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5, 2018

디바이스마트 미디어:

SMART M-TECH SHOW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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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M테크쇼는 지난 2014년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사회 전반의 스마트화 지원을 통해 스마트라이프로의 변화를 선도하는 스마트기술(Smart-Tech) 기반 전문 전시회로 스마트워크/모바일 페어, 스마트라이프 쇼, 스마트러닝 코리아, 스마트카드&결제 박람회로 구성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 매경경제신문사, MBN 주최와 엑스포럼 주관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한국 엡손, AJ네트웍스 등 많은 기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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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입구에서는 행사 개요, 부스 배치도와 다양한 이벤트 안내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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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부스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었다.

먼저 LG전자 부스를 관람하였다. G3 스마트폰과 전용 케이스인 써클 케이스를 중점으로 전시돼 있고, 한편에는 관련 액세서리인 블루투스 이어폰도 전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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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가장 최근 발매된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기어2, 기어 핏 정도만 전시되어 있었다. 갤럭시S5의 광고음악을 계속 틀어놓아 한 번 더 눈길을 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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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기자동차’로 즐기는 스마트라이프를 소개했다. 현재 환경부에서는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지원금 혜택을 주고 있어 개인 구매자는 기존 차량과 비슷한 가격대로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는 총 6개의 전기자동차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쏘울과 레이,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한국GM의 쉐보레 스파크, BMW의 i3, 닛산의 리프다. 사용자들은 충전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 정보 시스템을 이용해 충전기의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이외에도 블랙박스와 예약 시동, 도어 잠금 해제 장치 등 자동차 스마트키의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제품과 무인 자동차도 관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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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엡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판 중인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두 눈으로 보는 양안식 시스루(See-through) 방식을 채택한 스마트 글래스 모베리오 BT-200에는 초소형 빔프로젝터가 2대 내장 되어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by-Side) 방식의 3D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영상을 보면서 바깥의 풍경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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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픽스에서 고급형 이어폰 XE-701을 선보였다. 세련되고 견고한 디자인으로 중저가형 제품으로는 드물게 내구성이 강한 극소형 밸런스드 아마추어(BA)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였다.

우) 스마디는 전시장에서 선보인 ‘LINC’는 스마트폰에 걸려오는 전화나 문자메시지, 이메일, SNS 메시지 등의 다양한 알림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밴드로, 스마트폰이 가방이나 주머니에 들어있어도 손목에 착용한 LINC를 통해 다양한 알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여러 가지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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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는 A4용지로 원하는 형상을 출력하는 풀 컬러 3D 프린터인 ‘Mcor IRIS’ 모델을 선보였다. 일반 3D 프린터 대비 재료 값과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출력물 단면에서 1만 가지 이상의 색상표현이 가능하다. 인쇄한 제품은 코팅함으로써 목재 수준의 강도를 지니게 된다. 컴퓨터, 노트북, 복사기 등의 정보기기, RF & MW 관련 제품 등 종합 렌탈 전문 기업인 AJ네트웍스는 국내 3D 프린터의 고객 접근성과 시장 확산을 위해 유통 판매와 렌탈 판매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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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는 3D 프린터 관이 따로 마련되어 부스가 상대적으로 많이 있었다.

좌) 오브젝트빌드(OBJECTBUILD)의 네트워크 탑재로 단독 프린팅 가능한 3D 프린터인 ‘Willybot MSLV’를 선보였다. 컴퓨터와 연결 없이도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로 프린팅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프린팅되는 장면을 볼 수도 있고, 원격네트워크 통신으로 프린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문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우) 로복스(Robox)는 다양한 그림을 3D 입체물로 만들어주는 ‘키즈아트 3D’를 선보였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3D 프린터로 부스에는 많은 아이들이 찾아 관람과 체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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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복합기, 프린터, 팩시밀리 등 임대 및 판매하는 신도리코에서는 설치와 사용이 편안한 콤팩트 사이즈의 3D 프린터 큐브(Cube)를 선보였다.

우) 3D 프린터 전문학원인 쓰리디아이템즈는 교육커리큘럼 및 전문가용 대형 3D 프린터 ‘매직 몬스터’를 선보였다. 풀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저진동, 저소음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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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영상정보, 디지털시스템 개발을 하는 엔디에스 솔루션은 웹캠, 프린터, 카드리더기, 바코드스캐너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장착 가능하여 자동주문, 쿠폰인쇄 등 콘텐츠에 활용에 가능한 ‘SMART KIOSK’를 선보였다.

우) 현대아이티는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대화면으로 함께 보고, 쓰고, 지우며 모든 기능을 터치하는 ’스마트 보드’를 선보였다. 디자인 리뷰, 교육장, 설계도 검토, 강연, 업무 미팅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M테크쇼는 스마트한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전시회에 대한 정보도 애플리케이션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회에 전반적인 내용과 부스 위치, 사전 등록까지 스마트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스마트폰과 관련 액세서리, 3D 프린터들이 전시회 부스를 많이 메웠다. 요즘 추세인 아이템들이라 그런지 개인적으론 다양성이 다소 부족했던 전시회였던 것 같다. 2015년 스마트M테크쇼는 넓은 분야의 전시회인 만큼 조금 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풍부하게 개최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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