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6, 2018

디바이스마트 미디어:

[30호] 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 ② – 카멜레온 반지 + 빨노파 게임기 만들기

30 아두이노 카멜레온

30 아두이노 카멜레온

             글 ㅣ 신상석 ssshin@jcnet.co.kr

 

  여러분, 안녕하세요. 앞으로 1년에 걸쳐(6번 정도) [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Do It Yourself)] 강의를 진행할 강사 신상석입니다.
제 소개 간단히 드립니다.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학사) →, KAIST 전산과(석사) → KAIST 전산과(박사 수료)
· ETRI 책임연구원 → 해동정보통신 연구소장 → 욱성전자 연구소장 → (현재) 제이씨넷 연구소장, 상명대학교 컴퓨터시스템공학과 겸임교수, 임베디드홀릭 카페(http://cafe.naver.com/lazydigital) 부매니저, 아두이노 / AVR 강사
· 자격증 : 전자계산기 기술사
· 취미 : 영화보기, 바둑두기, 책읽기, 글쓰기(?), 여행하기, 이야기하기
· 연락처 : ssshin@jcnet.co.kr, 있는그대(cafe.naver.com/lazydigital)이 강의는 아두이노를 가지고 간단하게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만들어 보는 강의입니다. 뚝딱뚝딱 뭔가 자신만의 DIY 용품을 만들어 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강의라고나 할까요? 이미 주변에 아두이노와 관련한 많은 책이 출간되었고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여 강의가 진행된 경우도 꽤나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지면을 통하여 강의를 개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두이노의 초보자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강의가 거의 없는 것 같아, 가능하면 초등학생(?)까지도 함께 해 볼 수 있는 그런 강의를 한 번 해보고 싶어서…
2. 아두이노를 가지고 뭔가 조금은 다른, 자신만의 창의적인(?) DIY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3. 디바이스마트매거진은 임베디드와 관련된 독자들이 많고, 발행 부수도 많아, 저와 제가 속한 회사(제이씨넷) 그리고 임베디드홀릭 카페의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아두이노 계획표현재 구상하고 있는 회차별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즐겁고 알찬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이 강의를 보는 독자들도 메일이나 카페를  통하여 Q&A(Question & Answer)나 피드백을 주셔서, 함께 정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상석 강사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컬러 LED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DIY 작품을 2가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는 여러가지 색깔로 변하는 ‘카멜레온 반지’이고, 또 하나는 가위 바위 보 게임과 비슷한 ‘빨노파 게임기’입니다. 간단하고 재미있는 DIY이므로, 이를 약간씩 응용하여 최종적으로는 각자 자신만의 개성있는 DIY 작품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 카멜레온 반지                                                                                            

   카멜레온(chameleon)을 아시나요? ‘땅 위의 사자’라는 뜻을 가진 그리이스어에서 유래한 카멜레온은 주변의 색에 따라 아주 비슷한 보호색으로 변하는 능력을 가진 재주꾼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하여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변할 수도 있다고 하니, 세상에는 인간 말고도 오묘한 동물이 정말 많은 것 같네요.

30 카멜레온반지 02

 그런데 “카멜레온 반지”가 뭐냐구요? 아마도 다들 모르실텐데요. 왜냐하면 제가 얼마 전에 작명한 이름이어서요. 카멜레온 반지는 카멜레온처럼 반지의 색깔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반지를 말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색깔이 변하는 반지라고나 할까요?.

 

아래 그림은 12개의 달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탄생석입니다. 에머랄드, 다이아몬드, 루비… 참 아름답지요. 무엇보다도 알록달록한 색깔이 압권입니다.

 

30 카멜레온반지 03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멋진 보석이 콕 박혀있는 반지를 상상하며 12개의 보석으로 변신이 가능한 카멜레온 반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반지의 링은 준비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보석 부분만 카멜레온처럼 색깔이 변하도록 만들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어떻게 만드냐구요? 예. 컬러 LED로 만들지요.

 ■ 컬러 LED                                                                                              

   컬러 LED는 빨강, 녹색, 파랑 LED 3개를 하나로 모아 1개의 캡슐로 씌운 LED입니다. 그러니까 3개의 LED를 바짝 붙여서 한 개의 전구 속에 넣은 것이지요. 요렇게요.

30 카멜레온반지 04

다리가 가장 긴 것이 공통 애노드(Anode, +), 또는 공통 캐소드(Cathode, -)로 공통 애노드 타입의 경우는 (+) 핀을 High(VCC, 5V)에 연결하고, R, G, B 핀에는 Low(GND, 0V) 값을 연결하는 경우에만 불이 들어오고, 공통 캐소드 타입의 경우는 반대로 (-) 핀을 Low(GND, 0V)에 연결하고, R, G, B 핀에는 High(VCC, 5V) 값을 연결하는 경우만 불이 들어옵니다. (물론, 지난번 설명처럼 직렬 저항은 연결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아래와 같이 공통 캐소드 타입의 컬러 LED를 사용하여 제작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05

 

(53N RGB 262C-9001, 참조 : 디바이스마트)

 

  어 그런데, LED가 3개면 다리가 6개라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다리가 4개 밖에 없는데…

  예, 원래는 6개지만 (-)에 해당되는 다리는 공통이니까(공통 캐소드), 빨강, 녹색, 파랑, 공통 (-), 이렇게 다리를 4개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지난번 3색 신호등을 만들 때 각 LED의 (-)에 해당되는 것은 모두 GND로 함께 연결한 것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겁니다..

  그렇다면, 이 컬러 LED는 빨강, 녹색, 파랑으로 색깔이 고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카멜레온처럼 여러가지 오묘한 색깔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바로 빛의 혼합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누구나 초등학교 시절에 한 번은 보았을 것입니다.

30 카멜레온반지 06

 

  왼쪽은 빛의 삼원색(빨강(Red), 녹색(Green), 파랑(Blue), RGB)이고, 오른쪽은 색의 삼원색(자홍(Magenta), 청록(Cyan), 노랑(Yellow))입니다. 우리는 LED를 가지고 색깔을 만들 예정이므로 빛의 3원색의 경우만 보면, 3개의 빛이 합해지는 부분에 다른 색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빨강 + 녹색 = 노랑

   ■ 녹색 + 파랑 = 청록

   ■ 파랑 + 빨강 = 자홍

   ■ 빨강 + 녹색 + 파랑 = 흰색

 

  오. 그렇네요. 이렇게 하니까 4개의 색이 더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탄생석과 같이 알록달록한 여러가지 색은 아직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것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것은 광량(빛의 양)에 해답이 있습니다.

  즉, 빨강과 녹색, 파랑을 각각 100%씩 섞으면 흰색이 나오지만, 예를 들어 빨강 100% + 녹색 75% + 파랑 75% 로 빛을 섞으면 핑크(Pink)색이 나오는 원리입니다.

  결국 관건은 우리가 3가지 LED의 광량을 강하게 했다 약하게 했다 조절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결론은 “할 수 있다” 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지요.

30 카멜레온반지 07

 

  원래 디지털 값은 High(1, 5V, 100%), Low(0, GND, 0%)의 2가지 값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위 그림과 같이 어떤 핀의 값을 High ▶ Low ▶ High ▶ Low … 형태로 상태를 변환시키게 되면, 출력 전압의 평균(%)은 빨강색 점선과 같은 값을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High를 유지하는 시간과 Low를 유지하는 시간의 비율이 3:7이라면 평균값은 High값의 30%가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주기적으로 High ▶ Low를 반복하는 신호를 펄스(Pulse)라고 하는데, 이 펄스(Pulse)의 폭(Width)을 조절(Modulation)하여 평균값을 조절하는 방법을 PWM(Pulse Width Modulation)이라고 합니다. 즉, PWM을 이용하면 디지털 출력인 High(1)와 Low(0)을 가지고 0.3(30%), 0.85(85%)와 같은 아날로그 값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핑크색을 컬러 LED로 표현해 본다면 아래와 같이 되겠네요.

    ■ 핑크 = 빨강 PWM 100% + 녹색 PWM 75% + 파랑 PWM 75%

 

 

 ■ PWM 출력을 만드는 방법                                                                   

  이제 PWM 출력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아두이노에서는 다음과 같은 analogWirte( ) 라이브러리 함수를 제공하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PWM 0% ~ PWM 100% 까지의 펄스를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analogWrite( ) 함수를 사용할 수 있는 핀은 핀 번호 앞에 틸드(~) 표시가 있는 핀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analogWrite(pin, value)

    ■ pin : 입출력핀 번호에 해당되는 숫자, 틸드(~) 표시가 되어 있는 핀만 가능

    ■ value : 0~255까지의 값으로 0이면 PWM 0%, 255이면 PWM 100%를 의미함

 

  예를 들어 “analogWrite(5, 128)”으로 프로그램 한다면, 핀 5번의 출력을 PWM 50%(128/256 = 0.5 = 50%)로 출력한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왜 value 값으로 알기 쉽게 0~100을 사용하지 않고 0~255를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사실 그렇게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디지털 세계는 2진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1, 2, 4, 8, 16, 32, 64, 128, 256 이렇게 만들어지는 수를 더욱 좋아한답니다. 아두이노 내부적으로 본다면 Atmega328, 타이머, ADC(Analog Digital Converter) 등 좀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것이 많지만 우리는 그냥 이 정도만 알고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제 색의 배합을 %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므로, 간단히 한 번 연습해 보지요.

  노랑과 흰색, 핑크를 R, G, B의 value 값으로 표현해 보세요. 아래와 같이 나오면 정답!.

 

   ▶ 노랑 : R(255), G(255), B(0)

   ▶ 흰색 : R(255), G(255), B(255)

   ▶ 핑크 : R(255), G(192), B(192) // 192/256 = 0.75 = 75%

 

 ■ 컬러 LED 연결                                                                    

 

  자, 그럼 이제 기본 원리는 모두 이해했으니,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컬러 LED를 아두이노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컬러 LED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 아무거나 구하셔도 됩니다.  R, G, B 및 (-) 핀을 아래와 같이 연결하면 되겠네요.

 

    ■ R (가장 왼쪽) ←→ 330오옴 저항 ←→ 아두이노 6번핀

    ■ (-) (왼쪽에서 2번째, 길이가 가장 긴 다리) ←→ 아두이노 GND

    ■ G (오른쪽에서 2번째) ←→ 330오옴 저항 ←→ 아두이노 5번핀

    ■ B (가장 오른쪽) ←→ 330오옴 저항 ←→ 아두이노 3번핀

 

  우리가 연결한 아두이노 6번, 5번, 3번 핀의 옆쪽에 실크로 쓰여진 숫자에는 틸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두이노 핀 중에서 analog_write( ) 함수로 PWM 신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핀이라는 것은 앞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는 3개 핀에 모두 PWM을 사용하여야 하므로 반드시 틸드(~) 표시가 연결된 핀을 R, G, B에 연결해야 합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연결이 되겠네요.

 30 카멜레온반지 08

 

 

 ■ 연습 프로그램 작성                                                                   

  이제 연결은 끝났으니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실행할 차례입니다.

  최종 목표는 카멜레온 반지이지만 기왕 회로를 꾸몄으니 지난번 배운 것도 복습할 겸 7가지 색(빨강, 녹색, 파랑, 노랑, 청록, 자홍, 흰색)을 먼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기능 규격입니다.

 

[7가지 색 만들기 기능 규격]

  1. LED가 ON되는 순서는 빨강 ▶ 녹색 ▶ 파랑 ▶ 노랑 ▶ 청록 ▶ 자홍 ▶ 흰색 ▶ 빨강 ▶ … 으로 무한 반복됨

  2. LED는 어떤 한 순간 한가지 색깔만 표시함

  3. 표시된 색깔은 1초 동안 켜진 상태를 유지함

 

  위의 7가지 색 중 노랑, 청록, 자홍은 동시에 2개의 LED를 ON 하면 얻을 수 있고 흰색은 3개의 LED를 동시에 ON하면 얻을 수 있으므로 analogWrite( ) 함수를 사용하지 않고 digitalWrite( ) 함수만 사용하여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겠습니다. 스스로 혼자 구현해 보신 후 10분 후에 함께 해보도록 하지요. (10분간 실시!)

(1분), (2분), ……, (10분)

모두 잘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해 보겠습니다.

#define RED_LED 6

#define GREEN_LED 5

#define BLUE_LED 3

void setup()

{

 pinMode(RED_LED, OUTPUT);

 pinMode(GREEN_LED, OUTPUT);

 pinMode(BLUE_LED, OUTPUT);

}

void loop()

{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LOW);   digitalWrite(BLUE_LED, LOW); // R=ON, G=OFF, B=OFF –> 빨강(Red)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LOW);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LOW); // R=OFF, G=ON, B=OFF –> 녹색(Green)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LOW);     digitalWrite(GREEN_LED, LOW);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FF, G=OFF, B=ON –> 파랑(Blue)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LOW); // R=ON, G=ON, B=OFF –> 노랑(Yellow)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LOW);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FF, G=ON, B=ON –> 청록(Cyan)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LOW);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N, G=OFF, B=ON –> 다홍(Magenta)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N, G=ON, B=ON –> 흰색(White)

 delay(1000);

}

약간 긴 듯하지만 알고리즘은 지난번과 거의 비슷하고 간단합니다.

자, 컴파일 ▶ 업로드 ▶ 실행해 봅시다. 그리고 결과는 ?

동영상에서는 LED 빛이 너무 밝아서 색깔 구별이 또렷하지 않지만, 실제 눈으로 보면 아주 예쁜 7가지 색깔이 나옵니다. 이 정도면 만족스럽네요.

 ■ 컬러 및 컬러값 선택                                                                   

  연습으로 몸을 풀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카멜레온 반지를 D.I.Y.하러 가겠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12개 탄생석의 대표색을 찾아서 이것이 R, G, B의 어떤 값(어떤 세기, %)으로 표현되는지를 알아낸 다음 이것을 analog_write( ) 함수를 이용하여 구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탄생석의 색깔에 알맞은 R, G, B의 값을 찾아내면 되겠는데…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색상표를 이용하는 방법

  아래와 같이 색상표가 있으므로 이것을 보고 탄생석과 가장 비슷한 색깔을 찾아 그 코드값을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6개의 숫자는 16진법으로 나타낸 코드 값으로 앞의 2개는 R(Red), 중간 2개는 G(Green), 마지막 2개는 B(Blue)에 해당되는 값을 나타냅니다. (혹, 2진법, 10진법, 16진법의 표기법이나 변환이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이 부분에 대하여 따로 각자 공부하신 후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가장 왼쪽 줄의 위에서 6번째 색상이 노랑인데, 이 값을 보면 FFFF00 으로 표기되어 있으니까 [R(FF), G(FF) B(00)] ▶ [R(255), G(255), B(0)]가 되어 노랑색 PWM 표기값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10

2. 컬러 추출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PC 상에서 특정 컬러에 대한 코드값을 추출해 내는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원하는 색상을 클릭하여 코드값을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30 카멜레온반지 11

   탄생석은 코드표로 똑 떨어지는 색상이 아니고 우리가 색상을 직접 추출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우리는 두번째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지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냥 간단하게 실행시킬 수 있는 컬러캅(ColorCop)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 다운로드받아 실행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중간 왼쪽에 있는 스포이드처럼 생긴 아이콘을 드래그(클릭한 후 끌기)하여 원하는 컬러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10진수로 표시된 R, G, B 값이 나타나게 됩니다. 참 쉽네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탄생석의 대표색에 대한 코드값를 추출해 보는 시간입니다. 색깔도 감상해 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표를 작성해 보면 더욱 좋겠네요.

  코드 추출은 혼자서도 가능하겠지요? 12분 드립니다.

 

1분, 2분, …, 11분, 12분

 

  제가 직접 찍어서 추출한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한글 이름 영어 이름 R G B
1 가넷 garnet 254 26 27
2 자수정 amethyst 179 117 180
3 아쿠아마린 aquamarine 211 146 251
4 다이아몬드 diamond 254 155 255
5 에메랄드 emerald 14 219 133
6 진주 pearl 246 241 237
7 루비 ruby 206 3 163
8 페리도트 peridot 167 212 31
9 사파이어 sapphaire 26 27 216
10 오팔 opal 203 200 149
11 토파즈 topaz 254 198 40
12 터키석 turquoise 58 197 189

참, 가넷이라는 보석은 얼마전 종료된 ‘지니어스’라는 TV 프로에 이름이 소개되었던 짙은 자주색계통의 보석이지요. 꽤나 재미있었던 시리즈물이었는데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카멜레온 반지 프로그램 작성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목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실행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능 규격을 작성해 보지요.

 

[12가지 탄생석의 대표색을 디스플레이하는 카멜레온 반지 기능 규격]

  1. 컬러 LED로 12개 탄생석의 대표색 12개를 차례대로 ON하며, 무한 반복된다.

  2. 한 가지의 색은 1초 동안 켜진 상태를 유지한다.

 

  지난번에는 digitalWrite( ) 함수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analogWrite( )를 사용하고 작성된 표를 참조하여 R, G, B에 해당하는 PWM value값을 정해주는 것만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같이 한 번 작성해 보시지요.

#define RED_LED 6

#define GREEN_LED 5

#define BLUE_LED 3

void setup()

{

 pinMode(RED_LED, OUTPUT);

 pinMode(GREEN_LED, OUTPUT);

 pinMode(BLUE_LED, OUTPUT);

}

void loop()

{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6);  analogWrite(BLUE_LED, 27);  // 가넷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79);  analogWrite(GREEN_LED, 117);  analogWrite(BLUE_LED, 180);  // 자수정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11);  analogWrite(GREEN_LED, 246);  analogWrite(BLUE_LED, 251);  // 아쿠아마린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55);  analogWrite(BLUE_LED, 255);  // 다이아몬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4);  analogWrite(GREEN_LED, 219);  analogWrite(BLUE_LED, 133);  // 에메랄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46);  analogWrite(GREEN_LED, 241);  analogWrite(BLUE_LED, 237);  // 진주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6);  analogWrite(GREEN_LED, 3);  analogWrite(BLUE_LED, 163);  // 루비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67);  analogWrite(GREEN_LED, 212);  analogWrite(BLUE_LED, 31);  // 페리도트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6);  analogWrite(GREEN_LED, 27);  analogWrite(BLUE_LED, 216);  // 사파이어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3);  analogWrite(GREEN_LED, 200);  analogWrite(BLUE_LED, 149);  // 오팔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198);  analogWrite(BLUE_LED, 40);  // 토파즈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58);  analogWrite(GREEN_LED, 197);  analogWrite(BLUE_LED, 189);  // 터키석

delay(1000);

}

  음. 조금 많이 길긴 하지만…

  일단, 컴파일 ▶ 업로드 ▶ 실행해 봅시다. 결과는?

  카메라에 찍힌 것은 색깔 구별이 또렷하지는 않은데, 실제로 보면 아름다운 색깔이 구분되어 나타납니다. 보석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주 색상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짜면서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냐구요? 비슷한 내용이 12번이나 반복되고 코드 값을 일일이 입력해 주는 것이 조금 불편한 듯 하네요. 그래서, 12번 반복하는 것은 for 문을 이용하여 수정하고, 코드 값은 미리 어레이에 지정해 놓았다가 사용하도록 하여 위 코드를 조금 단순화시켜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될 것 같습니다.

#define RED_LED 6

#define GREEN_LED 5

#define BLUE_LED 3

void setup()

{

 pinMode(RED_LED, OUTPUT);

 pinMode(GREEN_LED, OUTPUT);

 pinMode(BLUE_LED, OUTPUT);

}

void loop()

{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6);  analogWrite(BLUE_LED, 27);  // 가넷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79);  analogWrite(GREEN_LED, 117);  analogWrite(BLUE_LED, 180);  // 자수정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11);  analogWrite(GREEN_LED, 246);  analogWrite(BLUE_LED, 251);  // 아쿠아마린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55);  analogWrite(BLUE_LED, 255);  // 다이아몬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4);  analogWrite(GREEN_LED, 219);  analogWrite(BLUE_LED, 133);  // 에메랄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46);  analogWrite(GREEN_LED, 241);  analogWrite(BLUE_LED, 237);  // 진주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6);  analogWrite(GREEN_LED, 3);  analogWrite(BLUE_LED, 163);  // 루비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67);  analogWrite(GREEN_LED, 212);  analogWrite(BLUE_LED, 31);  // 페리도트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6);  analogWrite(GREEN_LED, 27);  analogWrite(BLUE_LED, 216);  // 사파이어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3);  analogWrite(GREEN_LED, 200);  analogWrite(BLUE_LED, 149);  // 오팔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198);  analogWrite(BLUE_LED, 40);  // 토파즈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58);  analogWrite(GREEN_LED, 197);  analogWrite(BLUE_LED, 189);  // 터키석

delay(1000);

}

  예. 요렇게 작성해서 다시 실행시켜보면… 처음 프로그램하고 똑같이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당근 성공이겠죠?

  그럼, 마지막으로… 이 반지를 진짜 반지처럼 한 번 연출해 볼까요?

  손가락에 켜보는 형태로 흉내를 내보지요.

  컬러 LED를 뽑아서 4개의 다리에 선을 연결하고 이선을 원래 LED가 위치했던 브레드보드의 핀 위치에 꼽으면 원래 회로와 똑같은 회로입니다. 이것을 반지 모양으로 손가락 앞쪽으로 LED만 보이게 만들고 아두이노에 전원을 넣으면?

30 카멜레온반지 14

30 카멜레온반지 15

 

  야호~~~ 카멜레온 반지가 완성되었습니다.

  소품을 이용하여 잘 만들면 어느 정도 쓸만한 것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은 여러분들이 D.I.Y. 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만들어졌으면 주변에 자랑도 한 번 해 보시구요.

  시간나실 때 아래 과제도 한 번 해보시면 더욱 좋겠죠?

 [과제-카멜레온반지-1]

 R, G, B 색이 임의로 변하는 카멜레온 링을 만들어 보세요.

 [과제-카멜레온반지-1]

 R, G, B 각각이 0~255까지 짧은 시간 내에 계속 변화하면서 모든 색상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카  멜레온링을 만들어 보세요. 총 256 x 256 x 256 = 16,777,226 가지의 색깔을 만들수 있을까요?

 

 

 

 ■ 스위치 연결                                                                                

  바로 전 강의까지 우리는 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2가지 기초 기능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디지털 출력(digitalWrite())과 아날로그 출력(analogWrite())이지요. 여기서의 아날로그 출력은 엄밀히 말하면 디지털 출력을 PWM을 이용하여 만든 유사 아날로그 출력이지만요.

 

  기본적인 출력을 2가지 해보았으니 이번에는 기본적인 입력을 이용하여 ‘빨노파 게임기’ D.I.Y.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빨노파게임기란 빨강 ▶ 노랑 ▶ 파랑 순으로 LED 색깔이 상당히 빠르게(0.1초 이내) 변하다가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빨강, 노랑, 파랑 중의 1가지로 약 5초 정도 고정되는 LED 디스플레이어입니다. 아주 빠르게 색깔이 변하므로 사람이 임의로 색깔의 변화를 읽어서 스위치를 누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임의의 색깔이 나타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위바위보 게임과 비슷하게 빨강은 파랑을 이기고, 노랑은 빨강을 이기고, 파랑은 노랑을 이긴다고 룰을 정한 후 두 사람이 스위치를 순서대로 눌러서 나온 색깔로 승부를 가린다면 간단한 게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 참, 이건 여담인데, 빨노파… 하니까 생각나는게 하나 있네요. ‘개그콘서트’라는 TV 프로의 ‘나는 킬러다’ 코너에 등장하는 빨노파 3형제…  ‘일소일소(一笑一少)’라는 말이 있는데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고 하니, 여러분도 틈나는 대로 개그 프로 열심히 보면서 많이 웃으시기 바랍니다.

  LED가 대표적인 기본 디지털 출력 부품이라면, 스위치는 대표적인 기본 디지털 입력 부품입니다. 스위치를 모르는 사람은 천지(天地)에 없겠지만, 기왕 말이 나왔으니까 많이 쓰는 스위치 2-3가지만 조금 살펴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리가 제일 흔하게 많이 보고 많이 쓰는 스위치는 무엇일까요?

  요렇게 생긴 것이겠죠? 전자기기 전원 껐다 켰다 하는 스위치, 형광등 껐다 켰다 스위치.

30 카멜레온반지 16

(KCD1-101A RED, 상품코드: 1790)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위치로 이름은 로커(Locker) 스위치입니다. 잠긴(lock) 것처럼 ON이거나 OFF이거나 한가지 상태로 존재하지요.

  또, 어떤 스위치가 있을까요? 아래와 같이 생긴 슬라이드(Slide) 스위치도 많이 사용됩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옮기면 각각 가운데 신호가 왼쪽이나 오른쪽에 연결된 신호와 연결되는 구조를 가진 스위치입니다. 요건 2단으로 되어 있어 2개의 서로 다른 신호가 동시에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연결되는 형태네요.

30 카멜레온반지 17

 

(MSL-1C2P(듀얼)-2mm, 상품코드: 30530)

  이번 강의에서 사용할 스위치는 아래와 같이 생긴 택트(Tact) 스위치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많이 사용됩니다. 아마도 contact에서 이름이 유래(?)된 듯한데, 손가락으로 누르면(contact 되면) ON, 떼면 OFF 상태가 되는 스위치이지요.

  아래 것은 다리가 4개가 있어서 2쌍의 신호가 한꺼번에 연결되거나(ON), 끊어지거나(OFF) 하는 스위치가 되겠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18

(ITS-1105-5mm, 상품코드: 34555)

  자, 스위치가 결정되었으니 그럼 이제 스위치를 연결해 볼까요?

  스위치 심볼은 보통 아래와 같은 2가지 형태를 취합니다. 스위치가 눌려지면 왼쪽과 오른쪽에 연결된 전선이 연결되는 것이지요. 스위치를 놓으면 양쪽의 연결은 끊어지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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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가 디지털 입력이라고 하였고, 스위치는 양쪽 끝이 있으니까 한 쪽은 당연히 아두이노의 디지털 신호선 중 하나에 연결하여야 할 것이고, 다른 한쪽은 어디에 연결해야 할까요? 스위치를 눌렀을 때 ‘1’(HIGH)이나 ‘0’(LOW)이 입력되어야 하므로, ‘1’이 연결되려면 VCC(+5V)가 연결되어야 하고, ‘0’이 입력되려면 GND(0V, Ground)가 연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연결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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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카멜레온반지 22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스위치를 눌렀을 때는 연결된 상태에 따라서 +5V 또는 0V(GND)가 연결되지만 스위치가 눌리지 않았을 때는 선이 끊어진 상태(floating 상태)가 되는데… 어라, 이렇게 되면 아두이노는 이 핀의 값을 HIGH(1)로 판단할까요? 아니면, LOW(0)로 판단할까요? 조금 어려운 문제인데 이것은 아두이노의 내부 로직과 상태에 따라 값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HIGH 또는 LOW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HIGH가 될 수도 있고 LOW로 될 수도 있다는 뜻인데, 이렇게 되면 값이 확정되지 않으므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은 대략난감(大略難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황스러운 상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이 끊어진 상태가 될 때는 아두이노가 HIGH 또는 LOW 중, 하나의 값으로만 결정되도록 만들어 주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즉, 스위치를 눌렀을 때 HIGH가 되는 회로는 눌러지지 않았을 때 LOW가 되도록 조치해 놓아야 하고, 반대로 스위치를 눌렸을 때 LOW가 되는 회로는 눌러지지 않았을 때는 HIGH가 되도록 조치해 놓아야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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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카멜레온반지 24

  하지만 위 그림도 아직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스위치가 눌려졌다고 생각하면 위 2개 회로 모두가 +5V와 GND가 직접 연결되는 형상이 되어 버리니까요.

  뿌직~~~ 번쩍! 푸쉬푸쉬~~~

  무엇인가 터지던지… 불꽃이 튀던지… 연기가 나던지… 뭔가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저항입니다. 아래와 같이 스위치가 눌렸을 때와 눌려지지 않았을 때의 값이 서로 다르게 입력되는 위치에 저항을 달면 문제가 해결되겠습니다. (저항값은 보통 1K~10K 정도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GND에 저항이 연결되는 것을 풀다운(pull down) 저항이라고 하고, VCC(+5V)에 연결되는 것을 풀업(pull up) 저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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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카멜레온반지 26

 

 

  하나 하나 설명하다보니 조금 장황해졌는데요. 어쨌든 이제 연결 방법은 알았으니, 실제로 회로를 아두이노에 연결해 봅시다. 조금 전에 만들었던 카멜레온반지 회로에 스위치 한 개를 추가하여 2번핀(D2)에 연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되겠네요.

 30 카멜레온반지 27

  오, 그럴듯하게 잘 꾸며진 것 같습니다. 만족? 만족!

 

 

 ■ 신호등 게임기 프로그램 작성                                                  

 

  이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야 하는데요. 언제나 마찬가지로 일단 원하는 기능 규격을 작성해 봅시다.

 

[신호등 게임기 기능 규격]

  1. 컬러 LED,의 색깔은 0.1초 마다 빨강 ▶ 노랑 ▶ 파랑 ▶ 빨강 ▶ 노랑 ▶ 파랑… 의 순으로 계속 바뀐다..

  2.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5초 동안만 현재의 LED 색이 유지되었다가 다시 ‘1’번을 수행한다.

 

  컬러 LED의 색깔이 바뀌는 것은 지난번에 했으니까 별 문제가 없을 것이고, 스위치 값을 읽어서 그 값이 0(LOW, 스위치 눌림)인지 1(HIGH, 스위치 눌리지 않음)인지를 검사할 수만 있으면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아두이노에서는 digitalRead(pin)라는 기능의 함수를 제공하므로 이것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digitalRead(pin)

  ■  pin : 핀 번호

  ■  return 값 : pin을 통하여 들어온 디지털 값으로 0 또는 1

 

  이제 기능 규격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보지요. 아래를 보기 전에 각자 먼저 5분 정도 생각해 보시구요.

… (1분) … (2분) … (3분) … (4분) … (5분)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28

  이제 프로그램을 함께 해볼까요?

int SW=2; // #define을 이용해도 되지만 이와 같이 변수로 선언하는 것도 방법

int BLUE_LED=3

int GREEN_LED=5;

int RED_LED=6;

void setup()

{

 pinMode(SW, INPUT); // 2번핀은 스위치 입력

 pinMode(BLUE_LED, OUTPUT); // 3번핀은 파랑 LED 출력

 pinMode(GREEN_LED, OUTPUT); // 5번핀은 녹색 LED 출력

 pinMode(RED_LED, OUTPUT); // 6번핀은 빨강 LED 출력

}

void loop()

{

analogWrite(RED_LED, 255);  analogWrite(GREEN_LED, 0);  analogWrite(BLUE_LED, 0); // 빨강

if (digitalRead() == 0)

   delay(5000); // 스위치를 눌렀으면 5초 대기

else

delay(100); //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으면 0.1초만 대기

analogWrite(RED_LED, 255);  analogWrite(GREEN_LED, 255);  analogWrite(BLUE_LED, 0);   // 노랑

if (digitalRead() == 0)

   delay(5000);

else

delay(100);

analogWrite(RED_LED, 0);  analogWrite(GREEN_LED, 0);  analogWrite(BLUE_LED, 255); // 파랑

if (digitalRead() == 0)

   delay(5000);

else

delay(100);

}

  digitalRead()를 수행하여 값이 ‘0’인 상태가 나타나면 스위치가 눌려진 것이니까 그 상태에서 delay(5000); (5초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수행하게 되므로 LED가 5초 동안 한가지 색깔을 유지하게 됩니다. 자신의 색깔이 결정되는 것이지요.

  작성이 다 되었으면… 컴파일 ▶ 업로드 ▶ 실행! 잘 나오나요?

 30 카멜레온반지 29

  옆에 있는 가족/친구/상사/동료와 간단히 게임 한 번 해 보시지요! 나는 빨강, 상대는 파랑, 야호~ 내가 이겼다. 밥 먹으러 갑시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FND(Flexible Numeric Display)를 가지고 007 영화에 항상 등장하는 카운트다운 계수기 D.I.Y.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래 과제는 짬을 내서 해보시고 다음 강의에서 예쁜 얼굴로 또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제-빨노파게임기-1]

 스위치를 누르면 ‘1’이 되도록 연결하고 프로그램해 보세요.

 [과제-빨노파게임기-2]

 스위치를 2개 사용하여 더 재미있는 DIY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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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호]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Cap 2018-07-12 09-47-07-393

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8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글 | 심혜린 기자 linda@ntrex.co.kr

‘첨단 전자제조기술의 향연’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 2018, 이하 EMK 2018)이 세계 최대의 전시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와 국내 전문 주최사인 K.Fairs㈜의 합작법인인 리드케이훼어스 유한회사(Reed K. Fairs Ltd.)의 주최로 2018년 4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EMK 2018은 9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를 적극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SMT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자재, PCB 어셈블리 솔루션, 자동차 전장 기계 및 자재, 전자파 대책 기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여 4차 산업의 길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 표면실장 및 인쇄 회로 기판 생산기자재전, 포토닉스 & LED 서울, 국제 인쇄전자 및 전자재료 산업전, 국제 기능성 필름 산업전, 한국자동차전장제조산업전까지 큰 규모로 개최되어 전자 제조 시장의 트렌드를 확인해볼 수 있었다.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1)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2)

(주)엑소(EXSO)는 37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의 납땜인두 및 PCB 장비 전문 회사로 1978년 2월 설립된 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납땜 인두와 전자공구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국제 인증과 수출을 통해 명성을 쌓아나가고 있다. 국내 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 국에 수출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 납땜 로봇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선보인 AutoRo-5634(탁상용 4축 솔더링 로봇)는 기본 자동 납땜 로봇, 실납 공급기, 인두기 본체 및 인두기 헤드 유니트로 구성되어 있다. 장소와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쉬운 장점이 있으며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하고 납땜 온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적용되는 인두기는 75W, 100W, 230W 3가지 모델이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업 대상물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납땜 인두 장치를 다양한 방향으로 조정할 수도 있어 PCB와 부품의 손상도 막을 수 있다. 자동 납땜 로봇으로 위치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도 펜던트를 이용한 방식으로 초보자라도 프로그래밍이 간단하고 배우기가 쉽다.
또한 (주)엑소와 BNK 캐피탈 간에 리스 공급 협약도 되어 있어 구매가 편리하다.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3)

헬러코리아(주)는 친환경 분위기를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력 소비량과 질소 소모량 절감의 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한 Oven 제품군을 선보였다. 헬러코리아(주)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진행해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살려 리플로우 오븐 개발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헬러코리아(주)가 선보인 우수한 품질의 Reflow Oven은 세계 최대의 무연 적용 실적으로 고객의 무연 적용에 대한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된 히터 모듈 적용으로 최소의 질소 소모량을 구현하는 Ultra Low Nitrogen System, 최소 전기 소모량을 실현한 저전력 소비 설계로 운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프로파일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가상 프로파일 옵션을 통한 통합형 KIC, ECD Profiling 시스템 적용으로 프로파일이 쉽다. 매년 증가하는 아시아 지역의 고객을 위해 한국에 생산거점도 확보되게 되었다. 한국,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4개국의 생산기지를 바탕으로 글로벌화되어 있으며 24시간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4)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5)

(주)지오테크놀로지는 디스펜싱 전문기업으로 중국 밍실테크놀러지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력 상품인 비전 데스크탑 로봇, 피에조 젯팅밸브 등을 선보였다. 비전 데스크탑 로봇은 고성능으로 서버모터와 리드스크류를 사용한 제품이다. 시스템 정밀도가 높고, 고속, 고효율에 일관성이 높다. 데이터 처리 카메라에 PC가 탑재돼 있으며 제품 수율의 실패 확률을 최소화했다. 크린룸용방진 제품으로 웰딩기와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안정성 또한 높다. 반복 위치 정밀도가 0.01mm 이하이며, 자체 개발한 공압 디스펜서, 피에조 젯팅디스펜서를 적용하여 유체의 고정밀 토출과 안정적 제어를 실현한 제품이다. 블로(blow)와 석션(suction)이 호환 가능한 방식으로 밸브를 자동 세척할 수도 있으며, 효과적으로 재료의 맺힘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CCM, VCM, 진동모터, 리니어모터, 지문인식 모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피에조 젯팅밸브는 최첨단 기술력과 안정성을 갖춘 피에조(Piezoelectric) 방식의 제품으로 첨단 반도체 제조, 스마트폰 부품 제조분야의 비접촉식 작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솔더 페이스트, 실버 페이스트, 핫멜트, 혐기성 접착제, UV 접착제 등 다양한 종류의 유체를 디스펜싱할 수 있다. 현존하는 제품 중 수준 높은 기술에 속하지만, 가격은 절반에 가까워 합리적이다. 또 필요한 모듈을 바꿔주거나 추가 설치해주면 혐기성 접착제나 핫멜트 등 특수 접착제도 사용 가능해 원가와 소모품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장점이다.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6)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7)

히오키코리아는 플라잉 프로브 테스터를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으로 보이지 않는 전기적 이상 유무를 판별할 수 있다. 정수가 포함되지 않은 칩의 값을 측정할 뿐만 아니라, 컨택트가 어려운 미세한 포인트에 쉽게 닿아 IC 리드의 납땜 연결 상태나 BGA의 복잡한 핀간 확인을 자동으로 수행해 제조 현장에서 실장의 정확성을 증명한다. 또한 리드와 필렛 사이의 저항을 4단자 측정 방식을 이용해 정확하게 측정하고 저항값과의 차이를 명확히 해 히오키의 독자적인 저항 측정식 유사 접촉 검사로 외관으로는 찾기 어려운 저항 불량, 유사 접촉 상태를 감지한다. 히오키코리아는 현재 국내에는 현대모비스, 덴소코리아, 캐논코리아 등에 테스트 시스템 제품을 납품 중이며 최근에 유럽 진출에도 착수했다고 말했다.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8)

세연텔인벤토리(주)에서는 REEL FINDER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릴을 어디에 꽂아도 3초면 자동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부품 찾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실시간 릴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생산을 위한 반출 자재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릴 선반에서 해당 자재의 위치에 LED를 표시해 작업자의 피킹 작업에 대한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준다. 게다가 BOM까지 관리가 가능해 제조 현장에서 더욱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비경력자도 생산 업무 지원이 가능해지며 자재의 오출고를 방지해 정확도가 높아진다. 자재의 위치 확인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9) 48 hot 한국전자제조산업전 (10)

(주)펨트론에서는 고속 측정과 검사 능력을 가진 EAGLE 3D-8800 Series 등을 선보였다. (주)펨트론은 3D 정밀 측정의 기초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분야의 첨단 기술 분야에 3D SPI (Soler Paste Inspection System), 3D AOI (Automated Optical Inspection System)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EAGLE 3D AOI 8800 Series는 세계 최고의 고속 측정과 검사 능력으로 전 모델에 3D 측정을 위한 8-way projection을 적용했다. 부품 밀집도가 높은 PCB 보드와 높은 부품에서 부각되는 그림자 효과로 인한 오류를 최소화하였으며, 모든 FOV 영역에서 100% 2D&3D 검사를 동시 수행한다. 이로 인해 과검(False call)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검출력을 자랑한다. 독자적인 기술로 40mm까지도 검사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더 정교하게 측정, 검사가 가능하다.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추가 (1) 2018 한국전자제조산업전 추가 (13)
와이제이링크(YJ LINK)는 PCB 이송 제어 솔루션 ‘마이컴’을 선보였다. 마이컴은 SMT 라인의 통합 제어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마이크로 컨트롤러 기반의 제어 시스템으로 모터 및 디지털 신호를 제어할 수 있다. 설비 인터페이스용 GUI(Graphical User Interface)가 적용되어 기존 PLC보다 작업 효율성을 보다 높일 수 있으며 장비 동작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모델 변경, 데이터 관리, 설비 유지 보수 및 예방 정비를 위한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며 무제한 데이터 처리도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전자 제조 산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아울러 국내외 전자 제조 산업을 직접 비교할 수 있었다.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부대 행사인 자동차 전장 관련 세미나는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2018 국제미래자동차포럼에서는 커넥티드카 관련 최신 산업 동향과 미래를 전망하고 세계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주요 주제를 다뤄 참관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다. 2017년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던 바이어 집중 타켓팅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업체와 관람객 간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었다. 전자 제조 산업의 현황, 최신 기술과 다양한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내년에 더욱 발전된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

 

 

[48호]날씨도 DIY, ESP8266 IOT 기상 관측 장비 키트 [CRT13450K]

 

  ELECROW  

날씨도 DIY, ESP8266 IOT 기상 관측 장비 키트

[CRT13450K]

 

매일 아침 일어나 날씨를 확인하고 싶을 때, 또는 기상 관측을 DIY 하고 싶을 때 ES P8266 무선 LAN 기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ESP8266 IOT 기상 관측 장비 키트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원격으로 데이터 전송을 제공하고 온도 및 습도 정보를 수집하는 3개의 센서를 갖추고 있다. 또한 물방울의 검출을 달성하고 UV 강도 테스트를 수행하여 기상 관측을 해 볼 수 있다.

3개의 센서 기능이 뛰어난데, 그 중 DHT11 센서를 사용하는 crowtail-온습소센서는 동시에 온도와 습도를 측정한 후, 디지털 신호 출력을 측정할 수 있다. 수류 센서는 외부에 비가 내리는지 여부를 감지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UV 센서는 현재 환경의 UV 강도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3가지 센서에 의해 수집된 정보는 esp8266 iot board에 의해 처리되고 Crowtail-oled에 연결된 다른 esp8266 iot 보드로 전송된다. iot 보드는 oled 스크린을 통해 기상 정보를 표시한다.

이 키트에는 몇 가지 장점이 있는데, 우선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esp8266 wifi 칩이다. 비교적 쉽게 시작하기에 적합하며, 충전 회로를 갖춘 보드는 센서의 옥외 부분을 독립적으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간단하고 모든 센서와 프로세서는 케이블이 거의 없다. 세 번째는 UV센서와 O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날씨 정보에서 UV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것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키트로서 개발 및 학습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코드를 작성하거나 다른 센서를 사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고 다른 형태로 표시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디바이스마트 홈페이지(www.devicem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사양
· 작동 전압 : DC 3.3V – 5V
· 전송 거리 : ≤20m
· 무게 : 128g
· 크기 : 146mm(L) x 86mm(W) x 35m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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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호]더욱 업그레이드된 스파크펀 광학 거리 측정 센서, LIDAR-Lite v3HP [SEN-1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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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업그레이드된 스파크펀 광학 거리 측정 센서,

LIDAR-Lite v3HP [SEN-14599]

 

레이저 측정센서의 세계적 브랜드 Garmin™ LIDAR-Lite v3HP는 소형 고성능 광학 거리 측정 센서이다. LIDAR-Lite v3HP는 무인 항공기, 로봇, 또는 무인 차량의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이상적인 광학 솔루션이다. 각 센서는 내구성 IPX7 등급의 케이스에 수납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LIDAR-Lite v3의 모든 핵심 기능과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다. v3의 기능과 매우 유사하지만, 최대 500Hz 속도인 v3와 달리 LIDAR-Lite v3HP는 1kHz 이상의 속도로 더 빠르게 샘플링할 수 있다. 또한 v3HP 모델이 v3보다 40mA 적은 전류 소모율로 전력 효율이 더 높다.

각 LIDAR-Lite v3HP은 5m~40m의 범위 측정, 싱글 스트라이프 레이저 송신기, 8m 라디안 빔 발산, 12.5mm 광학 조리개를 특징으로 한다. 이 버전의 LIDAR-Lite는 최대 출력 1.3W에서 5VDC (최대 6V)에서 동작하며, 2m 이상에서 +/- 2.5cm의 정밀도를 유지한다. 다른 모든 기능 이외에 LIDAR-Lite는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며, 정확도, 동작 범위, 측정 시간의 조정이 가능하며 함께 제공되는 200mm 케이블 및 I2C 또는 PWM을 통해 연결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현재 디바이스마트 홈페이지(www.devicemart.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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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호]Mechanicblock Arduino Start Kit 출시

  인터보드  

PCB 기반의 교육용 컨트롤러와 각종 센서 및

부품을 연결해주는 Mechanicblock Arduino Start Kit 출시

 

로봇 컨트롤러 및 AVR 교육용 보드 개발 전문 기업 ‘인터보드’에서는 Arduino, Micro:bit, 라즈베리파이 등의 PCB 기반의 교육용 컨트롤러와 PCB 기반의 각종 센서 및 부품을 레고 테크닉 부품과 연결해주는 제품인 Mechanicblock Arduino Start Kit를 출시했다.
Mechanicblock Arduino Start Kit의 가장 큰 핵심은 학습자가 레고 부품을 결합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상상한 것을 현실로 실현하여 사용자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다양한 모양으로 연결이 가능해 지루함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레고 테크닉 부품들은 재활용성이 우수하며 연결 핀으로 바로 연결이 되어 레고 부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코딩과 마이크로컨트롤러 활용을 배우려는 입문자 및 초급자용으로 제작되었으며, 사용되는 대부분의 소스 및 활용 방법은 오픈 소스로 구글 및 네이버의 검색 사이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Mechanicblock Arduino Start Kit은 Arduino, mBlock Scratch, processing, MIT app inventor 등 4종류 개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Arduino Nano, LED, Button, Buzzer, Sensor 등 10개의 종류의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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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terboard.co.kr

 

[48호]레이싱을 위한 드론 전용 모터 F40 v2 Motor

  T-MOTOR  

레이싱을 위한 드론 전용 모터 F40 v2 Motor

F40 v2는 오랜 기간의 마켓 리서치와 파일럿들의 테스트를 통해 이전 버전인 F40 모터가 가지고 있었던 장점을 유지하고 기존 FPV 모터들의 장점을 모두 결합해 출시한 새로운 타입의 모터이다. 탑레벨 레이싱을 위한 챔피언들에게 걸맞은 높은 회전력과 강하고 가벼운 최상급의 스펙을 가졌다. F40 v2는 일반 모터들과 달리 탑 커버의 전체적인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고, 맞물리는 홈들이 프롭과 모터 사이의 마찰을 증가시켜 균형을 잡고 안정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 모터 하단을 통해 많은 바람이 들어올 수 있어 25% 가량의 열 소모가 가능하며, 7075 알루미늄 합금 재질에 초경량 디자인을 접목시켜 더욱 강하고 가볍게 제작됐다. 또, 속이 비어있는 강철 샤프트를 더해 모터의 무게를 감소시키며 열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준다.

특히 서클립과 샤프트가 모터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설치 또한 쉬워져 레이싱 드론에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다. 설치가 간편하고 높은 회전력을 가진 모터를 찾는다면 F40 v2를 사용해보자. T-MOTOR사의 드론관련 부품들은 디바이스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사양

· 내부저항 : 48mΩ
· 샤프트 지름 : 4mm
· 고정자 지름 : 23mm
· 와이어 크기 : 18# AWG
· 케이블 포함 무게 : 29.6g
· 셀(Lipo) : 3~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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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mot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