여럿 볼 수 있었다. 마스코트 코리아는 ‘말로 조종하는 드론’을 선보여서 기자의 발걸음을 또 한 번 멈추게 하였다. 각종 전시회와 2015 메이커페어 참관을 하면서 많은 드론을 봐왔지만, 말로 조종하는 드론은 정말 놀라웠다. 이번 전시회에 많은 드론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카메라를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여도 3만원 대의 제품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서 개인도 부담 없이 드론을 구매하는 시대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5"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7)"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7.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6"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8)"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8.jpg" width="620" height="415" /></p>
<p>전시장 한편에는 각 대학을 위해 마련된 대학공동관이 위치해 있었다. 22개 대학이 미공개 원천기술 2,000여 건을 공개해 사업화와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을 유도해 창조경제 융합생태계의 선진 표본을 보여준다는 계획으로 마련한 공간이었다. 여느 기업 못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연구 역량과 완성도 높은 산학협력 성과물을 전시하면서 국내외 주요인사와 기술 상담을 진행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7"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19)"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19.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8"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20)"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20.jpg" width="620" height="415" /></p>
<p>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과 합동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최신 기술로 무장한 디스플레이들도 대거 등장했다. 삼성 디스플레이에서는 약 50%의 투과율을 갖춘 투명 OLED 4대를 이용해 디스플레이를 꾸몄다. 투명 디스플레이로 공항을 바라보며 비행기 노선도를 함께 확인하거나 도시를 바라보며 제품 광고를 볼 수 있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전시회 입구 쪽에도 설치했는데 참가업체 부스 배치도를 띄워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LG 디스플레이는 RGBW 기술을 적용한 55인치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래 디스플레이의 응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69"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2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21.jpg" width="620" height="415" /></p>
<p>한국전자산업대전에는 다른 부스들보다도 가상현실 기기를 체험해보고자 하는 관람객들이 유독 많은 것 같았다. 오토빌은 사진과 같이 실제로 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현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움직임을 적용한 레이싱게임 시뮬레이터였는데, 가상현실과 연계해서 영화나 시뮬레이션,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조한다. 제작된 의자에 오큘러스 VR이나 모니터 등을 연결해 좀 더 실제와 같은 상황을 조성한다.<br />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VR 관련 업체들은 작년까지만 해도 체험에서 끝나는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많은 분들이 제품에 대해 상세하게 물어보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70"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2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22.jpg" width="620" height="415" /></p>
<p>3D 프린터 업체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에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는 3D 프린터 등 3D와 관련된 업체들만 모여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했으며, 많은 업체들이 3D 프린터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였다. 3D 프린터 업체의 수는 매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새로운 기술들이 선보일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71"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2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23.jpg" width="620" height="415"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72"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2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24.jpg" width="620" height="415" /></p>
<p>그 외에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놀라운 기술을 선보였다. 5명 중 1명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가 됐지만, 사회생활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과 함께 놀아줄 시간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탄생한 ‘볼레디’는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를 위해 반려견과 자리에 없어도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반려견을 위한 자동 공놀이 기능, 먹이 공급 기능, 홈카메라 기능을 가진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발해 반려견의 가족이 반려견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제품을 통해서 반려견의 운동량과 먹이량 등의 데이터를 체크할 수 있고,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 분석처리 과정을 거쳐 이력/패턴 등의 통계자료로 모바일 앱과 웹 페이지로 제공된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973" alt="33핫 한국전자산업대전 (2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5/11/33핫-한국전자산업대전-25.jpg" width="620" height="415" /></p>
<p>다원이엔에스에서 선보인 ‘파워매니저’는 각종 전자기기의 에너지 사용량 측정, 대기전력 차단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대기전력이란 전기·전자 기기가 외부 전원에 연결돼 있으나 주요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 동안에 소모되는 전력을 의미한다. 기기 본래의 기능과 무관하게 전기가 낭비되고 있는 대기전력은 가구당 306kWH를 소비해 우리나라 가정 전력 소비량 전체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PC 등으로 원격 모니터링에 기계 제어까지 가능하고, 가정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멀티탭에 연결해 쓸 수 있어 시간당 사용요금/누적전력량/이산화탄소 발생량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는 자원 고갈을 초래하는 만큼 환경과 자원을 생각하는 제품이라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br />
30여 개의 행사로 구성된 한국전자산업대전은 나흘간 대한민국 최대 전자/IT 축제로 치러지면서 각종 국제세미나와 산업분석, 신제품 발표회 등이 함께 열렸다. 그러나 국내업체 참여 비중이 높고, 미국에서 열리는 CES나 독일 IFA에서 이미 선보인 제품들이 대다수여서 전시 의미가 퇴색된 측면도 있었다. 또한 전시회 흥행도 예상보다 저조해 전자대전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업계 동향을 알기에는 역부족해 IT 기술 전시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대전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그 명성에 걸맞는 ‘창조’와 ‘혁신’이 꿈틀거리는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주관단체들과 국내 전자업계의 보다 세심한 관심과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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