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호]SW 코딩부터 IoT까지 아이디어 구현이 가능한 ‘스마트 홈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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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코딩부터 IoT까지 아이디어 구현이 가능한 ‘스마트 홈 키트’
다양한 학습 가이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코코아팹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좀 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도와주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스마트 홈 키트’ 제품을 출시했다..
스마트 홈 키트의 구성품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실습용 부품인 오렌지 보드, 브레드 보드, 온습도센서, 서보모터 등과 가구(우드락)와 집(MDF)을 직접 조립할 수 있는 부자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의 기능들을 직접 구현해보며 사물인터넷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과 원리를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마트 홈 키트는 크게 세 단계로 학습이 이루어지는데 첫째 회로 기초 학습, 둘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기초실습, 마지막으로 스마트 홈 프로젝트 실습으로 나누어진다. 회로 기초학습은 말 그대로 전기와 회로에 대한 기초적인 학습이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기초실습은 오렌지 보드를 통하여 LED를 제어하고 블루투스 통신을 사용해 볼 수 있으며, 블루투스는 안드로이드와 ios 둘 다 지원이 가능하다. 마지막 단계인 스마트 홈 프로젝트 실습은 가구와 집을 직접 조립하여 제작하는 것과 가구들을 통해 실습해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번에 배울 수 있으며, 자신만의 IoT 아이디어를 구현해 창의적인 결과물 도출이 가능하다. 스마트 홈 키트는 1인부터 3인까지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여 팀 프로젝트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재사용이 가능하여 효율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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