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4, 2018

디바이스마트 미디어:

[30호] 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 ② – 카멜레온 반지 + 빨노파 게임기 만들기

30 아두이노 카멜레온

30 아두이노 카멜레온

             글 ㅣ 신상석 ssshin@jcnet.co.kr

 

  여러분, 안녕하세요. 앞으로 1년에 걸쳐(6번 정도) [너무 쉬운 아두이노 DIY(Do It Yourself)] 강의를 진행할 강사 신상석입니다.
제 소개 간단히 드립니다.
·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학사) →, KAIST 전산과(석사) → KAIST 전산과(박사 수료)
· ETRI 책임연구원 → 해동정보통신 연구소장 → 욱성전자 연구소장 → (현재) 제이씨넷 연구소장, 상명대학교 컴퓨터시스템공학과 겸임교수, 임베디드홀릭 카페(http://cafe.naver.com/lazydigital) 부매니저, 아두이노 / AVR 강사
· 자격증 : 전자계산기 기술사
· 취미 : 영화보기, 바둑두기, 책읽기, 글쓰기(?), 여행하기, 이야기하기
· 연락처 : ssshin@jcnet.co.kr, 있는그대(cafe.naver.com/lazydigital)이 강의는 아두이노를 가지고 간단하게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만들어 보는 강의입니다. 뚝딱뚝딱 뭔가 자신만의 DIY 용품을 만들어 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강의라고나 할까요? 이미 주변에 아두이노와 관련한 많은 책이 출간되었고 카페나 블로그를 통하여 강의가 진행된 경우도 꽤나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지면을 통하여 강의를 개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두이노의 초보자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강의가 거의 없는 것 같아, 가능하면 초등학생(?)까지도 함께 해 볼 수 있는 그런 강의를 한 번 해보고 싶어서…
2. 아두이노를 가지고 뭔가 조금은 다른, 자신만의 창의적인(?) DIY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3. 디바이스마트매거진은 임베디드와 관련된 독자들이 많고, 발행 부수도 많아, 저와 제가 속한 회사(제이씨넷) 그리고 임베디드홀릭 카페의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아두이노 계획표현재 구상하고 있는 회차별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즐겁고 알찬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며, 이 강의를 보는 독자들도 메일이나 카페를  통하여 Q&A(Question & Answer)나 피드백을 주셔서, 함께 정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상석 강사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컬러 LED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DIY 작품을 2가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는 여러가지 색깔로 변하는 ‘카멜레온 반지’이고, 또 하나는 가위 바위 보 게임과 비슷한 ‘빨노파 게임기’입니다. 간단하고 재미있는 DIY이므로, 이를 약간씩 응용하여 최종적으로는 각자 자신만의 개성있는 DIY 작품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 카멜레온 반지                                                                                            

   카멜레온(chameleon)을 아시나요? ‘땅 위의 사자’라는 뜻을 가진 그리이스어에서 유래한 카멜레온은 주변의 색에 따라 아주 비슷한 보호색으로 변하는 능력을 가진 재주꾼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하여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변할 수도 있다고 하니, 세상에는 인간 말고도 오묘한 동물이 정말 많은 것 같네요.

30 카멜레온반지 02

 그런데 “카멜레온 반지”가 뭐냐구요? 아마도 다들 모르실텐데요. 왜냐하면 제가 얼마 전에 작명한 이름이어서요. 카멜레온 반지는 카멜레온처럼 반지의 색깔이 자유자재로 변하는 반지를 말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색깔이 변하는 반지라고나 할까요?.

 

아래 그림은 12개의 달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탄생석입니다. 에머랄드, 다이아몬드, 루비… 참 아름답지요. 무엇보다도 알록달록한 색깔이 압권입니다.

 

30 카멜레온반지 03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멋진 보석이 콕 박혀있는 반지를 상상하며 12개의 보석으로 변신이 가능한 카멜레온 반지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반지의 링은 준비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보석 부분만 카멜레온처럼 색깔이 변하도록 만들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어떻게 만드냐구요? 예. 컬러 LED로 만들지요.

 ■ 컬러 LED                                                                                              

   컬러 LED는 빨강, 녹색, 파랑 LED 3개를 하나로 모아 1개의 캡슐로 씌운 LED입니다. 그러니까 3개의 LED를 바짝 붙여서 한 개의 전구 속에 넣은 것이지요. 요렇게요.

30 카멜레온반지 04

다리가 가장 긴 것이 공통 애노드(Anode, +), 또는 공통 캐소드(Cathode, -)로 공통 애노드 타입의 경우는 (+) 핀을 High(VCC, 5V)에 연결하고, R, G, B 핀에는 Low(GND, 0V) 값을 연결하는 경우에만 불이 들어오고, 공통 캐소드 타입의 경우는 반대로 (-) 핀을 Low(GND, 0V)에 연결하고, R, G, B 핀에는 High(VCC, 5V) 값을 연결하는 경우만 불이 들어옵니다. (물론, 지난번 설명처럼 직렬 저항은 연결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아래와 같이 공통 캐소드 타입의 컬러 LED를 사용하여 제작해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05

 

(53N RGB 262C-9001, 참조 : 디바이스마트)

 

  어 그런데, LED가 3개면 다리가 6개라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다리가 4개 밖에 없는데…

  예, 원래는 6개지만 (-)에 해당되는 다리는 공통이니까(공통 캐소드), 빨강, 녹색, 파랑, 공통 (-), 이렇게 다리를 4개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지난번 3색 신호등을 만들 때 각 LED의 (-)에 해당되는 것은 모두 GND로 함께 연결한 것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겁니다..

  그렇다면, 이 컬러 LED는 빨강, 녹색, 파랑으로 색깔이 고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카멜레온처럼 여러가지 오묘한 색깔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바로 빛의 혼합에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누구나 초등학교 시절에 한 번은 보았을 것입니다.

30 카멜레온반지 06

 

  왼쪽은 빛의 삼원색(빨강(Red), 녹색(Green), 파랑(Blue), RGB)이고, 오른쪽은 색의 삼원색(자홍(Magenta), 청록(Cyan), 노랑(Yellow))입니다. 우리는 LED를 가지고 색깔을 만들 예정이므로 빛의 3원색의 경우만 보면, 3개의 빛이 합해지는 부분에 다른 색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빨강 + 녹색 = 노랑

   ■ 녹색 + 파랑 = 청록

   ■ 파랑 + 빨강 = 자홍

   ■ 빨강 + 녹색 + 파랑 = 흰색

 

  오. 그렇네요. 이렇게 하니까 4개의 색이 더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탄생석과 같이 알록달록한 여러가지 색은 아직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것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것은 광량(빛의 양)에 해답이 있습니다.

  즉, 빨강과 녹색, 파랑을 각각 100%씩 섞으면 흰색이 나오지만, 예를 들어 빨강 100% + 녹색 75% + 파랑 75% 로 빛을 섞으면 핑크(Pink)색이 나오는 원리입니다.

  결국 관건은 우리가 3가지 LED의 광량을 강하게 했다 약하게 했다 조절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 결론은 “할 수 있다” 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지요.

30 카멜레온반지 07

 

  원래 디지털 값은 High(1, 5V, 100%), Low(0, GND, 0%)의 2가지 값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위 그림과 같이 어떤 핀의 값을 High ▶ Low ▶ High ▶ Low … 형태로 상태를 변환시키게 되면, 출력 전압의 평균(%)은 빨강색 점선과 같은 값을 갖게 됩니다. 예를 들어 High를 유지하는 시간과 Low를 유지하는 시간의 비율이 3:7이라면 평균값은 High값의 30%가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주기적으로 High ▶ Low를 반복하는 신호를 펄스(Pulse)라고 하는데, 이 펄스(Pulse)의 폭(Width)을 조절(Modulation)하여 평균값을 조절하는 방법을 PWM(Pulse Width Modulation)이라고 합니다. 즉, PWM을 이용하면 디지털 출력인 High(1)와 Low(0)을 가지고 0.3(30%), 0.85(85%)와 같은 아날로그 값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핑크색을 컬러 LED로 표현해 본다면 아래와 같이 되겠네요.

    ■ 핑크 = 빨강 PWM 100% + 녹색 PWM 75% + 파랑 PWM 75%

 

 

 ■ PWM 출력을 만드는 방법                                                                   

  이제 PWM 출력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아두이노에서는 다음과 같은 analogWirte( ) 라이브러리 함수를 제공하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PWM 0% ~ PWM 100% 까지의 펄스를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analogWrite( ) 함수를 사용할 수 있는 핀은 핀 번호 앞에 틸드(~) 표시가 있는 핀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 analogWrite(pin, value)

    ■ pin : 입출력핀 번호에 해당되는 숫자, 틸드(~) 표시가 되어 있는 핀만 가능

    ■ value : 0~255까지의 값으로 0이면 PWM 0%, 255이면 PWM 100%를 의미함

 

  예를 들어 “analogWrite(5, 128)”으로 프로그램 한다면, 핀 5번의 출력을 PWM 50%(128/256 = 0.5 = 50%)로 출력한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왜 value 값으로 알기 쉽게 0~100을 사용하지 않고 0~255를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사실 그렇게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디지털 세계는 2진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1, 2, 4, 8, 16, 32, 64, 128, 256 이렇게 만들어지는 수를 더욱 좋아한답니다. 아두이노 내부적으로 본다면 Atmega328, 타이머, ADC(Analog Digital Converter) 등 좀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것이 많지만 우리는 그냥 이 정도만 알고 넘어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제 색의 배합을 %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므로, 간단히 한 번 연습해 보지요.

  노랑과 흰색, 핑크를 R, G, B의 value 값으로 표현해 보세요. 아래와 같이 나오면 정답!.

 

   ▶ 노랑 : R(255), G(255), B(0)

   ▶ 흰색 : R(255), G(255), B(255)

   ▶ 핑크 : R(255), G(192), B(192) // 192/256 = 0.75 = 75%

 

 ■ 컬러 LED 연결                                                                    

 

  자, 그럼 이제 기본 원리는 모두 이해했으니,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컬러 LED를 아두이노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컬러 LED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 아무거나 구하셔도 됩니다.  R, G, B 및 (-) 핀을 아래와 같이 연결하면 되겠네요.

 

    ■ R (가장 왼쪽) ←→ 330오옴 저항 ←→ 아두이노 6번핀

    ■ (-) (왼쪽에서 2번째, 길이가 가장 긴 다리) ←→ 아두이노 GND

    ■ G (오른쪽에서 2번째) ←→ 330오옴 저항 ←→ 아두이노 5번핀

    ■ B (가장 오른쪽) ←→ 330오옴 저항 ←→ 아두이노 3번핀

 

  우리가 연결한 아두이노 6번, 5번, 3번 핀의 옆쪽에 실크로 쓰여진 숫자에는 틸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두이노 핀 중에서 analog_write( ) 함수로 PWM 신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핀이라는 것은 앞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는 3개 핀에 모두 PWM을 사용하여야 하므로 반드시 틸드(~) 표시가 연결된 핀을 R, G, B에 연결해야 합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연결이 되겠네요.

 30 카멜레온반지 08

 

 

 ■ 연습 프로그램 작성                                                                   

  이제 연결은 끝났으니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실행할 차례입니다.

  최종 목표는 카멜레온 반지이지만 기왕 회로를 꾸몄으니 지난번 배운 것도 복습할 겸 7가지 색(빨강, 녹색, 파랑, 노랑, 청록, 자홍, 흰색)을 먼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기능 규격입니다.

 

[7가지 색 만들기 기능 규격]

  1. LED가 ON되는 순서는 빨강 ▶ 녹색 ▶ 파랑 ▶ 노랑 ▶ 청록 ▶ 자홍 ▶ 흰색 ▶ 빨강 ▶ … 으로 무한 반복됨

  2. LED는 어떤 한 순간 한가지 색깔만 표시함

  3. 표시된 색깔은 1초 동안 켜진 상태를 유지함

 

  위의 7가지 색 중 노랑, 청록, 자홍은 동시에 2개의 LED를 ON 하면 얻을 수 있고 흰색은 3개의 LED를 동시에 ON하면 얻을 수 있으므로 analogWrite( ) 함수를 사용하지 않고 digitalWrite( ) 함수만 사용하여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하겠습니다. 스스로 혼자 구현해 보신 후 10분 후에 함께 해보도록 하지요. (10분간 실시!)

(1분), (2분), ……, (10분)

모두 잘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해 보겠습니다.

#define RED_LED 6

#define GREEN_LED 5

#define BLUE_LED 3

void setup()

{

 pinMode(RED_LED, OUTPUT);

 pinMode(GREEN_LED, OUTPUT);

 pinMode(BLUE_LED, OUTPUT);

}

void loop()

{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LOW);   digitalWrite(BLUE_LED, LOW); // R=ON, G=OFF, B=OFF –> 빨강(Red)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LOW);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LOW); // R=OFF, G=ON, B=OFF –> 녹색(Green)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LOW);     digitalWrite(GREEN_LED, LOW);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FF, G=OFF, B=ON –> 파랑(Blue)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LOW); // R=ON, G=ON, B=OFF –> 노랑(Yellow)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LOW);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FF, G=ON, B=ON –> 청록(Cyan)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LOW);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N, G=OFF, B=ON –> 다홍(Magenta)

 delay(1000);

digitalWrite(RED_LED, HIGH);   digitalWrite(GREEN_LED, HIGH);    digitalWrite(BLUE_LED, HIGH); // R=ON, G=ON, B=ON –> 흰색(White)

 delay(1000);

}

약간 긴 듯하지만 알고리즘은 지난번과 거의 비슷하고 간단합니다.

자, 컴파일 ▶ 업로드 ▶ 실행해 봅시다. 그리고 결과는 ?

동영상에서는 LED 빛이 너무 밝아서 색깔 구별이 또렷하지 않지만, 실제 눈으로 보면 아주 예쁜 7가지 색깔이 나옵니다. 이 정도면 만족스럽네요.

 ■ 컬러 및 컬러값 선택                                                                   

  연습으로 몸을 풀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카멜레온 반지를 D.I.Y.하러 가겠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12개 탄생석의 대표색을 찾아서 이것이 R, G, B의 어떤 값(어떤 세기, %)으로 표현되는지를 알아낸 다음 이것을 analog_write( ) 함수를 이용하여 구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탄생석의 색깔에 알맞은 R, G, B의 값을 찾아내면 되겠는데…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색상표를 이용하는 방법

  아래와 같이 색상표가 있으므로 이것을 보고 탄생석과 가장 비슷한 색깔을 찾아 그 코드값을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6개의 숫자는 16진법으로 나타낸 코드 값으로 앞의 2개는 R(Red), 중간 2개는 G(Green), 마지막 2개는 B(Blue)에 해당되는 값을 나타냅니다. (혹, 2진법, 10진법, 16진법의 표기법이나 변환이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이 부분에 대하여 따로 각자 공부하신 후 다시 오시기 바랍니다.) 가장 왼쪽 줄의 위에서 6번째 색상이 노랑인데, 이 값을 보면 FFFF00 으로 표기되어 있으니까 [R(FF), G(FF) B(00)] ▶ [R(255), G(255), B(0)]가 되어 노랑색 PWM 표기값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10

2. 컬러 추출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

  PC 상에서 특정 컬러에 대한 코드값을 추출해 내는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원하는 색상을 클릭하여 코드값을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30 카멜레온반지 11

   탄생석은 코드표로 똑 떨어지는 색상이 아니고 우리가 색상을 직접 추출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으니까 우리는 두번째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지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냥 간단하게 실행시킬 수 있는 컬러캅(ColorCop)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 다운로드받아 실행하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중간 왼쪽에 있는 스포이드처럼 생긴 아이콘을 드래그(클릭한 후 끌기)하여 원하는 컬러 위치에 가져다 놓으면 10진수로 표시된 R, G, B 값이 나타나게 됩니다. 참 쉽네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탄생석의 대표색에 대한 코드값를 추출해 보는 시간입니다. 색깔도 감상해 가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표를 작성해 보면 더욱 좋겠네요.

  코드 추출은 혼자서도 가능하겠지요? 12분 드립니다.

 

1분, 2분, …, 11분, 12분

 

  제가 직접 찍어서 추출한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한글 이름 영어 이름 R G B
1 가넷 garnet 254 26 27
2 자수정 amethyst 179 117 180
3 아쿠아마린 aquamarine 211 146 251
4 다이아몬드 diamond 254 155 255
5 에메랄드 emerald 14 219 133
6 진주 pearl 246 241 237
7 루비 ruby 206 3 163
8 페리도트 peridot 167 212 31
9 사파이어 sapphaire 26 27 216
10 오팔 opal 203 200 149
11 토파즈 topaz 254 198 40
12 터키석 turquoise 58 197 189

참, 가넷이라는 보석은 얼마전 종료된 ‘지니어스’라는 TV 프로에 이름이 소개되었던 짙은 자주색계통의 보석이지요. 꽤나 재미있었던 시리즈물이었는데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카멜레온 반지 프로그램 작성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목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실행할 차례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기능 규격을 작성해 보지요.

 

[12가지 탄생석의 대표색을 디스플레이하는 카멜레온 반지 기능 규격]

  1. 컬러 LED로 12개 탄생석의 대표색 12개를 차례대로 ON하며, 무한 반복된다.

  2. 한 가지의 색은 1초 동안 켜진 상태를 유지한다.

 

  지난번에는 digitalWrite( ) 함수를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analogWrite( )를 사용하고 작성된 표를 참조하여 R, G, B에 해당하는 PWM value값을 정해주는 것만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같이 한 번 작성해 보시지요.

#define RED_LED 6

#define GREEN_LED 5

#define BLUE_LED 3

void setup()

{

 pinMode(RED_LED, OUTPUT);

 pinMode(GREEN_LED, OUTPUT);

 pinMode(BLUE_LED, OUTPUT);

}

void loop()

{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6);  analogWrite(BLUE_LED, 27);  // 가넷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79);  analogWrite(GREEN_LED, 117);  analogWrite(BLUE_LED, 180);  // 자수정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11);  analogWrite(GREEN_LED, 246);  analogWrite(BLUE_LED, 251);  // 아쿠아마린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55);  analogWrite(BLUE_LED, 255);  // 다이아몬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4);  analogWrite(GREEN_LED, 219);  analogWrite(BLUE_LED, 133);  // 에메랄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46);  analogWrite(GREEN_LED, 241);  analogWrite(BLUE_LED, 237);  // 진주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6);  analogWrite(GREEN_LED, 3);  analogWrite(BLUE_LED, 163);  // 루비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67);  analogWrite(GREEN_LED, 212);  analogWrite(BLUE_LED, 31);  // 페리도트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6);  analogWrite(GREEN_LED, 27);  analogWrite(BLUE_LED, 216);  // 사파이어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3);  analogWrite(GREEN_LED, 200);  analogWrite(BLUE_LED, 149);  // 오팔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198);  analogWrite(BLUE_LED, 40);  // 토파즈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58);  analogWrite(GREEN_LED, 197);  analogWrite(BLUE_LED, 189);  // 터키석

delay(1000);

}

  음. 조금 많이 길긴 하지만…

  일단, 컴파일 ▶ 업로드 ▶ 실행해 봅시다. 결과는?

  카메라에 찍힌 것은 색깔 구별이 또렷하지는 않은데, 실제로 보면 아름다운 색깔이 구분되어 나타납니다. 보석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주 색상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짜면서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냐구요? 비슷한 내용이 12번이나 반복되고 코드 값을 일일이 입력해 주는 것이 조금 불편한 듯 하네요. 그래서, 12번 반복하는 것은 for 문을 이용하여 수정하고, 코드 값은 미리 어레이에 지정해 놓았다가 사용하도록 하여 위 코드를 조금 단순화시켜 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될 것 같습니다.

#define RED_LED 6

#define GREEN_LED 5

#define BLUE_LED 3

void setup()

{

 pinMode(RED_LED, OUTPUT);

 pinMode(GREEN_LED, OUTPUT);

 pinMode(BLUE_LED, OUTPUT);

}

void loop()

{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6);  analogWrite(BLUE_LED, 27);  // 가넷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79);  analogWrite(GREEN_LED, 117);  analogWrite(BLUE_LED, 180);  // 자수정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11);  analogWrite(GREEN_LED, 246);  analogWrite(BLUE_LED, 251);  // 아쿠아마린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255);  analogWrite(BLUE_LED, 255);  // 다이아몬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4);  analogWrite(GREEN_LED, 219);  analogWrite(BLUE_LED, 133);  // 에메랄드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46);  analogWrite(GREEN_LED, 241);  analogWrite(BLUE_LED, 237);  // 진주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6);  analogWrite(GREEN_LED, 3);  analogWrite(BLUE_LED, 163);  // 루비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167);  analogWrite(GREEN_LED, 212);  analogWrite(BLUE_LED, 31);  // 페리도트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6);  analogWrite(GREEN_LED, 27);  analogWrite(BLUE_LED, 216);  // 사파이어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03);  analogWrite(GREEN_LED, 200);  analogWrite(BLUE_LED, 149);  // 오팔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254);  analogWrite(GREEN_LED, 198);  analogWrite(BLUE_LED, 40);  // 토파즈

delay(1000);

 analogWrite(RED_LED, 58);  analogWrite(GREEN_LED, 197);  analogWrite(BLUE_LED, 189);  // 터키석

delay(1000);

}

  예. 요렇게 작성해서 다시 실행시켜보면… 처음 프로그램하고 똑같이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도 당근 성공이겠죠?

  그럼, 마지막으로… 이 반지를 진짜 반지처럼 한 번 연출해 볼까요?

  손가락에 켜보는 형태로 흉내를 내보지요.

  컬러 LED를 뽑아서 4개의 다리에 선을 연결하고 이선을 원래 LED가 위치했던 브레드보드의 핀 위치에 꼽으면 원래 회로와 똑같은 회로입니다. 이것을 반지 모양으로 손가락 앞쪽으로 LED만 보이게 만들고 아두이노에 전원을 넣으면?

30 카멜레온반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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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카멜레온 반지가 완성되었습니다.

  소품을 이용하여 잘 만들면 어느 정도 쓸만한 것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은 여러분들이 D.I.Y. 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만들어졌으면 주변에 자랑도 한 번 해 보시구요.

  시간나실 때 아래 과제도 한 번 해보시면 더욱 좋겠죠?

 [과제-카멜레온반지-1]

 R, G, B 색이 임의로 변하는 카멜레온 링을 만들어 보세요.

 [과제-카멜레온반지-1]

 R, G, B 각각이 0~255까지 짧은 시간 내에 계속 변화하면서 모든 색상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카  멜레온링을 만들어 보세요. 총 256 x 256 x 256 = 16,777,226 가지의 색깔을 만들수 있을까요?

 

 

 

 ■ 스위치 연결                                                                                

  바로 전 강의까지 우리는 아두이노로 할 수 있는 2가지 기초 기능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디지털 출력(digitalWrite())과 아날로그 출력(analogWrite())이지요. 여기서의 아날로그 출력은 엄밀히 말하면 디지털 출력을 PWM을 이용하여 만든 유사 아날로그 출력이지만요.

 

  기본적인 출력을 2가지 해보았으니 이번에는 기본적인 입력을 이용하여 ‘빨노파 게임기’ D.I.Y.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빨노파게임기란 빨강 ▶ 노랑 ▶ 파랑 순으로 LED 색깔이 상당히 빠르게(0.1초 이내) 변하다가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빨강, 노랑, 파랑 중의 1가지로 약 5초 정도 고정되는 LED 디스플레이어입니다. 아주 빠르게 색깔이 변하므로 사람이 임의로 색깔의 변화를 읽어서 스위치를 누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임의의 색깔이 나타나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므로 가위바위보 게임과 비슷하게 빨강은 파랑을 이기고, 노랑은 빨강을 이기고, 파랑은 노랑을 이긴다고 룰을 정한 후 두 사람이 스위치를 순서대로 눌러서 나온 색깔로 승부를 가린다면 간단한 게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아 참, 이건 여담인데, 빨노파… 하니까 생각나는게 하나 있네요. ‘개그콘서트’라는 TV 프로의 ‘나는 킬러다’ 코너에 등장하는 빨노파 3형제…  ‘일소일소(一笑一少)’라는 말이 있는데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고 하니, 여러분도 틈나는 대로 개그 프로 열심히 보면서 많이 웃으시기 바랍니다.

  LED가 대표적인 기본 디지털 출력 부품이라면, 스위치는 대표적인 기본 디지털 입력 부품입니다. 스위치를 모르는 사람은 천지(天地)에 없겠지만, 기왕 말이 나왔으니까 많이 쓰는 스위치 2-3가지만 조금 살펴보고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리가 제일 흔하게 많이 보고 많이 쓰는 스위치는 무엇일까요?

  요렇게 생긴 것이겠죠? 전자기기 전원 껐다 켰다 하는 스위치, 형광등 껐다 켰다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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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1-101A RED, 상품코드: 1790)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스위치로 이름은 로커(Locker) 스위치입니다. 잠긴(lock) 것처럼 ON이거나 OFF이거나 한가지 상태로 존재하지요.

  또, 어떤 스위치가 있을까요? 아래와 같이 생긴 슬라이드(Slide) 스위치도 많이 사용됩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옮기면 각각 가운데 신호가 왼쪽이나 오른쪽에 연결된 신호와 연결되는 구조를 가진 스위치입니다. 요건 2단으로 되어 있어 2개의 서로 다른 신호가 동시에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연결되는 형태네요.

30 카멜레온반지 17

 

(MSL-1C2P(듀얼)-2mm, 상품코드: 30530)

  이번 강의에서 사용할 스위치는 아래와 같이 생긴 택트(Tact) 스위치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많이 사용됩니다. 아마도 contact에서 이름이 유래(?)된 듯한데, 손가락으로 누르면(contact 되면) ON, 떼면 OFF 상태가 되는 스위치이지요.

  아래 것은 다리가 4개가 있어서 2쌍의 신호가 한꺼번에 연결되거나(ON), 끊어지거나(OFF) 하는 스위치가 되겠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18

(ITS-1105-5mm, 상품코드: 34555)

  자, 스위치가 결정되었으니 그럼 이제 스위치를 연결해 볼까요?

  스위치 심볼은 보통 아래와 같은 2가지 형태를 취합니다. 스위치가 눌려지면 왼쪽과 오른쪽에 연결된 전선이 연결되는 것이지요. 스위치를 놓으면 양쪽의 연결은 끊어지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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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가 디지털 입력이라고 하였고, 스위치는 양쪽 끝이 있으니까 한 쪽은 당연히 아두이노의 디지털 신호선 중 하나에 연결하여야 할 것이고, 다른 한쪽은 어디에 연결해야 할까요? 스위치를 눌렀을 때 ‘1’(HIGH)이나 ‘0’(LOW)이 입력되어야 하므로, ‘1’이 연결되려면 VCC(+5V)가 연결되어야 하고, ‘0’이 입력되려면 GND(0V, Ground)가 연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연결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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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카멜레온반지 22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스위치를 눌렀을 때는 연결된 상태에 따라서 +5V 또는 0V(GND)가 연결되지만 스위치가 눌리지 않았을 때는 선이 끊어진 상태(floating 상태)가 되는데… 어라, 이렇게 되면 아두이노는 이 핀의 값을 HIGH(1)로 판단할까요? 아니면, LOW(0)로 판단할까요? 조금 어려운 문제인데 이것은 아두이노의 내부 로직과 상태에 따라 값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HIGH 또는 LOW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습니다. 즉, 상황에 따라 HIGH가 될 수도 있고 LOW로 될 수도 있다는 뜻인데, 이렇게 되면 값이 확정되지 않으므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은 대략난감(大略難堪,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황스러운 상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이 끊어진 상태가 될 때는 아두이노가 HIGH 또는 LOW 중, 하나의 값으로만 결정되도록 만들어 주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즉, 스위치를 눌렀을 때 HIGH가 되는 회로는 눌러지지 않았을 때 LOW가 되도록 조치해 놓아야 하고, 반대로 스위치를 눌렸을 때 LOW가 되는 회로는 눌러지지 않았을 때는 HIGH가 되도록 조치해 놓아야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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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카멜레온반지 24

  하지만 위 그림도 아직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스위치가 눌려졌다고 생각하면 위 2개 회로 모두가 +5V와 GND가 직접 연결되는 형상이 되어 버리니까요.

  뿌직~~~ 번쩍! 푸쉬푸쉬~~~

  무엇인가 터지던지… 불꽃이 튀던지… 연기가 나던지… 뭔가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저항입니다. 아래와 같이 스위치가 눌렸을 때와 눌려지지 않았을 때의 값이 서로 다르게 입력되는 위치에 저항을 달면 문제가 해결되겠습니다. (저항값은 보통 1K~10K 정도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GND에 저항이 연결되는 것을 풀다운(pull down) 저항이라고 하고, VCC(+5V)에 연결되는 것을 풀업(pull up) 저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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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카멜레온반지 26

 

 

  하나 하나 설명하다보니 조금 장황해졌는데요. 어쨌든 이제 연결 방법은 알았으니, 실제로 회로를 아두이노에 연결해 봅시다. 조금 전에 만들었던 카멜레온반지 회로에 스위치 한 개를 추가하여 2번핀(D2)에 연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되겠네요.

 30 카멜레온반지 27

  오, 그럴듯하게 잘 꾸며진 것 같습니다. 만족? 만족!

 

 

 ■ 신호등 게임기 프로그램 작성                                                  

 

  이제 프로그램을 작성하여야 하는데요. 언제나 마찬가지로 일단 원하는 기능 규격을 작성해 봅시다.

 

[신호등 게임기 기능 규격]

  1. 컬러 LED,의 색깔은 0.1초 마다 빨강 ▶ 노랑 ▶ 파랑 ▶ 빨강 ▶ 노랑 ▶ 파랑… 의 순으로 계속 바뀐다..

  2.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5초 동안만 현재의 LED 색이 유지되었다가 다시 ‘1’번을 수행한다.

 

  컬러 LED의 색깔이 바뀌는 것은 지난번에 했으니까 별 문제가 없을 것이고, 스위치 값을 읽어서 그 값이 0(LOW, 스위치 눌림)인지 1(HIGH, 스위치 눌리지 않음)인지를 검사할 수만 있으면 쉽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아두이노에서는 digitalRead(pin)라는 기능의 함수를 제공하므로 이것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digitalRead(pin)

  ■  pin : 핀 번호

  ■  return 값 : pin을 통하여 들어온 디지털 값으로 0 또는 1

 

  이제 기능 규격을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보지요. 아래를 보기 전에 각자 먼저 5분 정도 생각해 보시구요.

… (1분) … (2분) … (3분) … (4분) … (5분)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30 카멜레온반지 28

  이제 프로그램을 함께 해볼까요?

int SW=2; // #define을 이용해도 되지만 이와 같이 변수로 선언하는 것도 방법

int BLUE_LED=3

int GREEN_LED=5;

int RED_LED=6;

void setup()

{

 pinMode(SW, INPUT); // 2번핀은 스위치 입력

 pinMode(BLUE_LED, OUTPUT); // 3번핀은 파랑 LED 출력

 pinMode(GREEN_LED, OUTPUT); // 5번핀은 녹색 LED 출력

 pinMode(RED_LED, OUTPUT); // 6번핀은 빨강 LED 출력

}

void loop()

{

analogWrite(RED_LED, 255);  analogWrite(GREEN_LED, 0);  analogWrite(BLUE_LED, 0); // 빨강

if (digitalRead() == 0)

   delay(5000); // 스위치를 눌렀으면 5초 대기

else

delay(100); //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으면 0.1초만 대기

analogWrite(RED_LED, 255);  analogWrite(GREEN_LED, 255);  analogWrite(BLUE_LED, 0);   // 노랑

if (digitalRead() == 0)

   delay(5000);

else

delay(100);

analogWrite(RED_LED, 0);  analogWrite(GREEN_LED, 0);  analogWrite(BLUE_LED, 255); // 파랑

if (digitalRead() == 0)

   delay(5000);

else

delay(100);

}

  digitalRead()를 수행하여 값이 ‘0’인 상태가 나타나면 스위치가 눌려진 것이니까 그 상태에서 delay(5000); (5초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수행하게 되므로 LED가 5초 동안 한가지 색깔을 유지하게 됩니다. 자신의 색깔이 결정되는 것이지요.

  작성이 다 되었으면… 컴파일 ▶ 업로드 ▶ 실행! 잘 나오나요?

 30 카멜레온반지 29

  옆에 있는 가족/친구/상사/동료와 간단히 게임 한 번 해 보시지요! 나는 빨강, 상대는 파랑, 야호~ 내가 이겼다. 밥 먹으러 갑시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FND(Flexible Numeric Display)를 가지고 007 영화에 항상 등장하는 카운트다운 계수기 D.I.Y.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래 과제는 짬을 내서 해보시고 다음 강의에서 예쁜 얼굴로 또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제-빨노파게임기-1]

 스위치를 누르면 ‘1’이 되도록 연결하고 프로그램해 보세요.

 [과제-빨노파게임기-2]

 스위치를 2개 사용하여 더 재미있는 DIY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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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CT 융합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8공모전

 

최종수정

2018 ICT 융합 프로젝트 공모전에 총 29개 팀 및 개인이 응모하여, 이 중 23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은 성결대학교 오태식,여규성,김성중,이정희 님이 응모한 “실시간 영상처리 방식 졸음운전 방지 블랙박스”가 수상하였습니다.
수상한 팀들 모두 축하드리며, 수상작들에 대한 내용은 디바이스마트 매거진을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 진행될 다음 대회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바이스마트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공식 웹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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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폴터(Affolter), SIMTOS 2018에서 혁신적인 기어 호빙 솔루션 발표

한국 포커스: AffolterSIMTOS에서 혁신적인 기어 호빙 솔루션 발표

 

AF90_006_small

  • 초정밀 마이크로 기어 호빙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리더인  Affolter Technologies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으며 시장에서의 매출이 이미 전세계 연간 매출의 15% 달하고 있다.
  • 서울에서 4 3-7 기간에 개최되는 SIMTOS 전시회에서, Affolter 자사의 한국 대리점인 LB Tech 협력 하에 소형 기어용 전자동 AF90선보일 예정이다 (KINTEX, 2 전시장부스 07D590) 
  •  스위스 기업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목표로혁신적 고속 마이크로 기어 호빙   스크류 파워 스카이빙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
  • 스위스(2018년 2월 8일) – 한국은 스위스 기어 호빙 전문 기업인 Affolter Technologies(www.affoltergroup.ch)의 주요 시장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5년 만에 Affolter는 이미 전세계 연간 매출의 15%에 달하는 매출을 이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이 세계적인 기술 은 자사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매우 짧은 기간에, 우리는 다양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당사의 정밀 마이크로 기어 호빙 센터는 주로 방위산업, 치과 장비 및 로보틱스 등의 산업에서 수요가 많다”고 Affolter Technologies의 대표이사인 Vincent Affolter가 설명한다.

Affolter는 한국 시계 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산업은 예로부터 스위스 자국 시장에서 중요한 부문이다. 또한, 고도로 전문화된 기업은 한국의 견실한 자동차 산업에서 매우 큰 잠재력을 보고 있다. “다수의 자동차 공급업체들이 최대 1.5mm의 모듈로 아주 높은 정밀도의 마이크로 웜 및 기어를 대량으로 제조해야 합니다. 이러한 초소형 기어와 웜 스크류의 다수가 자동차에 사용된다”고 Affolter의 한국 대리점인 LB Tech의 방화영 CEO는 설명한다. Affolter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최첨단 기술인 Worm Screw Power Skiving을 이용하여 제조업체는 기존의 웜 호빙보다 4배 더 빠른 속도인 단 6초 내에 초정밀 웜을 가공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산업 제조업체는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Vincent Affolter는 말한다.

주목 받는 AF90

2014년부터 SIMTOS 전시회에 참가해온 Affolter Technologies는 2018년 4월 3-7일 기간에 일산 Kintex(제2 전시장, 부스 07D590)에서 개최되는 SIMTOS에서 LB Tech의 협력 하에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Affolter의 가장 작은 모델인 소형 기어용 전자동 AF90이 처음으로 부스에 전시된다. “AF90은 8축을 갖춘 첨단 CNC기어 호빙 센터로서, 우수한 생산성과 매우 빠른 절삭 속도를 갖추고있으며 스핀들 속도는 16,000 rpm에 달한다”고 Affolter는 설명한다. 최대 부품 직경은 30 mm이며, 최대 절삭 길이는 40 mm이다. AF90은피니언기어, 스플라인 및 기어휠의 절삭용으로 설계되어 있다.

품질  서비스 우선

호빙 머신에 대한 최고의 스위스 품질 기준 외에도, Affolter가 이처럼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 네트워크와 애프터 서비스에 중점을두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장에서 뛰어난 기술자를 보유 하고 있으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LB Tech의 방화영CEO는 말한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에서 입수할 수 있다: www.affoltergroup.chwww.affolter-applications.ch

 

 Affolter Technologies LB Tech 함께 SIMTOS 참가합니다 2018년 4월 3-7일 

서울 KINTEX 2,

제7 전시장, 부스 07D590

 

아폴터

SIMTOS 전시회 부스에서, Affolter는 8축 첨단 CNC기어 호빙 센터인 AF 90을 선보일 예정이다. (Affolter Technologies SA)

아폴터QR

혁신적인 Worm Screw Power Skiving 프로세스 및 기어 호빙 센터 AF 110 plus의 작동 동영상

Affolter Technologies SA 소개: 전통과 혁신의 접목: Affolter Technologies SA는 스위스 말르헤에서 Louis Affolter가 1919년에 설립하였으며 전세계에 16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Affolter Group의 계열사로서, 현재 4대 자손이 이끌고 있는 가족 기업입니다. 2013년에는중국 자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Affolter Technologies는 광범위한 유통망을 통해 전세계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도로 전문화된 이회사는 초정밀 기어 호빙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선두 기업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www.affoltergroup.ch 및 www.affolter-applications.ch

 

홍보 담당자:

*해외

Bernhard Hagen

Hagen PR

전화: +43-664-7348-3730

 

www.hagenpr.com

 

2018 ICT 융합 프로젝트 공모전

 

2018 ICT 융합 프로젝트 공모전

 

2018 ICT 융합 프로젝트 공모전 응모요강

 

1. 참가자격 : 국내•외 대학생, 대학원생 및 일반인

2. 주제 : 전자, 로봇, 기계 분야 중 자유주제

3. 접수기간 : 2018년 2월 1일(목) ~ 3월 31일(토)

4. 시상내역 : 입상작 30편, 총 상금 및 상품 300만원 상당

* 최우수상( 1명)   –     50만원
* 우수상 ( 3명)     – 각  30만원
* 입선 ( 6명)         – 각  10만원
* 참가상 ( 20명)  - 각    5만원

※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응모작이 없을 경우 시상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금은 디바이스마트 적립금으로 제공됩니다.

※ 심사 및 평가 : ㈜엔티렉스, 위드로봇 ㈜, ㈜칩센, ㈜펌테크, ㈜뉴티씨

5. 응모 요령
- 응모 원고 : A4 20매 내외 분량

6. 접수 및 문의처
-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press@ntrex.co.kr)
- 문의처 : TEL. 070-4342-6312 또는 070-7019-1518

7. 주최 및 협찬
- 주최 : ㈜엔티렉스-디바이스마트
- 협찬 : 위드로봇㈜, ㈜칩센, ㈜펌테크, ㈜뉴티씨

 

[응모자 유의사항]

응모 자격은 국내외 일반인 및 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도 참가 가능합니다.
심사 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시상 편수 및 수상 인원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응모작의 저작권은 응모자와 주최기관에 공동으로 귀속됩니다.
응모된 작품은 순수 창작이어야 하며, 타 공모에 입상한 작품 및 다른 간행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하며, 모방과 표절에 관련하여 저작권, 초상권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위 내용이 발생할 경우 시상 이후라도 시상을 취소하고 상금은 반환하여 합니다.
제작 과정에 관한 모든 사항을 기록하고, 문서화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해당 내용은 디바이스마트 매거진 특집 기획으로 게재됩니다.

[원고 작성 유의 사항]

파일 형식 : DOC, HWP, PDF 중 택 1
작성 분량 : A4 20매 내외(최대 글자 크기 12 point)
아래의 작성 목록을 기준으로 원고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 목록(최대한 자세하게 기술)
1. 작품 제목
2. 작품 개요
3. 작품 설명
3.1 주요 동작 및 특징
3.2 전체 시스템 구성
3.3 개발 환경(개발 언어, Tool, 사용시스템 등)
4. 단계별 제작 과정
5. 기타(회로도, 소스코드, 참고문헌 등)
4. 필수 입력 항목 : 소속(회사, 학교), 성명, 이메일, 휴대폰번호, 주소
5. 파일 접수시 최종 문서 파일①과 문서 파일①에 첨부된 자료(이미지, 회로도, 소스코드 등)②을 압축하여 총 2개의 파일(①+②)을 접수합니다.
6. 첨부된 이미지는 직접 촬영하거나 제작한 원본 이미지여야 하며, 화면 캡쳐 이미지 및 식별 불가한 이미지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7. 이미지 파일 확장자는 jpg, eps, tiff, pdf, png, bmp, 이미지 해상도는 150 ~ 300 DPI 이상으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devicemart.co.kr/board/view.php?seq=28&table=capstone&page=

[45호]프로차일드 블루투스 5 적용 저 에너지 SoC 기반의 BLE 모듈 출시

프로차일드

프로차일드 블루투스 5 적용

저 에너지 SoC 기반의 BLE 모듈 출시

 

프로차일드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블루투스 5가 적용된 저 에너지 모듈인 BLE 모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5는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으로 채택될 예정이며, 스마트 홈, 웨어러블,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블루투스 무선 기술의 적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장거리 동작범위와 향상된 처리량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차일드01

프로차일드에서 출시하는 블루투스 저 에너지 모듈은 블루투스 최신 사양을 준수하는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사의 nRF52840 SoC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출시되며, 기존 블루투스 4.2 저 에너지 모듈과 비교해 최고 4배의 동작범위와 2배의 데이터 대역폭(2Mbps)을 지원하며, 특히 비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도록 애드버타이징 패킷 페이로드 크기를 251Byte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확장 기능을 갖추어 브로드캐스팅 성능이 8배까지 향상하게 된다.

또한 IEEE 802.15.4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기존의 지그비(Zigbee), 스레드(Thread)와 같은 스마트 홈 기술의 토대를 구성할 수 있으며, 6LoWPAN 및 표준 인터넷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적응 레이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솔루션을 지원함으로써, 여러 다양한 무선 기술을 이용하는 IoT나, 스마트 홈, 산업용 센서 등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상호 운용이 가능한 기반 기술로 제품의 기능을 획기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타깃 어플리에이션으로는 IoT(Internet of Things)용 네트워크-연결 센서 및 비콘 빌딩 블록과 저가형 웨어러블 기기, 컴퓨터 및 태블릿용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장난감, 일회용 의료용 모니터링 장치, 기본 RF 리모컨 등이 해당된다.

ABI 리서치의 대표 분석가 패트릭 코널리는 “글로벌 무선 연결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 중이며, 2021년까지 연간 IC 운송량이 1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블루투스 5는 사물인터넷 개발을 손쉽게 해주며, 비용 절감과 더불어 용도에 최적화된 설계가 가능하도록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 즉, 블루투스 5의 출시로 다양한 사물인터넷 관련 기업 및 산업 환경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프로차일드는 블루투스 5가 탑재된 제품들은 블루투스 5 출시일로부터 빠르면 2개월에서 6개월 내에 다수의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시장 선점을 위해 개발 엔지니어들이 쉽고 빠르게 개발하고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의 블루투스 5 저 에너지 모듈을 출시하여 블루투스 5 저 에너지 모듈 시장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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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블루투스 5 저 에너지 모듈을 기반으로 하여 블루투스 5가 적용된 비콘, 메디컬 디바이스 및 헬스케어 관련된 모션센서를 이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프로차일드는 자체 개발한 블루투스 4.2 저 에너지 모듈에 대하여 업계 최초로 국내 전파인증 및 KC 인증을 비롯하여 블루투스 SIG, FCC, CE, TELEC, IC 인증을 받은 PBLN51822, PBLN51822m, PBLN52832 모듈을 판매 중에 있다.

www.prochi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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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호]Nordic칩셋 극소형 BLE모듈 BoT-nLE522 출시

㈜칩센

Nordic 칩셋 극소형 BLE모듈 BoT-nLE522 출시

 

블루투스 전문 업체 ㈜칩센은 노르딕의 nRF52832 칩셋과 초소형 내장 안테나를 적용하여 극소형(5x11x1.6mm) Bluetooth Low Energy 모듈을 출시하였다. 이 모듈은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 기기 및 IoT 솔루션에 적합하며, 노르딕 세미컨덕터사의 우수한 저전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칩센은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 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노르딕 세미컨덕터사의 글로벌 세일즈&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게일랑헬란드(Geir Langeland)씨가 ㈜칩센을 방문하여 전 세계 IoT 시장 동향과 Bluetooth 시장에서 노르딕 세미컨덕터사의 높아진 입지와 독보적으로 전세계 시장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는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에서 ㈜칩센의 Nordic chip을 적용한 Bluetooth Module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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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센은 오래전부터 노르딕 세미컨덕터사의 저전력 무선통신 기술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Nordic BLE Chip을 적용한 Bluetooth 모듈을 개발/제조하여 한국에서 Nordic Bluetooth모듈을 판매를 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칩센은 노르딕 세미컨덕트사의 3rd Party Module Partner사로 선정되어 있으며, 노르딕 세미컨덕터사의 홈페이지에도 한국 파트너사로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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