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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TREXGO - 디바이스마트, 엔티렉스 컨텐츠 통합 사이트 &#187;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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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엔티렉스, 디바이스마트 컨텐츠 통합 사이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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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1호]업체탐방 인터뷰 : 프로보 류제홍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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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Dec 2018 00:00:55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업체, 동아리 탐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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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프로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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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매거진 51호 &#124;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서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가 확정되고 코딩 교육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요즘, 실질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이해력과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등 세 가지 주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코딩 교육이 필요해지고 있다. 코딩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코딩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제품 출시와 로봇 대회 PRC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양질의 흥미로운 콘텐츠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프로보를 찾아가 보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7.jpg" rel="lightbox[36394]"><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33" alt="51 interview probo (7)"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7.jpg" width="620" height="441" /></a></p>
<p><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00;color: #ffffff"><strong>업체탐방 인터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x-large"><strong> 프로보 류제홍 대표</strong></span></p>
<p style="text-align: right">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 2019년부터 초등학교에서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가 확정되고 코딩 교육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요즘, 실질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이해력과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등 세 가지 주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코딩 교육이 필요해지고 있다. 코딩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코딩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제품 출시와 로봇 대회 PRC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양질의 흥미로운 콘텐츠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프로보를 찾아가 보았다.</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안녕하세요, 먼저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안녕하세요.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님들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저희 프로보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재미있는 것’ 그리고 ‘좋은 퀄리티’ 이 두가지입니다.<br />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좋은 제품으로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님들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eb090e">저희 디바이스마트와 인연이 오래되었지만, 혹시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주)프로보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60px"> 프로보는 2011년,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나서 방과후 로봇 시장에 대 이변을 일으키며 많은 로봇 회사의 시기와 질투를 받아 오며 승승장구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개발된 블록형 타입 로봇인 ‘커넥트’와 ‘커넥트’ 기반의 코딩 교구인 ‘말랑말랑 코딩여행’으로 다시 한번 교육용 로봇 교구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그럼 본격적으로, 최근의 우리나라 코딩 열기, 어떻게 보시나요?</strong> </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우리나라 코딩 시장은 아주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방과후 수업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방과후 시장을 중심으로 코딩 시장이 형성되다 보니 외국과는 다른 구조의 코딩 분위기가 형성된듯 합니다. 물론 방과후 시장과는 별도의 코딩 제품들도 있지만 방과후 시장이 큰 흐름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방과후 시장의 흐름이 제한된 조건(제한된 시간, 컴퓨터 사용의 어려움 등…)에서 이뤄지다 보니 국내의 코딩 분위기는 어딘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면서 코딩을 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나만의 코딩을 배우는 분위기는 형성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커’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만들어보고 직접 코딩을 해서 세상에 없는 나만의 제품을 만드는 활동을 말하죠. 이러한 분위기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자유롭고 발전적인 코딩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br />
우리나라의 코딩 열기는 분명 뜨겁고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국가의 교육정책 방향도 같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 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보도 올바른 코딩 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고민하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1.jpg" rel="lightbox[36394]"><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22" alt="51 interview probo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1.jpg" width="534" height="275"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2.jpg" rel="lightbox[36394]"><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24 aligncenter" alt="51 interview probo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2.jpg" width="534" height="310" /></a></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저희가 볼 때, 프로보가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꽤 빠르게 코딩교육, 그 중에서도 방과후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시고 차근차근 준비해오신 것 같습니다. 모두가 아두이노 등에 집중하고 있을 때, 수준별 로봇 교육프로그램으로 차근차근 마련하셨는데.</strong> </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아두이노는 저렴한 가격 덕분에 누구든 쉽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부품들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두이노를 사용하려면 기초적인 회로이론과 실기를 익혀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 케이블을 회로의 어느 단자에 꽂는지에 따라 동작이 안되거나 부품이 고장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어려운 제품을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용한다면 가능할 수 있으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아두이노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br />
그리고 코딩은 전문 로봇공학자를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방법을 길러 주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기 때문에, 어려운 교육을 받아야 하고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br />
그래서 잘못 연결된 부품으로 인해 고장나거나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을 배제한, 회로를 이해하지 않아도 누구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 부품들로 프로보만의 교구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전국 초등학생들의 손에서 프로보 ‘말랑말랑 코딩여행’ 키트는 즐겁고 놀라운 피지컬 컴퓨팅 코딩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p>
<p style="padding-left: 60px;text-align: center">
<div id="attachment_36423"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70px"><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1.png" rel="lightbox[36394]"><img class="size-full wp-image-36423" alt="51 interview probo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1.png" width="560" height="313" /></a><p class="wp-caption-text">PRC 베이직_1</p></div>
<div id="attachment_3642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70px"><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2.png" rel="lightbox[36394]"><img class="size-full wp-image-36425" alt="51 interview probo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2.png" width="560" height="328" /></a><p class="wp-caption-text">PRC 베이직_2</p></div>
<div id="attachment_36427"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70px"><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3.png" rel="lightbox[36394]"><img class="size-full wp-image-36427" alt="51 interview probo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3.png" width="560" height="312" /></a><p class="wp-caption-text">PRC 프로_1</p></div>
<div id="attachment_36429"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70px"><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4.png" rel="lightbox[36394]"><img class="size-full wp-image-36429" alt="51 interview probo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4.png" width="560" height="325" /></a><p class="wp-caption-text">PRC 프로_2</p></div>
<p style="text-align: center">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제품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로봇 대회를 몇 년째 꾸준히 개최하고 계신데, 이런 로봇 대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런 대회를 열어오시는 동안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직접 마주하며 느끼셨던 점들이 궁금합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프로보에서는 PRC 대회를 4년째 자체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PRC는 PROBO ROBOT COMPETITION의 약자로 프로보 로봇대회를 뜻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기량과 로봇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회의 룰을 파악하고 그 안에서 가능한 전략을 준비해 오는 학생들을 보며 매년 놀라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대회를 준비해 보려고 고려 중입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다양한 로봇과 다양한 학생들이 참가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3.jpg" rel="lightbox[36394]"><img class="size-large wp-image-36426 aligncenter" alt="51 interview probo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3-620x428.jpg" width="620" height="428" /></a></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4.jpg" rel="lightbox[36394]"><img alt="51 interview probo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4.jpg" width="310" /></a></td>
<td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5.jpg" rel="lightbox[36394]"><img alt="51 interview probo (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5.jpg" width="310" /></a></td>
</tr>
</tbody>
</table>
<p><strong style="color: #eb090e"><br />
그럼 현재의 프로보에서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프로보 커넥터 제품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LEG*사, 그리고 국내에서 유명한 과학상* 제품과 언뜻 보았을 때는 유사해 보이는데, 프로보 커넥터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strong></p>
<p style="padding-left: 60px"> 프로보 ‘커넥트’는 언뜻 보이기에는 다른 블록형 로봇과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넥트’는 블록형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볼트, 너트 만큼의 결합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록과 블록을 결합하는 핀의 이름을 ‘락핀(Lockpin)’이라고 부릅니다. 이 락핀은 10Kg 무게까지 견디는 것을 실험으로 확인하였습니다. 그만큼 결합력이 좋아서 조립 후 쉽게 부서지는 타사 로봇들과는 큰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락핀은 블럭을 조립했을 때 블록 위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타사의 블록형 로봇들 중 비슷한 조립 방식인 리벳 조립 방식은 블록 조립 후 블록 위로 머리가 튀어나옵니다. (리벳 제거를 쉽게 하기 위함이죠.) 그래서 링크 구조의 로봇을 만들 때 제약이 많아지고 불필요하게 로봇의 부피가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커넥트는 블록조립 후 락핀이 블럭안으로 들어가있어서 링크 구조의 로봇을 만들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로봇 조립에서 링크 구조는 사람의 근육과도 같아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마지막으로 커넥트는 15종 (2018년 11월 기준)의 센서와 8종의 출력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이 프로보 ‘커넥트’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제품의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결국 연령대가 낮은 소비자층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디자인, 특히 캐릭터화가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도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프로보의 주 타깃층이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어린이의 시각에서 제품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이 아이들의 시각으로 생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br />
그래서 프로보의 개발 직원들은 초등학교 로봇 방과후 수업을 직접 해 봄으로써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품 개발, 디자인 및 캐릭터 개발을 시작하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사용하시는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제품에 반영을 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보다 소비자층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
<div id="attachment_36431"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68px"><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5.png" rel="lightbox[36394]"><img class="size-full wp-image-36431" alt="말랑말랑코딩여행 LV 1 (상품코드: 650057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5.png" width="558" height="324" /></a><p class="wp-caption-text">말랑말랑코딩여행 LV 1 (상품코드: 6500576)</p></div>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말랑말랑 코딩여행 시리즈는 아두이노의 스크래치와 같은 비슷한 블록코딩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블록코딩 프로그램/교과과정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말랑말랑 코딩여행은 코딩을 모르고, 스크래치도 모르고, 피지컬 컴퓨팅도 모르는 왕초보 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그래서 말랑말랑 코딩여행 1권(LEVEL1)을 보시면 누구든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코딩을 즐길 수 있는 튜토리얼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초 개념을 배운 학생들이 기본적인 개념을 쌓은 후 스크래치 애니메이션과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보며 스크래치를 통해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코딩의 응용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br />
게다가 피지컬 컴퓨팅 요소를 연동하여 로봇으로 스크래치 게임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우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니즈(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동기유발을 극대화하였습니다.<br />
그리고 단편적인 코딩 따라 만들기가 아닌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 흐름을 적용하여 마치 이야기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코딩 교육을 하기 때문에왜 LED 출력을 해야하고, 소리 감지를 해야하고, 초음파센서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 목적의식을 갖고 의미 있는 코딩 수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게임을 완성한 후에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바꿔서 코딩을 해봄으로써 나만의 게임도 만들어 볼 수가 있다는 점이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욱 증가시켜 줍니다.<br />
이런 점들 덕분에 학생들은 재미를 느끼고 더욱 능동적으로 코딩 수업에 임하게 되고 선생님들은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코딩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자세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그럼 현장과 가장 가깝게 직접 소통하고계시는 입장에서, 현재의 코딩 교육이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될 것 같으신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코딩 교육은 앞으로 계속 활성화될 것입니다. 지금의 코딩 교육은 시작 단계로서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스크래치, 엔트리 코딩 등 쉽고 재미있는 코딩 수업이 주요한 수업이 되고 있지만, 앞으로의 코딩 교육은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더욱 다양하고 광범위한 범위까지 코딩 수업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삶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 코딩은 필수적인 상황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마치 영어처럼요.</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수많은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의 아들 혹은 딸을 가진 학부모 독자들께 코딩 교육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전문가의 입장에서 간단하게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코딩 교육은 우리 아이가 전문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교육이 아닙니다. 코딩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을 맞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누구든 알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 제3의 언어 (제1은 한국어, 제2는 영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시면 어느 것 하나 컴퓨터가 사용되지 않는 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 컴퓨터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들은 코딩으로 이루어져 있죠. 그만큼 우리는 코딩 속에서 생활한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코딩 세상 속에서 코딩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그만큼 불편해지고 부족해지는 것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코딩은 우리의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컴퓨팅적 사고방식은 문제를 파악하고 분류하고 분석하여 규칙성과 차이점을 찾아내어 효율적이고 논리적인 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러한 컴퓨팅적인 사고능력을 배우기에 코딩은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그렇다면 코딩을 어디서 어떻게 배우는 것이 좋을까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쉽게는 서점에서 코딩 관련 서적을 구입하여 따라 해보는 방법도 있고, 학교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근처 코딩 학원에서 배우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br />
어느 것이 옳은지, 좋은지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적인 교육을 하는 코딩 학습이나, 제한된 센서 및 출력장치 (피지컬 컴퓨팅)를 사용하여 제한된 콘텐츠를 통해 피지컬 컴퓨팅 코딩을 학습을 하게 된다면 그만큼 흥미와 효율은 떨어지게 되고 금방 코딩을 어렵게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점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br />
코딩은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치 영어를 문법으로만 어렵게 배워서 말 한마디 못하는 것보다는, 문법을 몰라도 틀린 영어를 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 중요한 것 처럼 말이죠. 그렇게 재미를 붙이고 시작하는 것이 실력을 쌓고 제대로 된 실력을 길러 낼 수 있을 방법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재미있게 배우고 지속적인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color: #eb090e"><strong>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 프로보는 로봇 교육 전문 회사로 시작했지만 로봇 교육을 준비해 올 때부터, 로봇 다음은 코딩이 될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예측하기 어려웠을 뿐 분명 믿고 있었고 그래서 GULC(Graphic User interface Lite C)라는 C언어 기반의 블록형 EPL(Educational Programming Language) 을 준비해 왔었습니다.<br />
다행히 오바마 대통령,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등 유명 인사들의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그에 맞추어 스크래치가 급부상되어 세상은 EPL에 뜨거운 관심을 갖게 되었죠.<br />
오래전부터 이 시기를 준비해 왔던 프로보는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코딩 교육을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br />
앞으로도 프로보의 재미있고 유익한 로봇&amp;코딩 교육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6.jpg" rel="lightbox[36394]"><img class="size-full wp-image-36432 aligncenter" alt="51 interview probo (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8/12/51-interview-probo-6.jpg" width="562" height="36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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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호]동아리 투표 결과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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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Jan 2017 00:00:35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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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category>
		<category><![CDATA[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탐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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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 40호 &#124; 약 1달 반 동안 진행되었던 투표가 1월 15일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투표는 디바이스마트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구글 설문지를 통해서 진행되었고, 뜨거운 호응 속에 총 807표가 집계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7/01/40-hot-동아리투표-1.jpg" rel="lightbox[32900]"><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3078" alt="40 hot 동아리투표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7/01/40-hot-동아리투표-1-620x252.jpg" width="620" height="252" /></a></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000080; color: #ffffff;"><strong>동아리탐방 인터뷰</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x-large;">동아리 투표 결과 발표!</span></strong></p>
<p style="text-align: right;">글 | 편집부 press@ntrex.co.kr</p>
<p>약 1달 반 동안 진행되었던 투표가 1월 15일 모두 마감되었습니다.<br />
투표는 디바이스마트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구글 설문지를 통해서 진행되었고, 뜨거운 호응 속에 총 807표가 집계되었습니다.<br />
투표 결과는 구글과 네이버 블로그 두 군데의 득표수를 모두 합산해 선정했습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class=" wp-image-33079 aligncenter" alt="40 hot 동아리투표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7/01/40-hot-동아리투표-1.png" width="310" /></td>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7/01/40-hot-동아리투표-2.png" rel="lightbox[32900]"><img alt="40 hot 동아리투표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7/01/40-hot-동아리투표-2.png" width="310" /></a></td>
</tr>
</tbody>
</table>
<p><strong style="color: #ea146a; font-size: medium;"><br />
■ 투표 결과 ■</strong></p>
<p><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총 투표 집계 807표 (구글 424표, 네이버 383표)</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span style="color: #ea146a;">■ 득표 1위 동아리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카이스트 미스터 : 342표 (42.37%)</strong></span></p>
<p>&nbsp;</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alt="39 interview photo (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5.jpg" width="620" height="360" /></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응원 투표 1위 : 카이스트 미스터(Mr.)]</td>
</tr>
</tbody>
</table>
<p>&nbsp;</p>
<p>가장 응원을 많이 받은 동아리로 선정된 카이스트의 미스터(Mr.)에게는 (주)엔티렉스의 3D 프린터인 RexBot3D OC-120 1대를, 그 외 충남대학교 C.O.Me, 한림대학교 C.愛.랑,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OBUST, 인천대학교 AutoIron은 EXSO 데스크탑 인두기 EX-936ESD 1대 씩을 인터뷰 감사 선물로 보내드립니다.</p>
<p>동아리 인터뷰에 응해주신 위 5개의 동아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사은품은 매거진 발간 후 매거진과 함께 발송될 예정입니다.</p>
<p>이 외에도 투표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중 총 다섯분께는 감사의 뜻으로 디바이스마트 적립금 1만원이 증정(개별 연락)되었습니다.</p>
<p>다시 한 번 인터뷰 및 동아리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 />
앞으로도 저희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은 전국 방방곡곡의 동아리들을 만나보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br />
다시 시작될 인터뷰의 주인공, 누구든지 가능합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ntrexgo.com/archives/27959"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ea146a; font-size: x-large;">동아리 탐방 인터뷰,</span></strong><strong><span style="color: #ea146a; font-size: x-large;">지금 바로 신청하세요!</span></strong></a></p>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left;">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ntrexgo.com/archives/3290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39호]3D 프린터의 행운을 가져갈 동아리를 뽑아주세요!</title>
		<link>http://www.ntrexgo.com/archives/32445</link>
		<comments>http://www.ntrexgo.com/archives/324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Nov 2016 00:54:20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업체, 동아리 탐방]]></category>
		<category><![CDATA[39호]]></category>
		<category><![CDATA[동아리]]></category>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category>
		<category><![CDATA[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탐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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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9호 &#124; 1년동안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이 만나본 전국의 많은 동아리들 중에서,가장 응원하고 싶은, 3D 프린터를 선물하고 싶은 동아리에 투표해주세요! 투표만 해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이 펑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ng" rel="lightbox[32445]"><img alt="39 interview"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620x293.png" width="620" height="293" /></a></strong></p>
<p><span style="font-size: xx-large"><strong>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 <span style="font-size: large">1년동안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이 만나본 전국의 많은 동아리들 중에서,</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 large">가장 응원하고 싶은, 3D 프린터를 선물하고 싶은 동아리에 투표해주세요! </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 large">투표만 해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이 펑펑!</span></strong></span></p>
<p>&nbsp;</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81790">  투표 기간 :  </span></strong></span> 2016년 12월 1일(목) ~ 2017년 1월 15일(일) 까지<br />
<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e81790"><strong>  투표 자격</strong> :  </span></span> 누구나<br />
<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81790">  투표 기준 :  </span></strong></span> 1인 (구글 또는 네이버 로그인 필요) 1표<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e81790;color: #ffffff"><strong>  당첨 동아리 발표 :   </strong></span>2017년 1월 23일 월요일 디바이스마트 공식 블로그(blog.naver.com/no1_devicemart) 및 미디어 사이트(www.ntrexgo.com), 매거진 40호에 발표됩니다. (개별 연락 예정)</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81790;color: #ffffff"><strong>동아리 투표 :</strong></span> 로고 클릭시 이동합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tbody>
<tr>
<td><a href="https://goo.gl/forms/2b46up5nhZHCRaKI3" target="_blank"><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2449" alt="구글"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구글-300x113.png" width="300" height="113" /></a></td>
<td><a href="http://blog.naver.com/no1_devicemart/220864849478" target="_blank"><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32450" alt="네이버"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네이버-300x86.png" width="300" height="86" /></a></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81790;color: #ffffff"><strong>사은품</strong></span></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tbody>
<tr>
<td> <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사은품1.jpg" rel="lightbox[32445]"><img class="alignnone  wp-image-32451" alt="사은품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사은품1-285x300.jpg" height="300" /></a></td>
<td> <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사은품2.jpg" rel="lightbox[32445]"><img alt="사은품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사은품2.jpg" height="300"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strong>REXBOT (총 1대)</strong></td>
<td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인두기 (총 4대)</strong></td>
</tr>
</tbody>
</table>
<p>&nbsp;</p>
<table style="width: 620px;background-color: #8aceef" border="0" cellpadding="10">
<tbody>
<tr>
<td>투표 결과 1등 동아리에게는 (주)엔티렉스의 3D 프린터 (RexBot 3D OC-120)가 1대,<br />
나머지 동아리들에게는 모두 EXSO 데스크탑 인두기를 1대씩 드립니다.<br />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디바이스마트 적립금 1만원을 총 5분에게 드립니다.<br />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81790;color: #ffffff"><strong>  동아리 소개  </strong></span></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padding="3">
<tbody>
<tr>
<td colspan="2"><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1.jpg" rel="lightbox[32445]"><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458" alt="39 interview photo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1.jpg" width="620" height="360"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2.png" rel="lightbox[32445]"><img class="wp-image-32455 aligncenter" alt="39 interview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2-300x252.png" width="120" height="101" /></a></td>
<td><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a href="http://www.ntrexgo.com/archives/29854" target="_blank">33호 인천대학교 AutoIron</a></span></strong>&nbsp;</p>
<p>인천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 전공 동아리. 컴퓨터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설계, 회로 꾸미기 등 전공관련 활동과 프로젝트 진행. 동아리원 대부분 솔리드웍스 자격증 보유.</td>
</tr>
<tr>
<td colspan="2">&nbsp;</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3.jpg" rel="lightbox[32445]"><img alt="39 interview photo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3.jpg" width="620" height="360"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4.png" rel="lightbox[32445]"><img alt="39 interview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4-300x213.png" width="150" /></a></td>
<td>
<p dir="ltr"><a href="http://www.ntrexgo.com/archives/30248"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34호 충남대학교 C.O.Me</strong></span></a></p>
<p dir="ltr">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술 동아리. 주로 라인트레이서 관련 대회에 참가하는 등의 활동에 주력, 많은 수상 경력. 1996년 창단.</p>
</td>
</tr>
<tr>
<td colspan="2"><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2.jpg" rel="lightbox[32445]"><img alt="39 interview photo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2.jpg" width="620" height="360"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3.png" rel="lightbox[32445]"><img alt="39 interview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3-300x104.png" width="150" /></a></td>
<td>&nbsp;</p>
<p><a href="http://www.ntrexgo.com/archives/30738"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medium"><strong>35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ROBUST</strong></span></a></p>
<p>한국기술교육대학교 중앙 동아리. 주로 개인보다는 팀 위주의 신비차, 로봇씨름대회 등 참가 활동. 동아리원들 사이의 친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아리.</p>
<p>&nbsp;</td>
</tr>
<tr>
<td colspan="2"><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4.jpg" rel="lightbox[32445]"><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461" alt="39 interview photo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4.jpg" width="620" height="360"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5.png" rel="lightbox[32445]"><img class="alignnone  wp-image-32453" alt="39 interview (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5-300x102.png" width="150" /></a></td>
<td>&nbsp;</p>
<p><span style="font-size: medium"><a href="http://www.ntrexgo.com/archives/31331" target="_blank"><strong>36호 한림대학교 씨애랑(C.愛.랑)</strong></a></span></p>
<p>한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공 동아리.<br />
창업캠프,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는 형태의 활동에 주력, 많은 수상 경력. 1992년 창단.</p>
<p>&nbsp;</td>
</tr>
<tr>
<td colspan="2"><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5.jpg" rel="lightbox[32445]"><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462" alt="39 interview photo (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photo-5.jpg" width="620" height="360"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1.png" rel="lightbox[32445]"><img class="alignnone  wp-image-32454" alt="39 interview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view-1-300x114.png" width="150" /></a></td>
<td>&nbsp;</p>
<p><span style="font-size: medium"><a href="http://www.ntrexgo.com/?p=31887" target="_blank"><strong>38호 KAIST 미스터(MR.) : 로봇동아리</strong></a></span></p>
<p>카이스트 내 중앙 동아리.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로 구성. 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방면의 로봇 개발 활동에 주력, 많은 수상 경력 및 논문 수회 수록. 1986년 창단.</p>
<p>&nbsp;</td>
</tr>
</tbody>
</table>
<p>&nbsp;</p>
<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png" rel="lightbox[32445]"><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463" alt="39 inter"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11/39-inter.png" width="620" height="125" /></a></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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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8호]동아리탐방 – 카이스트 미스터(MR.)</title>
		<link>http://www.ntrexgo.com/archives/31887</link>
		<comments>http://www.ntrexgo.com/archives/3188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Sep 2016 02:13:41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업체, 동아리 탐방]]></category>
		<category><![CDATA[38호]]></category>
		<category><![CDATA[동아리]]></category>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category>
		<category><![CDATA[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미스터]]></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카이스트]]></category>
		<category><![CDATA[탐방]]></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ntrexgo.com/?p=31887</guid>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8호 &#124; W5.KAIST라는 프로젝트 팀의 멤버로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김규광 회원(10학번)을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이 만나보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05.jpg" rel="lightbox[31887]"><img alt="38 동아리탐방 0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05.jpg" width="620" height="405" /></a></strong></p>
<p><strong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e1230">동아리탐방 인터뷰</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x-large"><strong>카이스트 미스터(MR.)</strong></span></p>
<p>햇빛이 너무도 뜨거운 여름날,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지나와 카이스트의 넓은 교정을 헤맨 끝에 찾아온 로봇 동아리 미스터. 현재 미스터의 회장은 아니지만, 직접 동아리 탐방을 신청했고 각종 대회에도 W5.KAIST라는 프로젝트 팀의 멤버로서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김규광 회원(10학번)을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이 만나보았다.</p>
<p style="text-align: right"> 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nbsp;</p>
<p><strong><span style="color: #ce1230">카이스트의 미스터, 홈페이지가 상당히 잘 꾸며져 있는데요. 멤버 사진, 진행 중인 프로젝트 동영상 등 아주 치밀하게 잘 구성되어있는 것 같습니다.<br />
특히 동아리 소개 내용 중 ‘전공과는 관계없이 로봇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라는 대목이 눈에 띄는데요.<br />
미스터에서 다루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단순히 ‘흥미’를 가지고 진행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거든요.</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60px">물론 전공자라면, 그래서 로봇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으면 좋기는 해요. 그런데 10~11년도만 하더라도 전공자가 아니면 쉽지 않았습니다.<br />
그 이후에는 ‘아두이노’라는 것이 워낙 보편화 되고 이쪽 관련 공부가 점점 쉬워지고 있거든요.<br />
그래서 전공을 꼭 기계과나 전자과로 한정 짓지 않아도, 쉬워진 아두이노를 통해서 로봇 관련 공부를 하는 데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br />
또한 오히려 로봇이라는 것이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로봇을 만드는가’가 중요한 경우가 상당히 많거든요.<br />
즉 우리에게 실제로 어떤 로봇이 필요한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중요한데, 저희가 특정 학과 소속이 아닌 독립된 동아리라서 좋은 점이 바로 ‘다양한 전공자’로 구성되었다는 점이에요.<br />
들어오는 사람이 다른 동아리들보다 다양하고, 그러다 보니 ‘어떤 로봇을 만들면 좋겠다’에 대한 아이디어의 다양성 면에 있어서 확실히 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br />
저도 현재 바이오공학과 전공이다보니 생물과 로봇의 결합을 고민하게 되고, 이런 점이 기존 기계·전자 전공학과생들에 비해서 로봇의 더 넓은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유리해지더라구요.</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91" alt="38 동아리탐방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1.jpg" width="617" height="358" /></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방학 중에도 맡은 프로젝트에 열중하고 있는 동아리원들</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그래서 최근 개발하고 있는 로봇이 ‘MORROS’. 이 로봇이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면, 상당히 유용한 로봇일 것 같습니다.<br />
현재 완성도 또는 콕 집어서 어느 정도의 모기 탐지 및 제거 성능을 보여주고 있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이 로봇은 저희가 필드테스트를 많이는 해보지는 못했는데, 두 단계로 진행되고 있어요.<br />
홈페이지에서 보신 거라면 두 단계의 로봇 중에서 조금 더 발전된 단계의 로봇인데, 영상 전송과 레이저, 초음파 센서를 가지고 물을 인식해요. 레이저 센서는 얕은 물 속에서 바닥을 치고 오는데, 초음파는 표면에 막히거든요.<br />
그 위상 차이로 수심을 인식하는 방식을 사용과 영상 처리로 물 표면의 텍스쳐를 인식하는 방식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웅덩이는 산발적으로 생기기도 하는데, 집수장이나 그런 곳에서 오히려 모기가 많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br />
그런 곳에서는 로봇에 모기 유인제를 장착해 두고, 모기가 어느 정도 꼬이는지를 ‘Deep Learning’을 활용해 카메라로 모기임을 인식하도록 해서, 돌아다닐 필요 없이 그 장소에 모기가 많은 것으로 감지가 되면 방지제를 투입하는 시스템입니다.<br />
모기의 서식지나 군집해있는 장소에 대한 탐지 능력과 유인, 방지 관련한 기능상 업그레이드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br />
아까 말씀드린 Deep Learning을 얼마 전부터 활용하게 되었는데, 이 기능을 활용한 영상 탐지를 포함해서 점점 더 완벽한 모습을 갖추어가는 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2.jpg" rel="lightbox[31887]"><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92" alt="38 동아리탐방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2.jpg" width="617" height="352"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2016 ICT 융합프로젝트 공모전에 출품했던 [실내 위치 인식용 마커의 무결성 검사 로봇]</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이번 10월에는 KAIST MR 미스터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 및 정기 총회가 계획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0주년이라는 시간도 대단하지만, 기념 세미나 및 정기 총회를 개최하는 것 자체가 꽤 체계적인 동아리라는 느낌이 오네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네, 이번에는 아무래도 30주년이다 보니까 규모가 특별히 좀 클 것 같아요. 원래부터 총회라는 것이 매년 진행되는 행사고, 그럴 때마다 선배님들도 오시고 하는 자리였습니다.<br />
1년 정산이나 발표회와 같은 행사를 하면서 원래도 큰 행사이긴 해요. 그래서 보통 때는 해당 년도 회장이 추진했지만 이번에는 ‘회장단’이라고 전 기수 회장들의 모임에서 대대적으로 호텔 예약이나 규모 산정 등등 이번 30주년 행사에 대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평소 재학생, 졸업자 사이의 교류는 활발한 편인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네, 아무래도 지속적으로 프로젝트가 있기도 하다 보니 학부 기준으로는 꽤 활발한 편입니다.<br />
학부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으로 들어가게 되더라도 이런 저런 프로젝트에 가담해있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박사 과정에 있는 선배 분들도 자주 놀러 오고 계세요.<br />
일반적으로 동아리 활동이 1, 2학년 때 열심히 했다가, 3학년 때 임원진을 하고는 군대에 가거나 다녀와서 취업 준비를 하게 되면서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는 아무래도 주로 대학원 진학률이 높다 보니 오히려 3, 4학년 때 활동을 더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p>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일반적인 공대 동아리들은 주로 방학 때 바쁜걸로 알고 있는데, 미스터는 어떤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저희도 주로 방학 때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기 중에는 학업만으로 바쁘기도 하고, 프로젝트성 대회들이 주로 가을 쯤, 8월 말 쯤에 몰려있어요. 그래서 그 대회들의 데드 라인에 맞춰서 작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방학 때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br />
대학원생의 경우에도 논문 작업을 하면서도 프로젝트에 가담하고, 자연스레 학부생들이랑 자주 마주치고 있어요. 방학이 동아리활동에 있어서 피크 타임이 맞는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현재 동아리 소속의 팀 중에서 W5.KAIST라는 프로젝트 팀의 활동이 상당히 활발한 것으로 보이는데, 혹시 이렇게 많은 대회에 참여한다던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아이디어 창출에 대한 스트레스나 어려움은 없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분명히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타이밍이 오기는 해요. 그래서 규모가 작은 대회의 경우에는 충분한 노력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br />
그래도 아이디어를 짜내다가 포기를 했다가도, 연구를 하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로젝트나 대회가 언제 열리느냐가 저희가 아이디어의 고갈 상황에 봉착했을 때와 맞물리게 되면 아쉽지만 참여를 못하거나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3.jpg" rel="lightbox[31887]"><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93" alt="38 동아리탐방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3.jpg" width="617" height="398" /></a></td>
</tr>
<tr>
<td>
<p style="text-align: center">동아리방 한 쪽 벽을 채우고 있는 최근 약 2~3년간 수상한 상장들과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p>
</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지금 동아리방 한 쪽 벽면을 보면, I사, S사 등 상당히 다양한 회사, 그것도 이름만 들으면 알 수 있고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꿨을 만한 대기업에서 주최한 프로젝트나 대회에서의 상장이 많은데, 이런 대기업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통해서 러브콜을 받은 적은 없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사실 많았어요. S사의 경우는 인턴쉽 제안 및 입사시 특전, 임베디드 대회의 경우에도 입상을 하게 되었을 때 해당 기업 인사팀에서 메일이 오기도 하더라구요. 아쉽지만 제가 어쨌든 병역 문제도 걸려있고, 이와 관련해서 대학원 공부도 지속해야하고 하다보니까 인연은 없었어요. 그런 이유 말고도 개인적으로는 취업보다는 학교에 석·박사 과정을 밟아 나가면서도 계속 있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이번 8월에 대전에서 열린 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에 수상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어떤 작품이었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결핵과 관련된 로봇인데요, 결핵 진단이 일반적으로 상당히 오래 걸린다고 해요. 균을 배양해서, 균이 자라야 결핵 확진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길면 몇 달 정도 걸리기도 한다고 알고 있어요. 물론 최근 진단을 빨리하는 방법 자체는 많이 개발이 되었다고 해요.<br />
그런데 어떤 항생제가 환자의 결핵균에 꼭 맞는 항생제인지에 대해서가 중요하거든요. 예전보다 균 자체도 많이 강해져서, 요즘은 아무 항생제나 다 효과를 보지는 못하니까요. 그래서 어떤 항생제를 써야 효과가 있는지 검사해주는 로봇을 개발해 보았습니다.</p>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이 쪽이 단순히 전공이 바이오 공학이 아니라, 의학에 관련된 부분인 것 같은데, 혹시 이런 관련 지식은 어떻게 얻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사실 바이오 공학과라는 전공의 영향도 조금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도 많이 작용을 했습니다.<br />
고등학교 시절에 여기저기 Lab에 인턴으로 활동했었는데, 처음 몸담았던 곳이 결핵 관련된 곳이었어요. 그때 다시니던 석사분들 졸업논문만 몇 개 뒤져봐도 왠만한 임상 결핵은 어느 정도 배울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저것 해본 경험이 모이고 모여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br />
그걸 했었고, 그걸 아니까 결핵 관련 프로젝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미생물 관련 프로젝트를 하다보니까 적용해볼 수 있지 않을까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다양한 경험의 중요함을 몸소 느끼고 계시네요. 뜨거운 열정 뿐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정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인터뷰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저희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의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strong> </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아, 아닙니다. 여기까지 와주시고 저희 동아리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저희가 감사합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4.jpg" rel="lightbox[31887]"><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94" alt="38 동아리탐방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9/38-동아리탐방-4.jpg" width="617" height="405"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해외 학술지 Sensors 지 (SCI급, IF=2.0)에 수록된 논문</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color: #ce1230"><strong>마치며</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동아리방 한 쪽 벽면에 빼곡한 상장과 해외 학술지에도 게재된 논문들이 증명하듯, 단순히 로봇을 취미생활로만 대하는 느낌이 아닌,<br />
전문가로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한 준비단계에 있는 것과 같은 전문성과 준비성에 감탄하며 8월 무더위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을 가진 카이스트 미스터의 인터뷰를 마친다.</p>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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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호]기업 탐방 &#8211; 고재준 에프티랩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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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ul 2016 00:46:59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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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7호 &#124; 국내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도 수 회에 걸쳐서 다룰 만큼 라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에프티랩에서 라돈과 관련된 신제품들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항상 새로운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에프티랩을 찾아가 보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6.jpg" rel="lightbox[31458]"><img alt="37 interview ftlab (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6.jpg" width="620" height="383" /></a></p>
<p><span style="font-size: large;background-color: #d60000;color: #ffffff"><strong>기업 탐방 인터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x-large"><strong>고재준 에프티랩 대표</strong></span></p>
<p>&nbsp;</p>
<p>최근 미국, 체코 등 해외를 비롯해서 국내에서도 ‘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리고 있는 ‘라돈(R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돈은 1급 발암 물질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담배에 이어 폐암을 유발하는 제2의 원인 물질로 규정하고 있을 만큼 인체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br />
현재까지 국내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도 수 회에 걸쳐서 다룰 만큼 라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에프티랩에서 라돈과 관련된 신제품들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항상 새로운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에프티랩을 찾아가 보았다.</p>
<p style="text-align: right">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nbsp;</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color: #d60000">안녕하세요, 먼저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저도 디바이스마트의 애용자로서, 이렇게 지면으로 디바이스마트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감회가 새롭고, 많은 분들과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p>
<p><span style="color: #d60000"><strong>디바이스마트의 MD 입장에서 본 에프티랩은, 기술의 적용 및 활용에 있어서 아이디어가 뛰어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제품이 아닌, 항상 뭔가 새로운 형태나 기능의 제품을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원래 창업 초기에는 주로 고객의 요청에 따른 제품을 개발, 생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10년 쯤 사업을 지속해 왔었는데, 사업을 10년쯤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눈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그 때 생각한 게, ‘내가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지 말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자’라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내 기술의 범위 내에서, 고객의 요청 내에서만 하던 일들에서 벗어나서,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보자!’고 마음먹고 처음으로 시장에 출시한 제품이 바로 휴대용 방사능측정기인 ‘스마트가이거(상품코드 : 1266186)’였습니다. 아, 얼마 전에는 영국의 한 여성이 잠수함에 있던 물건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데, 남편으로부터 러시아 핵잠수함에 있던 시계를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혹시 이 시계에서 방사능 나오는 거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졌고, 이 여성분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에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계를 측정해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방사능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다고 하는 내용이 최근 영국의 한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 때 그 여성분이 사용했던 스마트폰용 방사능 측정기가 저희 ‘스마트가이거’였더라구요. 뭐 물론 기사에 저희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웃음)<br />
어쨌든 그렇게 시장에서 필요로 하며, 세상에는 없는 ‘스마트폰과 활용할 수 있는 센서 모듈’을 하나 둘씩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PC보다도 요즘 스마트폰이 최근에는 더 대단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제는 제품 자체가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센서만 있으면 스마트폰이 데이터 처리, 디스플레이 등 웬만한 역할을 모두 다 해결해주기 때문이죠.</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2.jpg" rel="lightbox[3145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720" alt="37 interview ftlab (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2.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3.jpg" rel="lightbox[3145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721" alt="37 interview ftlab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3.jpg" width="620" height="430"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에프티랩의 정성스러운 제품 조립, 포장 과정</td>
</tr>
</tbody>
</table>
<p><strong><span style="color: #d60000">일반적으로는 하드웨어 전문 개발 업체, 또는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업체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에프티랩은 하드웨어도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접목으로 개발을 하시면서 소프트웨어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한 앱을 같이 내놓고 계신 것 같습니다.</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 제가 학교에 있을 당시에 제가 하드웨어 분야에는 자신도 있고 흥미도 느꼈지만 소프트웨어 분야는 부족했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저와는 반대로,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뛰어난 친구와 뜻이 잘 맞았었어요. 그렇게 해서 둘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날로그적 원형을 만들고, 이 친구가 엔지니어들과 함께 그것을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하면서 날아가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프로그램,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과 같이 소프트웨어적인 방면에서 매우 잘해주고 있어서 창업 시부터 지금까지 16년 째, 쭉 동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단위의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드는 것까지는 가능한거죠.</p>
<p><span style="color: #d60000"><strong>그만큼 많은 고민을 하고 만드신 제품들은 터치스크린 패널 터치감도 검사 장치나 초소형 방사능 측정기 등, 항상 여러 매체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d60000"><strong> 대신 다른 업체들만큼 신제품을 자주 출시하지는 않다 보니 에프티랩의 신제품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데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저희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남들이 한 것은 하지 않는다’ 입니다. 남들이 만든 제품을 조금 개선해서 출시한다던가 하는 것은 저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다만 시장의 틈새를 봐서, 그 파이가 크지 않다고 하더라도 조금은 독자적인 시장을 보고 있는 거죠. 어떤 제품이 이런 시장에 알맞겠다 싶으면 관련된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출시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많이 쏟아내지는 못하고, 아무래도 2-3년에 한 번 정도의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color: #d60000"><strong>그렇게 시장 조사와 기술의 개발, 출시에 많은 공을 쏟으시면서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동안 다른 업체에서 먼저 출시하는 경우는 없는지 궁금합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스마트폰과 연결하거나 PC, 노트북의 USB 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들도 나왔어요. 거기에 저희는 ‘프로브만’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와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실로스코프와 선으로 연결된 것이 아닌, 정말 단순히 프로브만요. 그렇게 기술 개발을 하고 있고, 상품 출시 준비가 되고 있는데 독일의 한 업체에서 덜컥 무선 프로브를 내놨더라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없었거든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그 회사의 제품은 아직 다수의 프로브를 한 번에 구동할 수 있는 기술은 적용되어 있지 않아요.<br />
그런데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무선 프로브의 특장점은 바로 ‘여러 개의(Multi) 프로브를 광으로 통제하는 기술’입니다. 오실로스코프는 트리거(Trigger)가 생명이거든요. 채널이 여러 개 있을 때, 이 채널들의 시간 축이 서로 딱 맞아야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이게 전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면 전기 신호로 보내면 어렵지 않은데, 따로따로 그것도 무선으로 떨어져 있으면 시간 축을 맞추는 게 쉽지 않거든요. 이 기술에 대해서는 저희가 특허를 가지고 있고, 시장이 크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보고 있고, 그런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시는 아마 내년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color: #d60000"><strong>이번에 출시한 4종의 신제품들은 모두 ‘라돈’이라는 가스 또는 물질과 관련된 제품입니다. 이 라돈은 2010년대 중반부터 공중파 방송사의 다수 교양 프로그램에서 다룰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스인데요, 제품 소개에 앞서 이 ‘라돈’에 대해서 조금 알려주세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최근 비 흡연 여성 인구 중 폐암 환자가 자꾸 늘어나고 있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다뤄졌는데, 가장 최근에 방영된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기준으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비 흡연 여성 인구의 폐암 발병 원인은 크게 세가지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초 미세 먼지, 두 번째가 간접흡연, 세 번째가 바로 ‘라돈’입니다. 미국 환경청 EPA 보고서에 따르면 고농도의 라돈 가스를 계속 호흡할 경우 폐의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폐암 유발 위험이 높아진다고 되어있으며, 한 해 미국 내 음주운전 사망자보다 라돈에 의한 폐암 사망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초 미세먼지나 간접흡연은 사람이 어느 정도 감지, 인식을 할 수 있는 반면, 이 라돈이라는 물질은 전혀 인식이 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무색, 무취, 무미하거든요. 또 어떤 특별한 장소, 특별한 물건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전국의 모든 토양에서 라돈이 방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실외에서는 라돈 가스가 생성되더라도 공기 중에서 희석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문제는 집, 사무실과 같이 트여있지 않은 실내에서는 시멘트, 석고보드와 같은 건축 자재들에서도 라돈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라돈이 토양에서 올라오는 것이지만 고층 빌딩에서도 라돈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겁니다. 특히 비닐하우스, 스마트 팜 또는 식물원과 같이 흙이 있고 밀폐되어있는 공간에서는 라돈의 농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우리는 식물이 많기 때문에 공기가 좋은 것으로 느끼고 있죠. 이게 바로 라돈의 무서운 점이자 문제점입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4.jpg" rel="lightbox[3145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722" alt="37 interview ftlab (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4.jpg" width="620" height="465"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5.jpg" rel="lightbox[3145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723" alt="37 interview ftlab (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5.jpg" width="620" height="465"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생산 및 조립이 완료된 제품들을 표준에 맞게 Calibration 하는 과정</td>
</tr>
</tbody>
</table>
<p><strong style="color: #d60000">그렇다면 라돈이라는 가스가,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위험하다는 보고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이 라돈의 위험성에 대해서 국민들의 인식이 아주 낮다는 점에서 보면 분명 위험한 부분이 되겠고, 지역적인 특성으로도 보면 라돈 위험성에 보면 중상급에 있는 것도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라돈의 위험성에 있어서는 꽤나 안전한 곳입니다. 일본의 지질 자체가 라돈이 많이 방출되는 지질이 아니거든요. 라돈이 주로 화강암 기반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현무암과 같은 화산암 기반의 일본은 안전한 편이고, 화강암 기반의 우리나라는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 전혀 무리가 없는 거죠.</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호-라돈아이.jpg" rel="lightbox[3145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727" alt="37호 라돈아이"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호-라돈아이.jpg" width="600" height="450"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에프티랩에서 최초로 선보인 라돈 센서, 라돈 측정기 &#8216;라돈 아이&#8217;</td>
</tr>
</tbody>
</table>
<p><strong style="color: #d60000">이런 라돈의 위협에 대해, 에프티랩에서 이번에 내놓은 라돈 관련 신제품들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지금까지는 라돈 ‘센서’ 제품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기 질 측정’이라고 하면 크게 온/습도, 미세먼지,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CO2 농도의 네가지를 따집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라돈’이 추가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의 4가지보다 더 위험한 것이 바로 라돈이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실내 공기 질 체크에서 빠질 수 밖에 없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지금까지 센서가 아닌 계측기로만 측정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런 계측기가 아닌, 저희가 출시한 센서로도 측정이 가능해졌다는 것에 유의미한 발전이 나타날 수 있는 거죠. 아직은 사이즈가 머그컵이나 텀블러만한데, 이 것을 조금 더 작게 만들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숙제고, 목표입니다.<br />
또한 기존의 다른 20-30만원 대 보급형 제품들이 유효한 측정 값을 얻는 데 보통 24시간, 48시간이나 소요되던 데 반해, 저희 라돈아이는 약 천 만원 내외의 계측/연구용 제품들과 유사한 뛰어난 감도임에도 측정 소요 시간이 1시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시간 별 라돈농도의 변화 그래프를 기록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개발 초기부터 국내 라돈 측정 최고 전문가 그룹인 연세대 라돈 안전센터, 한국표준과학원(KRISS),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에 협조를 의뢰, 기술 자문 및 수 회에 걸친 성능 개선 테스트를 진행했던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 기관을 통해서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어요.</p>
<p><span style="color: #d60000"><strong>그렇다면 이러한 기기들을 사용해 라돈 농도가 위험 수준에 달했다는 것을 알게 된 경우, 라돈으로부터의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라돈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있고, 공기가 멈춰있으면 이 라돈이 농축이 되어 점점 나빠지게 됩니다. 실외보다 실내가 위험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라돈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동이 바로 ‘환기’입니다. 창문을 여는 것과 열지 않은 것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공기가 흐를 수 있는 길이 조금만 있어도 라돈의 농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창문을 아주 조금이라도 열어 놓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열지 못하시는 분께는 공기청정기를 추천해드립니다. 미세먼지는 공기 청정기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라돈은 환기 외에는 제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닫아놓고 가만히 있다가 잠깐 환기를 하는 형태가 아닌, 지속적인 환기가 중요합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7.jpg" rel="lightbox[31458]"><img class="size-large wp-image-31725 aligncenter" alt="37 interview ftlab (7)"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7-464x620.jpg" width="464" height="620" /></a></td>
</tr>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1.jpg" rel="lightbox[3145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726" alt="37 interview ftlab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37-interview-ftlab-1.jpg" width="620" height="442"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벽을 가득 채운 수많은 인증서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에프티랩의 기술력</td>
</tr>
</tbody>
</table>
<p><strong style="color: #d60000">에프티랩에서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들이 기존의 국내/외 제품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 자체로서의 장점과, 제품이 ‘에프티랩’이라는 회사의 제품이라는 장점은 모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내부에 탑재되는 대부분의 고정밀 소자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졌고, 이에 따라서 그런 칩들이 이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런 칩의 가격이 떨어진 것에 대해서 메리트를 누릴 수 있는 업체는 바로 그 기술을 활용하고 변화하려고 하는 업체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의 내 기술만을 활용하는 업체에서는 사실 그런 변화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희 에프티랩은 그런 High-Tech의 기술들을 채용하기 위해 변화하고 노력하면서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기존의 커다란 장비들이 하던 역할을 에프티랩의 작은 장비들로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는 거죠. 저희 에프티랩이 어떻게든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span style="color: #d60000"><strong>에프티랩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없으신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저희 회사 모토는 바로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입니다. 저희는 기술로 세상을 안전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춥고 더운 것과 같은 것 말고,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위험들로부터 세상을 안전하게 하는, 안 보이는 것을 볼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한 제품도 라돈-아이(Eye)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습니다. 그런 눈과 같은 센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먹고 살 수 있는 만큼이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모험을 해 나갈겁니다.</p>
<p><span style="color: #d60000"><strong>인터뷰 감사드립니다.</strong></span></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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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호]동아리탐방 &#8211; 한림대학교 씨애랑(C.愛.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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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May 2016 07:34:41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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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매거진 37호 &#124; 디바이스마트에서 동아리 취재를 온다는 이야기에 많은 동아리원들이 바깥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다들 기자를 반겨주었다. 풋풋한 대학생들에 비해서 완전히 아저씨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때 만큼은 기자도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젊고 밝은 기운으로 가득차 있었다. 기자에게 음료수를 건네는 모습에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다. 날씨도 좋고 완연한 2016년 어느 봄 날, 한림대 공학관에서 동아리 씨애랑을 만나보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단체.jpg" rel="lightbox[31331]"><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337" alt="단체"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단체.jpg" width="620" height="348" /></a></p>
<p>&nbsp;</p>
<p><span style="color: #ffffff; font-size: small;"><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981c14;">동아리탐방</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x-large;">한림대학교<strong> 씨애랑(C.愛.랑)</strong></span></p>
<p>&nbsp;</p>
<p>디바이스마트에서 동아리 취재를 온다는 이야기에 많은 동아리원들이 바깥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다들 기자를 반겨주었다. 풋풋한 대학생들에 비해서 완전히 아저씨 같은 모습이었지만, 그때 만큼은 기자도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젊고 밝은 기운으로 가득차 있었다. 기자에게 음료수를 건네는 모습에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다. 날씨도 좋고 완연한 2016년 어느 봄 날, 한림대 공학관에서 동아리 씨애랑을 만나보았다.</p>
<p>&nbsp;</p>
<p style="text-align: right;">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nbsp;</p>
<p>&nbsp;</p>
<p><strong><span style="color: #cf070f;"><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안녕하세요, 디바이스마트 이용동 기자입니다. 저희 동아리 탐방 신청서에 “좀 멀지만 공기 좋은 곳 한번 다녀가세요~”라고 써주셨는데, 확실히 멀고, 확실히 말씀하신대로 나무도 많고 공기도 좋네요. 과장이 아니라 공기 색깔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시야도 깨끗하네요. 서울보다 미세 먼지가 훨씬 적은가봐요. 덕분에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침 이렇게 만나는 날짜가 대학생들 시험 기간이네요. 중간고사는 잘 치르셨나요?</span></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음………. 뭐… 잘… 본거 같아요…하하하….</p>
<p><strong><span style="color: #cf070f;">아 대답이 뭔가… 괜한 질문을 드린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디바이스마트 독자들에게 씨애랑에 대해서, 또 본인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말씀 부탁드립니다.</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씨애랑은 1992년도에 (현재의 컴퓨터공학과가 아닌) 당시의 자연대학이었는데, 그 때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올해 25기 신입생을 받은 25년이나 된 동아리입니다. 저희 동아리 1기 출신 선배님께서 현재 저희 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시기도 해서 동아리 지도 교수로도 계시고 이런 저런 덕분에 이렇게 잘 유지되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는 역사도 오래되고, 활동도 여러모로 많이 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동아리방.jpg" rel="lightbox[31331]"><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334" alt="동아리방"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동아리방.jpg" width="620" height="465"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동아리방 사진</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30px;">
<p><strong><span style="color: #cf070f;">1992년부터 이어온 전통이 있는 동아리라니 엄청난 역사를 가졌네요. 이렇게 동아리가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을 해 올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요?</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25년간 저희 동아리가 컴퓨터공학과 최고의 동아리로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은 아무래도 선배님들이 동아리에 대해서 관심과 애착을 놓지 않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졸업하시고 나서 사회 나가셔서도 OB단을 만드셔서 회장단도 따로 있고, 저희 후배들에게 취업 관련이나 동아리 운영 등 많은 부분에서 조언과 자문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계신 덕분에 이렇게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25년 간 꾸준히 특별히 튀거나, 큰 기복없이 동아리가 잘 지내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동아리가 지나온 최근 발자취 중에서,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 캠퍼스 두어로 활동하신 것도 있고, 작년 여름(15년 6월)에 강원 창업 캠프에서 우수상도 수상하셨는데, 어떤 아이템이었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윈도우10 캠퍼스두어는 IT 관련 전국 동아리들의 지원을 받아서 그 중에서 선정해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씨애랑이 선정되어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길지 않은 기간이었는데, 한림대쪽은 저희가 맡아서 PC를 가지고 오면 윈도우 업그레이드도 해 드리고, 문제 생기면 저희가 지원도 해드리고 하는 식으로 진행했던 작업이에요. 저희가 1년마다 한번 씩 소프트웨어 전시회라는 행사를 대학본부 로비에서 진행하는데요, 작년에는 마침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이 해서 전시회에서 윈도우 부스를 하나 만들어서 같이 활동을 하기도 했어요.</p>
<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000000;">창업 캠프에서 수상했던 아이템은 자전거 도난 방지를 위해 자전거를 추적하는 아이템이었어요. 그 아이템은 워낙 반응이 좋아서 사실 작년 한 해에는 그 아이템으로 이런 저런 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기도 했어요.</span></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연간행사_소프트웨어전시회.jpg" rel="lightbox[31331]"><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336" alt="연간행사_소프트웨어전시회"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연간행사_소프트웨어전시회.jpg" width="620" height="349"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창업아이템 사진</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30px;">
<p><span style="color: #c4072d;"><strong>그렇게 반응이 좋은 작품이면, 다른 곳에서 제의가 들어오거나 해서 상업화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을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진행은 안되었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 네. 아무래도 LINC 사업단과 저희 프로젝트도 연계가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서 특허 출원이나 판매 가능하도록 진행을 생각하고 있었던 건 맞아요. 그런데 저희가 워낙 관련 특허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수상은 했지만 결국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번에는 이런 경험을 얻었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하는 선에서 마무리 짓고, 다만 다음 번에는 처음부터 확실하게 준비를 해서 시작해 보자고 했었어요.</p>
<p style="padding-left: 30px;">그래서 다음에 진행한 프로젝트는 스크롤링 기능이 있는 토글 버튼을 만들었어요. 핸드폰 사이드 키를 틸트하면서 스크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었어요. 이 작품도 다행히 평가를 좋게 받았었고, 이번에는 변리사를 통해서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습니다.<br />
기존 자전거 관련 아이템은 그냥 그때가 임베디드에 대한 첫 도전이기도 해서 그렇게 마무리 지었어요. 그 아이템을 준비하면서 디바이스마트를 많이 이용했었죠. (웃음)</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많은 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기 중간중간에 이런 저런 대회를 참여하고, 학교 공부도 병행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은지?</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사실 작년에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어요. 회장을 맡으면서 신경쓰고 챙겨야 하는 게 많다보니 과제나 이런 것들도 함께 하는 게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저희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회 같은 그런 활동들이 보통 학술적인 내용이 많이 있고 그런게 계속되다 보니까, 공부한 내용을 직접 적용하고 하면서 머릿속에 이해도 잘 되고 오래 남아있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실 시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회장을 하는 동안 오히려 성적이 더 올랐어요. 저도 결과를 보고 의아해 하기는 했죠. (웃음)</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그럼 동아리 활동이 결국 학교 공부나 성적에 도움이 되는 거네요? 본인 말고 다른 학생들도 그런 편인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네,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1학년 때는 다 비슷하다고 보고, 선배가 되고 나면 후배들을 교육하기도 해야 하고 그래서 공부를 또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또 이런 저런 활동을 통해서 공부한 것을 써먹게 되는 기회나 빈도가 많다 보니까 아무래도 시간적으로는 힘들 수 있어도 도움은 확실히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당시에는 귀찮아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나중에 이야기하면 항상 “그때 그게 많이 도움이 되었어”라고 이야기 합니다.</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그럼 이쯤에서 시사적인 이슈에 대한 질문! 씨애랑은 주로 컴퓨터공학과 중에서도 소프트웨어 공학에 관련된 대회나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서 질문 하나 드릴게요. 최근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뜨거운 감자인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사실 인공지능은 갑자기 알파고가 확 띄워준 것이긴 한데, 그 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던 분야이긴 해요. 저희 같은 경우에도 병렬팀이 구성되어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쭉 공부하고 있는 팀이 있어서 마침 이번에 알파고 덕분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 고마울 뿐이고 그저 좋습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신청당시-단체사진.jpg" rel="lightbox[31331]"><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335" alt="신청당시 단체사진"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7/신청당시-단체사진.jpg" width="620" height="327"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동아리원 단체사진</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30px;">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그럼 주로 공부하시는 분야 중의 하나가 인공지능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공학이면.</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그렇죠. 씨애랑이 지금 재학생 총 회원이 90명이에요.</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와, 정말 엄청크네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네, 작년보다도 더 늘어나서 90명인데, 아무래도 인원이 많다보니 한 분야로 다같이 가지는 못해요. 씨애랑이라는 동아리 하나가 있고, 그 안에 팀이 4개가 있어요. 각 팀은 팀장들이 관리를 하면서 게임 만드는 것을 공부하는 팀, 임베디드 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과 같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공부하는 팀이 있고, 병렬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팀이 또 있어요. 이 중에서 병렬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팀이 아까 말씀하신 인공지능, 즉 슈퍼컴퓨터를 공부하는 팀이에요.<br />
그리고 그렇게 나눠져서 공부를 하다보니까 각 팀의 장점들이 조금 달라서 아무래도 어떤 일을 함께 하는 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나기도 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제가 만난 다른 동아리들도 마찬가지로 대회를 주로 준비하면서 활동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라인트레이서 대회를 준비하는 동아리들은 주로 개인적으로 라인트레이서를 각자 개발하기도 하고, 팀명으로 묶기도 하는 형태고, 로봇 경연대회는 아무래도 규모가 있어서 그런지 여러명이 한 로봇을 함께 만드는 형태로 활동을 하던데, 여기 씨애랑이 대회를 준비하는 형태는 어떤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저희는 보통 아까 말씀드린 그 팀 단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해당 분야로 해서 조금 더 나뉘어서 나가기도 합니다. 1년마다 하는 소프트웨어 전시회와 같은 내부 행사를 준비하는 팀, 그리고 대외 대회를 준비하는 팀 이렇게 나뉘기도 합니다.<br />
원래 임베디드쪽 팀은 임베디드 공모대전을 나갔는데, 최근에는 참여를 하지 못했어요. 2009년에 동상을 수상하고 나서 참여를 쭉 못했었어요. 아무래도 저희 씨애랑이 각 팀들이 모인 연합같은 느낌이라, 동아리 활동이 대내외적으로 겹칠 때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밀어줘야 할 팀을 더 밀어주고 하는 그런 게 있어서 마침 임베디드팀이 다른 팀에 지원해주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대외적인 관심이 어떤 쪽으로 쏠리느냐에 따라서 씨애랑의 대표 팀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거죠. 여러군데 나뉘면서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요.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그런 대회를 준비하는 경우에 드는 비용은 학교에서 빵빵하게 지원이 되고 있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아쉽지만 그런 지원은 따로 없어요.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이나 어쨌거나 LINC 사업단에서 같이 진행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거의 저희가 자비로 충당하고 있어요. 보통은 임베디드나 이런 쪽으로 지원이 나오고 있어요.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다행히 상금을 많이 받는 편이라 경제적인 문제는 많이 해결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다른 학교의 다른 동아리들도 비슷한 상황이긴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다른 컴퓨터공학과 동아리들에 비해 씨애랑만의 자랑점은?</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저희가 1995년부터 소프트웨어 전시회를 진행했어요. 벌써 21년 째네요. 소프트웨어 공학분야에서는 유일하게 대학본부 로비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저희가 맡아서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일종의 프라이드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워낙 침착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나중에 제가 정리하기 꽤 편할 것 같아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아니에요,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p>
<p><span style="color: #cf070f;"><strong>마치며..</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기자가 한림대에 도착했을 때 맞이해줬던 모든 동아리원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공기 좋은 곳에서 바람을 쐬면서 인터뷰를 진행하면 좋았겠지만, 현장 사정 상 동아리 회장과 간소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던 점, 많은 씨애랑의 동아리 멤버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와 양해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인터뷰를 마친다.</p>
<p style="padding-left: 30px;">
<p style="padding-left: 30px;">
<p style="padding-left: 30px;">
<p style="padding-left: 3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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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호]업체탐방 &#8211; 최재규 매직에코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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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May 2016 04:35:22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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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업체, 동아리 탐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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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6호 &#124; 각종 언론 매체에서 현재 세계에서 불어오는 이런 열풍을 소개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들을 접하다 보면, 매직에코라는 업체가 꽤 자주 눈에 띄게 된다. 메직에코는 ‘교육 컨텐츠 제작 및 메이커 대회 주관’과 같은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주 활동이라는 것이 특이했다. 디바이스마트도 비단 제품 판매 뿐 아니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꾸준하고 폭넓게 진행하고 있는 매직에코에 연락을 하게 되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small"> <span style="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0000"><strong>업체탐방 인터뷰</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xx-large">최재규</span><strong style="font-size: xx-large"> 매직에코 대표</strong></p>
<p>&nbsp;</p>
<p>최근 들어 IoT(사물인터넷)과 메이커(Maker)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미국을 중심으로 불어오는 메이커 열풍이 우리나라까지 번져오고 있다. 기존에 복잡하고 전문적인 여러 과정을 거쳤던 제품의 제작이,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활용해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든 만들어볼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사물인터넷이라는 우리의 주거 생활에 밀접한 주제부터, 산업에 활용되는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br />
각종 언론 매체에서 현재 세계에서 불어오는 이런 열풍을 소개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들을 접하다 보면, 매직에코라는 업체가 꽤 자주 눈에 띄게 되었다. 사물 인터넷, 아두이노와 같은 대중적인 주제에 대해서 비단 ‘유통 또는 제조를 통한 제품 판매’라는 흔한 수익 구조가 아닌, ‘교육 컨텐츠 제작 및 메이커 대회 주관’과 같은 ‘서비스’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주 활동이라는 것이 특이했다.<br />
디바이스마트도 비단 제품 판매 뿐 아니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활동을 꾸준하고 폭넓게 진행하고 있는 매직에코에 연락을 하게 되었고, 서울 성수동 사무실에서 최재규 대표, 이준혁 매니저, 이정인 매니저 세 분을 만날 수 있었다. 인터뷰는 주로 최재규 대표님, 이준혁 매니저와 진행하였다.</p>
<p style="text-align: right"> 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nbsp;</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1.jpg" rel="lightbox[31250]"><img alt="36 매직에코기업탐방 0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1.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매직에코 이준혁 매니저, 이정인 매니저, 최재규 대표(왼쪽부터)</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안녕하세요, 먼저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최재규 대표이사 (이하 최) :</strong> 안녕하세요, 저희 매직에코는 IoT와 메이커와 관련된 IoT 플랫폼 기업입니다. 매직에코의 뜻은 ‘마법의 생태계를 만들자’는 뜻입니다. 저는 현재 미래부와 같은 국가 기관에 속해 있는 한국사물인터넷 협회 포럼이나 ICT 포럼에서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메이커 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 하는 데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물 인터넷이나 메이커 관련 업체들과는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을 생산하거나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컨텐츠를 개발하고 메이커 관련 프로그램, 정책과 관련된 일에 치중하고 있어요. 저희 메인 비즈니스가 사물 인터넷 관련 플랫폼 개발이다 보니까 다른 업체들처럼 3D 프린터와 같은 장비를 직접 만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 인터넷 관련 신산업 조성, 인프라 구축에 대한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네, 안 그래도 K 방송사에서 최근 방영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다큐에서 뵈었는데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최 :</strong> 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을 하다 보니 잠시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특히 미국은 메이커 붐이 현재 상당한 수준이고, 거기에서 새로운 회사와 새로운 직업도 많이 탄생을 하고 있죠. 이런 부분을 정부에서는 한국 내에도 어느 정도 적용되기를 원하고 또 가능하다고 보고, 저변 확산 차원에서 공교육에서도 이와 관련된 교육을 하고 있죠. 미국은 그런 메이커 열풍에 대해서 첨단 IT 기업들이 후원하고 있고, 대통령이 나서서 이런 ‘메이커 무브먼트’ 활성화를 위해 백악관에서도 매년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미래부의 사물인터넷협회에서 나서서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메이커 무브먼트’ 총 4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이런 저런 시도도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정책 자문을 하고 있는 것이 저의 역할이구요. 그러다 보니 국가에서 진행하는 정부나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사물 인터넷 관련 정책이나 행사들에서 자문, 심사 위원 등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c00b37"><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그렇다면 컨텐츠나 정책, 행사 등 관련한 활동 외에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등의 활동은 없으신 건가요?</span></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최 :</strong> 지금은 IoT 관련 플랫폼이라는 것을 만들고 있고, 거기서 파생된 7가지 제품군에 대한 개발을 약 3년 동안 쭉 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한 제품이 곧 외부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아직 이름을 정하지는 못했는데, 전동 데스크 제품이 가장 먼저 공개될 것 같습니다. 사물 인터넷이나 메이커 관련된 다른 일반적인 업체들과는 성격이 아무래도 다른 게, 저희는 주로 제품이 아닌 컨텐츠 및 플랫폼 개발이 주 영역이고 제품에 대한 것은 현재로서는 부수적인 부분이 되고 있는 거죠.</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주 활동이 ‘무료 교육 컨텐츠 제작’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매직에코의 수익은 어떻게 창출되고 있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최 :</strong> 만든 컨텐츠를 물론 무료로 공개를 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 활동은 정부의 용역을 통한 사업이다 보니까 그 용역비가 저희의 활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죠. 그렇게 용역 받아 제작한 컨텐츠가 10make나 유튜브 등 다양하게 국가에서 마련된 정보 공유 사이트에 올라가고, 공유되고 있는 거죠.</p>
<p style="padding-left: 60px">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2.jpg" rel="lightbox[31250]"><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323" alt="36 매직에코기업탐방 0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2.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매직에코에서 제작한 아두이노 키트등 교육용 컨텐츠와 관련 상품들</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현재 국가에서 공교육으로서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 기본적인 부분들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교육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최 :</strong> 아시겠지만 이 시장이 ‘가능성’은 정말 많이 열리는데, 정작 그 가능성들이 실제로 열리고 있는 부분은 크게 없어요. 국가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지도 있고 욕심도 있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정부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공교육이 바뀌기는 쉽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꽤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교사가 43만 7천 명이 있는데, 그 중에서 소프트웨어를 전공으로 공부하셨던 분이 5만 명 정도밖에 안되고, 더 중요한 것은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30만 명 밖에 안되고, 그렇게 12년 동안 360만 명이다 보니, 43만 명의 교사로 이 교육을 해내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것 자체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아무리 민간에서 메이커 붐이 일어나고 해도 공교육에서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런 붐업 자체가 활성화되기가 어렵죠. 살짝 생기고 마는 상황? 그래서 민간에서 서로서로 ‘판을 키워보자’하고 협업이 잘 되는 것이 꽤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열풍도 어렵지 않을까요?</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지금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거나 이루어질 예정인 공교육의 측면 외에도, 국가적으로 다른 지원 사업이나 행사, 또는 공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는 어떨까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최 :</strong> 아무래도 내년이면 현 정부에서 다음 정부로, 정책적으로 조금은 변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추세라는 큰 틀에서 보자면 유지가 되겠지만, 실질적으로 디테일한 측면에서는 흐름 자체에 울컥거리는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임은 맞는 것 같아요. 이러한 점이 사실 메이커 비즈니스의 맹점이라면 맹점이구요. 지금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공간이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데, 특히 현재 제가 심의 위원으로 있는 ‘무한상상실’이라는 메이커들을 위한 공간이 있어요. 그런데 이 공간들을 국가에서 메이커들을 지원해주기 위해서 설치했더니 민간에서 설치된 공간들이 다 죽더라구요. 무한상상실은 무료니까 민간의 유료 공간들이 메리트가 떨어지는거죠. 저희는 좀 특이한 케이스이긴 해요. 주로 공공기관 정책과 관련된 업무에 치중이 되어있으니까요.</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최근에는 3D 프린터나 드론과 같은 핫이슈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매직에코는 주로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대상으로 하고 계신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최 :</strong> 기본적으로 저희는 Short-Term 비즈니스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Long-Term 비즈니스만 보고 있구요. Short-term 비즈니스 중에서 가장 핫한 것이 바로 아까 말씀하신 드론이나 3D 프린터와 같은 제품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구요. Long-term 비즈니스는 특정 어떤 상품이나 브랜드가 아니라, 컨텐츠 비즈니스라고 보고 있어요. 아시겠지만 키트 만드는 것이야 뭐 한국에서 만드는 것보다는 중국에서 가져다가 파는게 훨씬 싸고, 라즈베리파이도 좋다고 하지만 그것보다도 싸게 만들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구요. 기능도 요즘같은 세상에 이제는 원-칩에 모든 기능이 다 탑재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하드웨어들은 아무래도 시장도 빨리 변하고, 다채롭고 변수도 많은 것 같아요. 문제는 우리나라는 아직 시장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어요.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르긴 하죠. 그런 쪽에서 저희는 메이커 관련된 핫한 이슈들도 약간은 거리를 두게 되고, 그래서 하드웨어보다는 컨텐츠 개발, 민간 보다는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쪽으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3.jpg" rel="lightbox[31250]"><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324" alt="36 매직에코기업탐방 0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3.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매직에코의 부품 보관실</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그렇다면 매직에코의 앞으로는, 어떻게 움직이실 예정인지, 이 시장은 어떻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최 :</strong> 올해부터는 판이 조금 달라질 것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사실 지금은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판을 좀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저희는 직접 보드를 개발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인기가 많은 ‘라즈베리파이’라는 제품이 썩 매력적이지는 않아요. 매직에코 전체 인력의 절반 이상이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개발 업무를 했던 경력자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이 인력들도 각각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모바일, 임베디드 모든 분야에 1명 이상 포진되어 있어서 자체 개발도 가능한 상황입니다.<br />
물론 이 쪽 시장은 자체 개발이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자체 개발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생태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잘 아시겠지만, 전자XX, 아두이노XXX 등과 같은 카페나 커뮤니티 자체가 생태계거든요. 이런 생태계 자체를 인정하고 이 생태계에 맞게 움직여야 하거든요. 이 세계가 ‘한국형’이라는 것이 메리트가 따로 있는 곳이 아니라 사업 아이템도 부족하고 뻔하기 때문이죠.<br />
그래서 이제는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에 컨텐츠를 묶어서 팔아야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래야 단순히 ‘가격’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게 되는거 거든요. 저희는 이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유튜브에 올리고, 10Make라는 자체 사이트에 올린 동영상만 해도 최소 50시간은 넘는 컨텐츠를 제작했기 때문에, 지금은 큰 관심이 있는 분야는 아니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쪽으로 더 중요한 시기가 온다고 보고, 이 쪽으로 준비가 많이 되어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자신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아직은 키트를 만들어서 판매하거나 하는 이런 쪽으로는, 당분간은 시장이 아주 커져서 필수적이 되지 않는 이상은 크게 메리트를 느끼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의 이런 시장에서는 관심이 아직 별로 없구요, 컨텐츠 개발, 정부 과제 이런 쪽으로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기 지금 같이 나와있는 이준혁 매니저, 이정인 매니저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번에는 직접 동영상을 녹화하시고, 현재 모든 매직에코 컨텐츠에 직접 출연하고 계시는 이준혁 매니저님과 이야기 한 번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매직에코 동영상에는 매니저님 얼굴이 모두 나오고, 영상들을 엄청 자주 찍으시는 것 같더라구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이준혁 매니저 (이하 혁) :</strong> 원래는 2014년도에 한 번 했구요, 작년 후반부터 해서 올 초까지 한 번 했어요. 한 기간에 여러 개를 한번에 30~80개 강의를 짧은 기간에 한 번에 찍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요. 해외 강의를 번역해서 진행하는 것도 있었고, 공공 기관의 용역에 따라서 조금씩 찍는 것도 있지만, 지금은 바쁘게 찍어서 올리고 있는 기간은 아니에요. 사실 저희도 뭔가를 찍으려고 하면 자료를 다 사야하고, 그걸 받아서 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해외 제품은 특히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리고, 그 기간 안에 어느 정도 분량의 강의가 제작되어야 하니까, 그 기간 동안은 많이 바쁜 편이에요. 정부 과제의 경우에는 기간도 짧고 가격도 빠듯해서 제품 구하는 것 자체도 일이에요. 이렇게 디바이스마트와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 자체로 뭔가 반가운 것도 그런 이유가 조금 있죠. (웃음)</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제가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매니저님께서 대기업으로의 진로 기회를 박차고 매직에코에서 일하시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매직에코의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혁 :</strong> 제가 작은 벤쳐에도 몇 군데 있어보고 했지만, 대기업으로 갈 수 있는 기회도 박차고 매직에코에 있었던 이유는 대표님께서 “너한테 돈은 많이 못 주지만, 너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너 스스로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겠다.”라고 말씀하셨던 게 좋았어요. 실제로도 몸은 힘들었지만 중요하고 어려운, 까다로운 일도 많이 주셨어요. 과제도 기회도 정말 많이 주셨거든요. 강의 기회도 주시고, 책을 쓸 기회도 주시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고,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만큼 더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기업에서 주는 만큼의 연봉은 아니지만 그 연봉에 비할 수 없이 제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몇 년 간, 후회 없이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는 기간 동안 힘들었을 제 와이프에게도 미안하고 또 그만큼 감사하고 있구요.</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c00b37"><strong>동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조회수’라는 것은 꽤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의 컨텐츠에 따라오는 조회수나 기타 반응들, 만족하시나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혁 :</strong> 저는 일단 만족해요. 그 동영상들을 제 계정으로 다 연결을 해둬서 반응이 오면 알림이 오거든요. 메이커가 해외에서는 기술의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기술이 보급되고, 그러면서 누구나 메이커가 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두이노를 어려운 것으로 알려주는 교수님들도 있었고 그런 분위기였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그래도 초등학생들도 많이 질문을 하고, 재미를 느끼는 일반인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하고 만족해요. 솔직히 수익만 놓고보면 부족할 수 있지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거든요. 만족스러워요.</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4.jpg" rel="lightbox[31250]"><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321" alt="36 매직에코기업탐방 0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5/36-매직에코기업탐방-04.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매직에코의 동영상 제작 스튜디오</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color: #c00b37"><strong>그럼 옆에 계시는 이정인 매니저님, 어떤 계기로 매직에코에서 일하시게 되었나요?</strong></span><br />
<strong></strong></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이정인 매니저 (이하 인) :</strong> 아, 그 명함이 사실 좀 예전꺼라서 그렇고, 현재 대부분의 직원들이 “매니저”로 통일되어 있어요. 그리고 저희 회사가 IoT 쪽이라 메이커와 IoT 업무를 겸하시는 분이 많은데, 저는 메이커 쪽만 전담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공이 토목 공학과였고 대학원을 준비하다가 진로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불현듯 들면서 대기업이나 다른 기업에도 많은 지원을 했었어요. 사실 제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없이 흘러가는 대로 놔두었던 시간이었죠. 그러다가 창작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되었고, 옆자리에 계신 이준혁 매니저님, 사실 그 당시에는 저는 대학생이었고 매니저님은 3D 프린터 교육에서 스승이었죠. 지금도 사부님이라고도 부르고 있어요. (웃음) 그 때 느낀 흥미로 ‘메이커’에 대한 진지한 꿈이 생겼고, 친구들끼리 메이커 팀도 만들고, E 방송사 다큐에도 운좋게 나오기도 하는 듯 열심히 활동했죠. 그 후에 매직에코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메이커 팀은 아직도 활동하고 있어요.</p>
<p><span style="color: #c00b37"><strong>뿌듯함과 보람이 많은 일인 것 같아서 좋아 보이네요. 긴 시간 동안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strong></span><br />
<strong></strong></p>
<p style="padding-left: 60px"><strong>혁 :</strong> 아닙니다. 이야기도 할 수 있었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이렇게 재밌고 즐겁게, 보람있게 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농담 아니에요.(웃음)<br />
인 : 준혁매니저님은 특히 알려주고 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시고 해서 누구보다도 더 일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 메이커페어나 전시회나 교육 가면 항상 미리 맥북을 챙겨가셔서 초등학생이나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여서 교육을 해주시고 있거든요. 멀리까지 이렇게 와주셔서 저희도 감사합니다.</p>
<p><span style="color: #c00b37"><strong>마치며,,</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인터뷰 내내 느낄 수 있었던 일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 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매직에코와 같은 기업이 있어 우리나라 메이커와 IoT 산업은 뒤쳐지지 않을 것 같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류가 있기를 희망하며 매직에코 인터뷰를 마친다.</p>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p style="padding-left: 60p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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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호]동아리탐방 &#8211; 한국기술교육대 ROBUST</title>
		<link>http://www.ntrexgo.com/archives/307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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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r 2016 05:23:34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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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www.ntrexgo.com/?p=30738</guid>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 35호 &#124; 그 때가 분명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기간이라고 해도, 학교 안팎의 분위기는 정말 조용했다. 방학이기에 매우 늦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오후 4시까지도 기자가 대부분의 동아리원들과 마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꽤나 잘 정돈된 동아리방에서 만난 한국기술교육대의 ROBUST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1.jpg" rel="lightbox[30738]"><img alt="35 대학교 인터뷰 0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1.jpg" width="620" height="348" /></a></strong></p>
<p><span style="color: #ffffff;background-color: #af0924"><strong>  동아리탐방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x-large">한국기술교육대 <strong>ROBUST</strong></span></p>
<p>인천을 벗어나 고속도로를 몇 시간 쯤 달렸을까, 언제부턴가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있었고,  한적한 골목길을 달리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병천순대” 간판들이 즐비한 곳 “천안 병천”을 지나 한국기술교육대가 보였다. 그 때가 분명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기간이라고 해도, 학교 안팎의 분위기는 정말 조용했다. 방학이기에 매우 늦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오후 4시까지도 기자가 대부분의 동아리원들과 마주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꽤나 잘 정돈된 동아리방에서 만난 한국기술교육대의 ROBUST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p>
<p>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1f2f"><span style="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제일 먼저, 동아리 탐방 신청서에 “저희 ROBUST는 로봇과 관련된 프로그래밍, 하드웨어 제작, 전자회로를 학습하고 연구하여 친목을 도모하는 학술 동아리입니다.” 라고 써주셨는데, 결국에는 “친목을 도모하는” 목적을 위해 “학습하고 연구”가 수단이라는 점이 흥미로운데요.</strong> </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 제대로 보셨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이 동아리라는 것이, 취미를 함께 나누고 공부도 같이 하는 것은 분명히 맞는데, 이렇게 같은 활동을 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끼리 밥도 같이 먹고, 마음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결국에는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공부도 하고 정보를 나누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그 모습이 이 동아리가 추구하는 모습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친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아리다보니, 공부 뿐 아니라 술잔을 기울이는 기회도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웃음)</p>
<p style="padding-left: 30px">
<p><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정말 심플하면서도 확 와닿는 내용이네요. 이 동아리명인 “ROBUST”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나요?</span></span></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ROBUST라는 동아리명은 “원기 왕성한, 활발한, 팔팔한”과 같은 기운이 가득하다는 의미와, 기구나 로봇이 “튼튼하다, 단단하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이 2015년 부터라서, 특별하게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해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요. 2015년의 활동은 봉사 활동도 했고, 신비차 경연대회, 로봇씨름대회와 같은 로봇 관련된 대회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2.jpg" rel="lightbox[3073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81" alt="35 대학교 인터뷰 0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2.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ROBUST 동아리원들이 프로젝트 준비를 열심히 한 흔적</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30px;text-align: center">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방학 때는 어떻게 활동하고 계신가요?</strong></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방학 때는 보통 대회 준비를 합니다. 학기 중에 학교 공부와 대회 준비를 병행하기는 정말 힘들기 때문에, 대체로 방학 기간에 대회 참가 준비를 거의 끝내 놓고, 학기 중에는 완성된 작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형태로 밖에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또 신입생이나 저학년들을 대상으로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선배들이 각자 자신 있는 부분을 맡아서 교육해주고 있고, 이 외에도 기존에 해봤던 프로젝트에 맞게 그룹을 구성해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아주 알찬 방학을 지내고 있습니다.</p>
<p style="padding-left: 30px">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1f2f;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몇몇 학과를 제외하면 학교 전체가 한 개의 공과대학이라고 볼 수 있는데, </strong></span></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 style="color: #c11f2f;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관련된 동아리도 많이 있나요? 그 중에서 ROBUST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아무래도 학교 전체가 이쪽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다 보니, 그만큼 학교에도 동아리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 ROBUST는 가장 다양한 활동을 많이, 또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멤버들 간에 사이도 돈독하고, 무엇보다도 어떤 프로젝트나 대회를 준비하더라도 정말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쳐서 해낼 수 있는 동아리가 바로 저희 ROBUST입니다. 물론 제가 만든 동아리라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웃음)<br />
또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전공 공부를 더 깊이 해보고 싶은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서 학과 공부에 플러스로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도 있고 더 깊게 파고들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현재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 대학원 진학을 꿈꾼다면, 단연코 ROBUST 활동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현 시점에서 ROBUST의 주요 활동이나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 이슈는 어떤 것이 있나요?</strong> </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지금은 차기 신비차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5년과 마찬가지로 2016년에도 여름에 대회가 열리는데, 2016년에도 당장은 가장 저희 동아리가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 주로 다른 대회는 그 이후인 9 ~ 11월에 몰려있기 때문에, 지금은 아무래도 신비차 대회가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기도 한 것 같아요.</p>
<p style="padding-left: 30px">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다른 동아리들이 주로 “라인 트레이서”에 집중을 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strong></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사실 라인트레이서라는 것이 초보자들이 처음 접하기에는 아주 괜찮은 주제인 것 같아요. 배우기도 좋구요. 그런데 저희는 그 많은 동아리들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좋지만, 저희가 어렵게 접근하고, 힘들게 알아가는 로봇들에 더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물론 라인트레이서를 포함한 다른 로봇들도 쉽지만은 않지만, 어렵고 규모도 있는 단체 참가형 로봇 만들기가 개인 참가형 로봇들보다는 더 구미가 당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신비차 대회에는 대회 규모도 그렇고 로봇의 규모도 그렇고 보통 다른 대회가 4-5인이 1팀으로 구성되는 대회임에 반해, 9-10명이 1팀으로 구성되어 움직이게 되거든요. 뭔가 더 뿌듯한 것 같아요.</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3.jpg" rel="lightbox[3073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82" alt="35 대학교 인터뷰 0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3.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2015년 로보컵 대회에 참가했던 로봇</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30px">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만드신 로봇들을 보면, 간단하게 부품들을 구매해서 조립하</strong></span></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는 수준이 아니라 </strong></span><strong style="color: #c11f2f;text-decoration: underline">판재를 가공하는 등의 작업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strong></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이것들은 상세하게 요청해서 가공된 제품을 구입해서 쓰시는 건가요??</strong></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아, 이 로봇들이 저희가 디자인, 모델링부터 자재를 구매해서 가공까지 직접 다 해서 만든 로봇들입니다. 저희 학교가 참 잘 되어있는 점이, 웬만한 판재 가공용 기기들이 다 구비가 되어있고, 이 기기들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점이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절곡기, CNC 머신이나 밀링 머신, 선반 머신과 레이저 커팅기, 워터젯도 있거든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LINC 사업단의 지원이나 이런 경제적인 지원도 잘 되고 있어서, 정말 공부와 연구,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정말 수월해요. 시간 괜찮으시면 이따 한 번 보여드릴게요.</p>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동아리를 직접 만드셨고, 이 동아리가 제대로 활동을 한 것이 2015년이 거의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strong></span></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c11f2f;font-size: small;text-decoration: underline"><strong>그 첫 활동들 중에서 아쉬웠던, 또는 부족했던 점은 없나요?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하시고 싶은 말씀은?</strong></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사실 다 아쉬웠어요. 신비차 대회는 정말 열심히, 또 힘들게 준비를 했고, 대회 전날 펜션을 잡아서 마지막 튜닝을 하는데 부품이 터져버려서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돌아온 기억도 있어요. 또 로봇 씨름 대회는 “상 받으러 가는 거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정도로 자신도 있었고 만반의 준비를 한 만큼 기대도 컸던 대회였거든요. 그런데 정작 대회에 가서는 저희가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로봇을 만들었던 거라, 대회 직전에 저희가 박아 놓은 나사를 빼야만 하는, 그래서 대신 실리콘으로 고정해야 하는 문제가 생겨버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초음파 센서를 잡아줄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아 바로 깨져 버리더라구요. 2015년에는 처음이기도 하고 해서 정말 열심히 했고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br />
2016년에는 더 만반의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5.jpg" rel="lightbox[3073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79" alt="35 대학교 인터뷰 0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대학교-인터뷰-05.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시그마센터. 워터젯을 포함한 다양한 기구가 구비되어있고, 사용도 편리하다고 한다.</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30px">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1f2f"><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마치며..</span></strong></span></span></p>
<p style="padding-left: 30px">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점은, 동아리의 분위기가 아주 밝고 활기찬 것이었다. 마냥 가볍게 들떠있는 것 보다는, 말 그대로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로봇 취미 동아리”라는 것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친근하고 부드러웠다.<br />
동아리 외적으로, 한국기술교육대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시그마 센터에 꽤 풍족한 기구들을 구비해두었고, 특히 사용을 하는 데 있어서 간단한 서류 작성만 하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절차도 간편하다고 한다. 꽤 큰 규모에 한 번 놀랐고, 한국기술교육대의 정책에 한 번 더 놀랐다. 경제적으로도, 그리고 실질적으로도 학생들이 머릿속에 그리는 대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풍족한 지원을 해주는 한국기술교육대와, 이런 지원을 잘 활용해서 공부하고 발전하고 있는 ROBUST가 앞으로도 더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탐방기를 마친다.</p>
<p style="padding-left: 30px">
<p style="padding-left: 30px">
<p style="padding-left: 30p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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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5호]업체탐방 &#8211; 전익성 제이씨넷 대표</title>
		<link>http://www.ntrexgo.com/archives/30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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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Mar 2016 04:47:10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업체, 동아리 탐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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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매거진 35호 &#124;  1년 동안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의 “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 코너를 통해 더욱 알찬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으로 만들어주신 신상석 제이씨넷 연구소장님과는 이메일로, 유선 상으로는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실제로 뵙는 것은 이번 인터뷰가 처음이었다. ‘꼼꼼하고 친절한 강의를 써주시는 분은 어떤 분일까?’ 하는 호기심과, 2012년 2월에 출시된 JMOD-128-1 제품이 아직 까지도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는 사실에 ‘이런 제품을 기획하신 분은 어떤 분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간 제이씨넷의 대덕 테크노밸리 사무실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복잡하지 않고 여유를 머금고 있었다. 서두르지 않는 Slow-Food 같은 제품, 그리고 기업. 제이씨넷의 전익성 대표님과 신상석 연구소장님을 함께 만나보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4.jpg" rel="lightbox[3072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91" alt="35 업체탐방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4.jpg" width="620" height="412" /></a></p>
<p><strong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ffffff;background-color: #c80d18">업체탐방</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xx-large">전익성</span><strong><span style="font-size: xx-large">제이씨넷 대표</span></strong></p>
<p>&nbsp;</p>
<p style="text-align: right">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1년 동안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의 “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 코너를 통해 더욱 알찬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으로 만들어주신 신상석 제이씨넷 연구소장님과는 이메일로, 유선 상으로는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실제로 뵙는 것은 이번 인터뷰가 처음이었다. ‘꼼꼼하고 친절한 강의를 써주시는 분은 어떤 분일까?’ 하는 호기심과, 2012년 2월에 출시된 JMOD-128-1 제품이 아직 까지도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는 사실에 ‘이런 제품을 기획하신 분은 어떤 분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간 제이씨넷의 대덕 테크노밸리 사무실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복잡하지 않고 여유를 머금고 있었다. 서두르지 않는 Slow-Food 같은 제품, 그리고 기업. 제이씨넷의 전익성 대표님과 신상석 연구소장님을 함께 만나보았다.</p>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그럼 먼저 전익성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strong></span></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span></span></p>
<p>전익성 대표님 : 안녕하세요,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제이씨넷 전익성 대표입니다. 저희 제품을 애용해주시는 대학교수님들, 학생들, 일반인들도 많으실텐데,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1.jpg" rel="lightbox[3072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88" alt="35 업체탐방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1.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제이씨넷 전익성 대표님</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최근에 새로 이사 오신 대전 대덕 테크노밸리 사무실은 어떤가요?</strong></span></span></p>
<p>여기는 저희 협력/조력 업체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그 전에 비해서는 저희가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과정에 필요한 캐드 작업, 테스트 작업 기타 다양한 방면에 있어서 훨씬 유리한 곳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하는데 있어서 협력 업체들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홈페이지를 보다보니, 2004년부터 10년 넘게 꾸준히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같은 국가 연구기관의 용역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이렇게 꾸준하게 수주를 받고 계시는 비결은 어떤 것일까요?</strong> </span></span></span></span></p>
<p>일단은 예전에 연구소와 같이 개발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신뢰를 잘 쌓았던 것 같아요. 처음의 기회에서 쌓은 신뢰가 이렇게 쭉 이어지고, 또 그 신뢰 관계를 통해서 점점 더 다양하고 많은 수주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2014년 이후로는 공공기관/연구소와의 관계가 조금 줄어들었는데, 그 전까지는 사실 타의반 자의반으로 그런 국가 연구소에 종속된 것처럼, 너무 연구소의 이런 저런 변화에 민감하게, 또 크게 영향을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최근에는 가능하면 그런 많은 변화 속에서도 저희 제이씨넷이 꾸준하게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자체 제품을 통해 최소한 50% 이상의 자생력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런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제이씨넷 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strong></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무엇보다도 매뉴얼에 큰 공을 들이시는 것으로 보입니다.</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매뉴얼의 분량이 방대한 편이고, </strong></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각각의 제품 간에 유기적인 관계가 돋보이거든요.</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같이 사용하면 좋을 제품을 구비해 놓는다던가 하는 점은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라인업을 구성하시는 전략이 아주 좋다고 생각되는데.</strong></span></span></span></span></span></span></span></p>
<p>저희가 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저도 그렇고 저희 연구소장님도 그렇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을 하다 보니 매뉴얼이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꼭 전공자가 아닌 경우도 많고, 전공자라고 해도 이런 제품들을 처음 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생각이 있기에, 처음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항상 매뉴얼에 공을 많이 들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첫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10개 미만의 제품들을 가지고 운영했는데, 이런 제품들을 이용하면서 이 제품으로 또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고, 어떤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제품을 만들 때도, 가격 경쟁을 위해서 동일한 기능으로만 만들지는 않습니다. 어떤 제품보다도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려고 고민하다 보니, 서로 연관된 제품으로 잘 이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이번에는 그럼 신상석 연구소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들에게 “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 강의 코너는</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2015년 최고의 인기 코너였습니다. 벌써 1년의 6강의가 모두 끝났는데, 연구소장님의 소감은 어떠신가요.</strong></span></span></span></span></p>
<p>신상석 연구소장님 : 먼저 부족한 제 강의를 국내 최대 전자부품 쇼핑몰인 디바이스마트에서 매거진을 통해 실어주신 덕분에, 저희는 독자 곁에 가까이 가서 알려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제이씨넷도 많은 분들께 회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작성함에 있어서는 보고, 듣는 입장에서 많이 생각해보려고 노력을 했고, 그래서 2달에 한 번이고, 내용도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원고 작성에 심혈을 많이 기울이게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자들께서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은 작업이 되었습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2.jpg" rel="lightbox[3072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89" alt="35 업체탐방2"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2.jpg" width="620" height="348"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가 가장 좋았다는 애독자 엽서</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제이씨넷은 대표님과 연구소장님께서 현재 카페 활동에 무척 많이 신경 쓰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다른 업체들에 비해 매우 활발한데요.</strong></span></span></span></p>
<p><strong>신상석 연구소장님 :</strong> 지금 저희 임베디드홀릭 카페(http://cafe.naver.com/lazydigital)는 완전히 실시간 생중계 방송같은 곳입니다. 저도 그렇고 대표님도 그렇고 카페를 가만히 두지를 못하고 있어요. 대표님이 특히 빨리 빨리 답변을 달아주시는데, 아무래도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바로바로 꺼내시는 거라 답변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지식의 공유 활동에 대해서 정말 적극적이시거든요.</p>
<p><strong>전익성 대표님 :</strong> 사실 카페 활동은 저희 제품이랑은 상관없이, 2008년부터 우연히 알게된 ‘ㄷ’카페에서 정말 활발히 활동을 했고, 그 때부터 이어져 온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시에는 카페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말 많이 활동했어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떤 것을 궁금해 하는지, 어디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어떤 사람들이 도움을 주는지 등 관심이 정말 많았고, 거의 중독되다시피 활동을 했어요. 지금 제가 운영을 하고 있는 카페에서 하는 활동보다도 훨씬 활발했죠. 저희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편하게 활동할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품을 만들고 나니까 아무래도 제품을 추천해 달라는 글에 답을 하는 것도 상업적인 의도로 비칠 수 있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더라구요.<br />
어쨌든 카페 활동이라는 것 자체가 일종의 ‘소통’이라고 생각하고, 지식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그런 소소한 행동들이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의 감사인사를 받을 때의 기쁨은 많이 활동해 본 사람 중 한 명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보람이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열심히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던 시기를 떠올리며 항상 열심히 하고 있는거죠.</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 한 가지. 일반적으로 많은 업체들이 신제품이 출시되면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그 제품이 인기를 얻기까지는 항상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그런데 제이씨넷의 제품들은 신기하게도 기다렸다는 듯이 잘 팔리고 있거든요.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strong></span></span></span></span></span></p>
<p>이게 우연인지, 정말로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저희도 의문입니다. 나름 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데에는,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이런 제품이 시장에는 있는지, 있다면 그 제품에는 어떤 기능이 모자란 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면서 제품을 만들다보니, 다행히도 반응도 괜찮고 출시되고도 금방 반응이 오는 것 같기는 합니다. 사실 그렇다고 엄청 잘 팔리는 것은 아니지만요. (웃음)</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3.jpg" rel="lightbox[30728]"><img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0890" alt="35 업체탐방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3-620x465.jpg" width="620" height="465"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제이씨넷의 베스트셀러, ATmega128 AVR 기본 모듈 : JMOD-128-1</td>
</tr>
</tbody>
</table>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br />
최근에는 개발, 제작에서 더 나아가, 직접 수입/판매를 하시는 유통까지 하고 계신데요. 개발도 하시고 사이트 운영도 하시는 것이 만만치는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strong></span></span></p>
<p>사실상 저희가 만드는 제품도 아니고, 가격도 저희보다 훨씬 싼 업체도 많고, 또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업체들도 생기고 있어서 쉽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사이트를 만들게 된 이유는, 저희가 카페에 강좌를 만든다거나, 연구소장님이 강의를 하시는 데 있어서 배우는 분들이 필요한 부품이나 상품들을 여기저기 링크를 걸어드리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번거롭기도 하고, 그 분들에게도 배송비나 기타 부담이 워낙 많아서 저희가 만드는 제품이 가격적으로 부담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저희 제품을 조금이나마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들을 알려드리거나 하는 용도로서 가장 의미있는 쇼핑몰이에요. 멀리 보면, 온라인 쇼핑몰이 아니라 그렇게 메이커들이 모여서 이것도 저것도 만들어볼 수 있고,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오프라인 카페, 기술 카페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런 과정의 일환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제이씨넷은 주로 ‘임베디드 시스템’과 ‘유·무선 통신 시스템’ 분야에서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꽤 오랜 시간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그리고 유·무선 통신 시스템 시장은 어떻게 보시나요?</strong></span></span></span></span></p>
<p>시장이야 당연히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업체들도 뛰어들고 생겨나고 할 것 같습니다. 저가 중국 제품들도 더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하구요. 그래서 시장이야 더 커질 것이라고 보지만, 시장이 성장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업체가 있을 것이라서 아마 쉽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 분야 외에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로 경기가 좋지 않은 것처럼 아무래도 마냥 낙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기본적인 부품들이 저가형 중국 제품으로도 대체 가능한 것도 많고 해서요. 그래서 저희는 우리 시장에서 활발하지 않고, 중국에도 없는 그런 분야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작은 시장, 충돌이 적은 시장으로 나아가 볼까 하고 준비 중입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4.jpg" rel="lightbox[3072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891" alt="35 업체탐방4"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4.jpg" width="620" height="412"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신제품 카멜레온 DIY LED를 활용한 미니 간판</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그렇다면 제이씨넷의 주력인 임베디드와 유무선 통신을 제외한 다른 시장들 중에서, </strong></span><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혹시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시장은 어떤 분야인가요?</strong> </span></span></span></p>
<p>제가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해서, 이 쪽 시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전거들이 비싼 자전거는 지금도 정말 많은데, 자전거에 활용할 수 있는 적당한 악세사리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운동과 같이 사람이 실제로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관련이 있는 시장이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가는 시장입니다. 물론 완전히 다른 시장은 아니라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런 기술들을 토대로 할 수 있는,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일종의 ‘전자 악세사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제이씨넷, 그리고 제이씨넷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강점은 무엇가요?</strong></span></span></p>
<p>다른 업체들도 물론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저희는 제품을 기획, 개발, 생산을 하는 것 외에도 “이 제품이 정말 필요한 제품인지”, “정말 실용성이 있는 제품인지” 등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합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되고자 하는 것이 저희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신경 쓰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게 되는 과정이고, 그런 과정을 꼭 거쳐서 만들고 있습니다. 또 100% 전수검사를 거쳐서 출고되고 있어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제이씨넷의 신제품 소식이 궁금합니다.</strong></span></span></p>
<p>이번에도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고자 하는데서 출발 한 제품입니다. 최근에는 영상의 시대라서, 아무래도 비주얼적인 면이 많이 강조가 될 수 밖에 없는데요, 현재 시장에 있는 제품들은 국내에서는 거의 없고, 해외 제품들 중에서는 ‘a사’의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품들을 사용하다 보면 제일 불편한 것이 바로 납땜 이더라구요. 사용을 하려면 납땝을 해야하고, 연결을 하는 것에도 납땜이 필요하거든요.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데도 한계가 있구요. 그래서 저희는 거기에서 착안해서 “레고타입”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납땜을 하지 않고도 원하는 모양과 글자 등을 마음껏 만들어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희도 기본 제품들을 50종류를 만들었지만, 이 제품들로 어떤 모양을 어떤 형태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사용자들의 상상력에 달려있어요. 그래서 그런 무궁무진함에 가장 많은 기대를 걸고 있고, 그런 상상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원 공급과 같은 충분한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서 출시하도록 하겠습니다.(3월 현재 출시 완료)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5.jpg" rel="lightbox[30728]"><img class="size-full wp-image-30892 aligncenter" alt="35 업체탐방5"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3/35-업체탐방5.jpg" width="480" height="295" /></a></td>
</tr>
<tr>
<td style="text-align: center">제이씨넷의 신제품 ‘카멜레온 DIY LED’ 활용 예</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color: #c10000;font-size: small"><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ackground-color: #ffffff"><strong>마치며&#8230;</strong></span></span></p>
<p>1년 간 아두이노 DIY 강의를 보며 느꼈던 꼼꼼함, 그리고 카페에 수없이 많이 달려있는 정성들이 제이씨넷의 제품에도 녹아있지는 않을까 하는 물음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인터뷰는,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느낌표로 바뀌어갔다.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제이씨넷의 제품들과 제이씨넷이 쭉쭉 뻗어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제이씨넷 탐방기를 마친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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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4호]동아리탐방 &#8211; 충남대학교 C.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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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an 2016 06:05:48 +0000</pubDate>
		<dc:creator>디바이스마트 매거진</dc:creator>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 매거진]]></category>
		<category><![CDATA[업체, 동아리 탐방]]></category>
		<category><![CDATA[34호]]></category>
		<category><![CDATA[동아리]]></category>
		<category><![CDATA[디바이스마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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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탐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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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바이스마트매거진 34호 &#124; 충남대학교 공대 4호관 건물 앞에 도착해서 연락을 하자, 기자를 맞이하기 위해 뛰어 올라오는 모습에서 진심으로 감사를 느꼈다. 이제 학교 내에서는 고학년 축에 속하는 3학년이 되지만, 앳되고 순수한 모습은 동아리회장 뿐 아니라 모든 동아리원들이 비슷한 모습이었다. 추운 겨울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인터뷰를 위해서 어렵게 시간을 내 준 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C.O.Me를 동아리실에서 만나보았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6.jpg" rel="lightbox[30248]"><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489" alt="34 동아리인터뷰 충남대 come (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6.jpg" width="620" height="349" /></a></p>
<p><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b00a0a"><strong>동아리탐방 인터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xx-large">충남대학교<strong> C.O.Me</strong></span></p>
<p>충남대학교 공대 4호관 건물 앞에 도착해서 연락을 하자, 기자를 맞이하기 위해 뛰어 올라오는 모습에서 진심으로 감사를 느꼈다. 이제 학교 내에서는 고학년 축에 속하는 3학년이 되지만, 앳되고 순수한 모습은 동아리회장 뿐 아니라 모든 동아리원들이 비슷한 모습이었다. 추운 겨울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인터뷰를 위해서 어렵게 시간을 내 준 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C.O.Me를 동아리실에서 만나보았다.</p>
<p style="text-align: right">취재 | 이용동 책임기자 bluelyd@ntrex.co.kr</p>
<p style="text-align: right">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안녕하세요,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독자들께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  동아리에 대한 간단한 소개 한 말씀 부탁드려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저희 동아리 C.O.Me(이하 코미)는 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술 동아리입니다. 학부 과정에서 2학년 때 배우게 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센서, 신호 처리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미리 배우고 경험하면서, 그렇게 학부 공부에의 재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각자의 개발/공부 방향도 동아리 내에서 일괄적으로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로 다른 취향과 관심을 반영하여 라인트레이서, 서버, 안드로이드 등의 다양한 주제, 분야의 자유로운 개발을 할 수 있는 꽤 자율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p>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이제 3학년에 올라가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strong></span><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808080"><strong> 2년 동안 겪어본 코미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처음 입학을 하면서 ‘이제 내가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겠다, 열심히 해봐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동아리에 들어왔는데, 저의 그런 부푼 기대나 자신감에 딱 들어맞는, 아주 학구적인 분위기의 동아리였어요. ‘아, 여기서 열심히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이요. 그러면서 1년동안 공부도 열심히 하고, 대회도 다양하게 참여하면서 사실 ‘이제 내가 좀 안다’는 형태의 자만심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2학년때는 1학년 때 얻었던 지식을 가지고만 활용을 하려했어요. 그래서 처음에 마음먹었던 열정과 기대가 많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저도 자율에 익숙해졌어요. 2015년은 덜 열심히 하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약간은 자율적인 동아리의 느낌이었거든요. 2016년에는 제가 1학년때 느꼈던 그런 학구적인 분위기로 다시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p>
<table style="width: 580px;padding-left: 6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style="padding-left: 60px">
<tr style="padding-left: 60px">
<td><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6.jpg" rel="lightbox[30248]"><img class="wp-image-30489 alignnone" alt="34 동아리인터뷰 충남대 come (6)"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6.jpg" width="496" height="279" /></a></td>
</tr>
<tr>
<td>앳되고 순수한 모습으로 맞아준 코미 멤버들</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120px">
<p><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저희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의 동아리 탐방 코너에 </strong></span><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808080"><strong>신청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현재 코미가 교류하고 있는 동아리는 있으나 이는 단국대의 MAZE, 시립대학교의 ZATIN, 충북대 똘기, 인천대 MAMA 등 주로 라인트레이서 관련 활동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라인트레이서 이외에도 다양한 로봇과 관련된 동아리들과의 교류가 가능해지고, 또한 더욱 다양한 대회의 문을 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제가 알아본 바로는 코미가 1996년에 설립되어, 어느 새 역사가 20년이나 된 동아리인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코미의 대표적인 행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저희는 매년 10월에 ‘홈커밍 데이’라는 행사가 있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높은 선배들까지 대부분의 멤버들이 참여하는 나름 큰 행사입니다. 현재 재학생은 자신들이 만든 로봇을 졸업하신 선배들 및 교수님께 보여드리며 실력을 뽐낼 기회가 되고, 졸업하신 선배들은 비단 로봇에 한정된 것이 아닌, 다양한 방면의 생생한 현장의 소식이나 노하우와 같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주시는 등 후배들과 선배들 사이에서 돈독함이 형성되는 행사입니다. 이를 통해서 끈끈한 정이나 소속감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도 있게 해주는 동아리내 가장 큰, 가장 역사가 오래된 행사가 바로 ‘홈커밍 데이’입니다.</p>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수년 전부터 바로 작년 2015년까지,매년 다양한 로봇 대회에 참가하셨고,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수상 경력도 많더라구요. 2015년에 열린 전국대학생 자율로봇경진대회에서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우승까지 하셨던데.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저희가 웬만한 로봇 대회에는 전국적으로 거의 다 나가고 있어요. 특히 이번 2015년에 경남 사천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자율로봇 경진대회는 저희가 주로 참가하던 라인트레이서를 주제로한 대회들과는 다르게 골프로봇, 싸움로봇 등의 자율 로봇 대회였는데, 골프로봇과 싸움로봇 모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상당히 뿌듯합니다. 사실 대회를 한 번 참가한다고 하면 그 대회를 위해서 방학 기간 동안 꽤 긴 시간을 투자해 밤을 새는 노력을 들여서 준비하는 거라서, 그 대회에서의 수상 결과가 모든 것은 아니지만 사실 상을 받게 되면 그 뿌듯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보상이거든요. 물론 상금을 받게 된다는 아주 현실적인 보상도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요.(웃음)</p>
<table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padding-left: 60px"><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3.jpg" rel="lightbox[30248]"><img class="alignnone  wp-image-30488" alt="34 동아리인터뷰 충남대 come (3)"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3.jpg" width="496" height="279" /></a></td>
</tr>
<tr style="padding-left: 60px">
<td style="padding-left: 60px">2015 전국대학생 자율로봇경진대회에서 우승 및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C.O.Me</td>
</tr>
</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180px">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최근 코미에서 최근 다루고 있는 이슈, 또는 주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저희는 특별하게 어떤 주제나, 이슈를 특정 짓지 않고 각자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주로 매년 전국에서 여러 번 치뤄지는 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과정이 동아리 활동의 주된 부분이라, 이 전에는 매년 이맘 때 쯤 인천대학교에서 열리는 대회를 준비했었는데 올해는 개최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와 선배들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더 원활한 개발 활동을 위해서 선배들이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 어떤 활동이 좋을까에 대한 고민에 따른 결론이 ‘교육’이더라구요. 현재 박사과정에 있는 선배와 제가 주로 후배들 교육을 맡아서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   혹시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사실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데, 현재 학교나 학과에서 특별하게 활동에 대한 금전적 지원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 저희가 하고 싶은 공부들을 경제적으로 어렵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발적 지출과 가입비 등으로 부품에 대한 구매를 충당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점이 현재는 가장 어렵습니다. 다만 열심히 개발을 하고, 이 내용에 대해서 소스와 사진 같은 것을 제공하면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기업이 있어서 그 쪽으로 많이 활용해서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는 그래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것이 꼭 경제적인 어려움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그것 말고는 공부하고 개발하고, 대회참가하는 등의 모든 활동이 저의 대학 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서 밤을 새는 등의 작업은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아직 젊으니까요(웃음).</p>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학과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을까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아무래도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어요. 물론 학과 공부의 모든 과목들과 100%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활동을 하면서 배우게 되고 알게 되는 부분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아주 기초적으로는 납땜에 대한 것도 전혀 알지 못하고 오는 학생들도 많고, 이런 저런 프로젝트를 하면서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도 해보고, 2학년 때 배우게 되는 부분을 1학년 때부터 열심히 해보고, 찾아보기도 하는 등의 활동이 결국에는 학과 공부에 도움이 될 수밖에 없더라구요. 물론 체력적으로 부담이 갈 수도 있지만, 그 시간들은 굵지만 짧게 지나가는 부분이니까요. 얻어갈 수 있는 부분에 비하면 괜찮은 부분이라고 생각해요.</p>
<p style="padding-left: 60px">
<p><span style="color: #ffffff;font-size: medium;background-color: #808080"><strong>   코미의 2016년은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원래는 매년 겨울방학 때는 인천대학교에서 열리는 대회를 준비했었는데, 올해는 개최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고, 작년 한 해에는 대회라는 대회는 거의 다 참가한 것 같은데 이번에는 대회를 조금 줄이되, 학과 공부라는 측면을 작년보다는 조금 더 강조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저희 동아리가 과거에는 친목과 공부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비중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본다면 대부분의 대회를 가능하면 다 참가하자는 쪽이었고, 실제로 2015년에도 거의 모든 대회를 참가했구요. 그러면서 분위기도 조금 자유로운 분위기로 변화되는 과정에 있었거든요. 대회 참가에 대한 결과도 괜찮았구요. 2016년에도 그 밸런스를 잘 맞춰나갈 수 있도록 아무래도 동아리 회장인 저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과 공부, 동아리 활동으로서의 대회 참가, 그리고 동아리에 대한 소속감과 친목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p>
<table style="width: 620px;padding-left: 6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style="padding-left: 60px">
<tr style="padding-left: 60px">
<td style="padding-left: 60px"><a href="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1.jpg" rel="lightbox[30248]"><img class="alignnone  wp-image-30487" alt="34 동아리인터뷰 충남대 come (1)" src="http://www.ntrexgo.com/wp-content/uploads/2016/01/34-동아리인터뷰-충남대-come-1.jpg" width="496" height="279" /></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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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style="padding-left: 60px">
<td style="padding-left: 60px">2016년 코미를 이끌어 갈 現 동아리 회장인 안영도 학생과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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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able>
<p style="padding-left: 120px">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ffffff;background-color: #808080"><strong>   마치며..   </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60px">20년 역사의 C.O.Me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많은 선배들이 보살펴주는 든든한 동아리이다. 매년 홈커밍 데이를 통해서 선후배간의 결속력도 다지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경험 많은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대학생들에게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인 것이다. 앞으로도 30년, 40년 지속되며 탄탄하게 벽을 쌓아올라가는 동아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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