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5, 2020

디바이스마트 미디어:

[57호]바;람

57 ICT 바람 (1)

2019 ICT 융합 프로젝트 공모전 참가상

바;람

 

1. 심사평
칩센 ICT 융합 프로젝트라는 딱딱한 주제에서 시작하였을텐데, 이러한 미디어 아트와 같은 결과물이 나온것에 매우 놀라웠습니다. 기술적인 난이도 면에서 아주 어려운 부분은 아니지만, 기술을 이용하여 또다른 형태의 결과를 도출해내고, 그것을 통해 남다른 감동을 보여주는 과정이 오히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기술과 예술의 접목을 기대하게 합니다.
뉴티씨 생각을 기술을 이용하여 실생활속으로 옮겨 표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정입니다. 이것을 깊은 사고의 결과로 해내었다는 점에 박수를 드립니다. 언제나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한 사고의 과정에도 관심을 가지고 다른 관점으로 해석하려고 한 노력이 좋아 보입니다.
위드로봇 기술, 공학, 인문의 융합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펌테크 다소 생소하지만 신선한 느낌이 드는 공연예술과 관계된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예술에 전자적인 부문이 접목되어 더욱 풍성한 예술적 표현과 부대효과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제출된 문서 내용에 전체 시스템 구성에 대한 내용이 빠졌고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 창작 의도 및 목표
대부분의 일을 진행할때 무엇인가 계속 끌어내어 구태여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마음 하나로 이렇게 생각했다가 저렇게 생각했다가 하는 것은 자꾸 ‘집을 지었다가 허물었다가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는 생각이 들었다. 불교의 ‘화엄경’의 핵심사상도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한다. 즉, 모든 것은 마음의 장난이라는 것이다. 창작한다는 것 역시 어떻게 생각하면 내면에 있는 모든 경계를 허물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화엄경의 ‘일체유심조’처럼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내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결부지었다.
어떤 작품을 제작할 때를 비롯하여 세상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던 모든 순간을 되돌아 보았을때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어떤 틀안에 갇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틀을 깨야한다고 생각하였다. 고민하던 중,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계는 마음먹기에 따라 만들어지고 허물어진다는 것에 근간을 둔 이향봉 스님의 ‘일체유심조’라는 서적을 통해 교훈을 얻었고 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구현하고 자 한다.
이번 작품의 장르가 될 인터랙티브 아트는 작품과 관객이 공존하는 공간 모두에서 이루어진다. 관객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요소는 예술 작품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여 유효하게 해석하고 어떠한 메시지로 정확히 표출할 것인가에 따라 새로운 메시지가 던져질 것이다.
인터랙션 수단을 통해 참여자의 행동에 따라 벽에 투사된 가상의 공간에 영향을 미친다. 꽃잎이 바람에 날리는 듯한 형상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동시에 현실의 공간에 맵핑되어있는 흰 천이 움직인다. 따라서, 현실 그리고 가상의 허물어진 경계를 묘사한다. 인터랙션을 통해 변화를 일으킨 관람객은 결과적으로 현실과 가상 사이의 경계를 체험한다.

3. 작품의 특징
오브제 :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주는 존재인 바람을 일으키는 매개체 프로펠러와 바람에 휘날리는 꽃잎 형상 효과를 극대화 해줄 샤막천, 시각적인 요소와 더불어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줄 꽃으로 이루어져 있다.
컨트롤러 : 바람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설계한 마이크로 마이크의 입력값을 통해 영상을 제어하여 입력값이 들어갔을 때 준비된 영상이 재생되고 입력값이 없을 때 다시 역재생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상 : 관객의 작품참여로써 씨앗으로 시작되어 꽃이라는 생명이 되고 꽃이 만개하게 되는데 이후, 꽃이 아름답게 흩뿌려지는 효과를 보여준 후 20초가량 랜덤한 색상의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스토리텔링 구조를 보여준다.
사운드 : 작품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잔잔한 사운드와 빠른 속도의 사운드가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4. 작품의 개요 및 시놉시스
‘바;람’ 이라는 작품은 제목에 두 가지의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기의 흐름을 나타내는 바람, 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하고 소망하는 바람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아 제목을 ‘바;람’으로 설정하였다. 작품은 크게 관람객에게 바람이라는 ‘미끼’를 던짐으로써 관람객의 내면에 숨겨진 그 어떤 경계를 밖으로 도출하며, 현실과 가상 사이의 경계를 제공하는 창작자 그리고 그 경계선을 찾아 허무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는 관람객이 서로 상호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처음 씨앗이 마치 심장이 뛰는 듯한 느낌으로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한다. 작품에 설치된 꽃에 관객이 바람을 불어넣었을 때 마치 생명에 호흡을 불어넣는 것과 같이 씨앗형상은 꽃이되고 만개하여 나비라는 생명체로 진화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외면적으로는 현실의 바람으로써 가상의 공간에 영향을 미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동시에 내면적으로 ‘일체유심조’의 의미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은 이 작품을 구상할 때 참고하였던 자료이다. 참고한다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5. 작품 구성 및 내용
5.1. 주제 및 스토리, 장르
5.1.1. 주제
일체유심조 : 인간 세상의 모든 일을 인간의 마음이 들어서 짓는다는 것. 곧 길흉화복(吉凶禍福)ㆍ흥망성쇠(興亡盛衰)ㆍ희로애락(喜怒哀樂) 등이 다 밖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요 인간의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만든다는 것이 기본적인 의미이다.
생명의 탄생 : ‘일체유심조’와 더불어 씨앗의 형상이 호흡을 불어넣음을 통해 꽃이 되고 꽃이 만개하여 나비가 되는 스토리 구조를 갖추며 생명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하였다.
허물어지는 가상과 현실 : 관람객이 현실과 가상의 중심에 위치하여 바람을 불어 넣어 가상과 현실 모두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체험하며 가상과 현실은 유기적인 관계로 사실 하나의 연결된 존재이며 언제든지 넘나들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가상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공기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적인 존재이지만, 현실에서도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써 현실적인 존재라고 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현실과 가상은 사실 별도의 공간이 아님을 시사한다.)

스토리
나날이 각박해지며 결과만을 중시하고 어떤 것을 억지로 만들어내려는 경향의 현실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항상 무엇인가를 해내야한다는 강박관념 속에서 여유조차 가지지 못한채 결과물에 급급하여 되려 원하는 바를 성취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많은 이들은 이러한 것을 무심코 지나치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자신을 점점 힘든곳으로 내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들은 화엄경의 기본 사상인 ‘일체유심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환기시킬 필요가 있다. 모든 일은 마음이 지어내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상의 근본에 따라 우리는 고정관념을 깨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공기를 예로 들고, 공기를 비롯한 여러 소재를 통해 사실 모든 것은 인간이 정해놓은 틀일뿐 경계는 모호하고 하나로 연결된 유기적인 존재이기에 마음먹기에 따라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경계를 허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5.1.2. 장르 : 인터랙티브 인스톨레이션

5.2. 작품 구성 요소와 최종 형태
5.2.1. 작품 구성 요소
오브제 : 기본적으로 작품은 천과 마이크스탠드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천을 휘날리게 하는 동시에 관객이 불어오는 바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펠러와 시각적인 요소와 더불어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줄 꽃이 있다.
컨트롤러 : 마이크의 입력값을 통해 영상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 넣어 마이크에 입력값이 들어가는 동시에 준비된 영상이 순차적으로 재생되고 입력값이 없을 때 다시 역재생된다. 이는 max를 활용하여 프로그래밍 되었다.
센서 : 작품에서 많은 하드웨어를 통해 작품의 외관을 기계화시켜 아름다운 영상과의 상반된 모습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주도록 설계하였다.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관객이 작품에 다가오는 동시에 프로펠러가 돌아가며 바람을 생성하며 관객의 거리에 따라 LED 색이 세가지로 달라지게끔 하여 작품의 몰입도를 더했다. 작품명을 보여주는 LCD SCREEN과 적외선센서, 초음파센서, DC모터를 주요 하드웨어로 선택하여 프로그래밍을 진행하였다.
영상 : 마이크의 입력값을 받아 반응하는 영상은 기본적으로 씨앗이 꽃으로 피고 만개하는 영상이며 일정값이상 입력값을 받는다면 랜덤한 색상의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도록하였다. After Effects를 기본으로 하여 제작하였다.
사운드 : 기본적으로 사운드는 ABLETON LIVE를 활용하여 느리고 잔잔한 사운드와 빠르고 경쾌한 사운드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하였다.
맵핑 : 빔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여러갈래로 구성된 천에 자연스럽게 정면 맵핑을 하도록 하였다.

5.2.2. 작품 최종 형태
전체적으로 천장에 여러갈래의 천을 매달고 마이크스탠드에 다양한 하드웨어 센서를 부착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통해 관객의 참여에 따라 영상의 전환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위의 사진은 작품의 전체적인 틀과 첫 시작인 씨앗이 나타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57 ICT 바람 (1)

작품의 참여자가 마이크에 바람을 천천히 불 때 입력값에 따라서 천에 영상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위의 그림에선 씨앗이 꽃으로 변화하고 있다.

57 ICT 바람 (2)

바람이 지속적으로 입력될수록 꽃은 만개하여 아름답게 흩뿌려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57 ICT 바람 (2)

입력값의 일정범위를 넘어서고 나면 꽃이 사라지고 랜덤한 색상의 나비가 유유자적하며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형상을 볼 수 있게 된다.

5.3. 작품 시연 및 전시 내용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 공간의 흰 천뒤에 바람을 일으키는 여러개의 프로펠러가 설치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펄럭이고 있다. 동시에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 흰 천에는 마치 씨앗을 형상화한 모습의 형체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고 있다.
관객이 입장하여 준비된 마이크스탠드에 놓여진 꽃의 한 가운데에 바람을 불어 넣는다. 마이크에 입력값이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천에 나타나고 있는 꽃의 그래픽이 동시에 변한다. 꽃이 피고 만개하여 여러조각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입력값이 일정범위를 넘어서면 한 마리의 나비가 나타나 천을 넘나들며 유유자적하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나타기 시작한다. 여기서 현실의 바람을 통해 휘날리는 가상의 꽃잎을 바라보며 작품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허물어진 현실과 가상간의 경계를 중간에서 신비로운 체험을 하며 궁극적으로 작품이 담고있는 의도를 알아가는 동시에 생명의 탄생과 진화의 아름다운 과정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4. 창작 과정 및 방법
4.1. 창작 과정 및 방법

57 ICT 바람 (3)
4.1.1. 하드웨어
적외선센서를 통한 DC모터 제어

57 ICT 바람 (3)

바람이라는 소재가 가장 중요한 소재이기에 관람객이 바람을 일으키면 좀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관객이 작품앞에 섰을 때 관객을 인식하여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모습을 연출해보고 싶었기에 적외선 센서를 통해 DC모터가 회전할 수 있도록 설계해보았다.

57 ICT 바람 (4)

57 ICT 바람 (4)

LCD SCREEN

57 ICT 바람 (5)

LCD SCREEN에서는 가변저항을 통해 스크린의 밝기를 조절하는 요소를 넣었고, 이외에 특별한 인터랙션은 없지만 우리 팀의 작품이라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타내고 싶었다. LCD 스크린에 ‘TEAM ONE’이라는 팀명과 ‘WIND’라는 작품명을 나타내어 작품을 보았을 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57 ICT 바람 (5)

초음파센서를 통한 3색 LED 제어

57 ICT 바람 (6)

57 ICT 바람 (7)


적외선센서를 통한 DC 모터 제어와 더불어 작품에 다가갔을 때 미적 요소를 좀더 부각하기 위해 초음파센서와 3색 LED를 연결하도록 하였다. 관객과의 거리에 따라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색이 변하며 흥미로운 요소를 가지게 하였다.

57 ICT 바람 (6)

4.1.2. 소프트웨어
MAX7 프로그래밍 제작과정

57 ICT 바람 (8)

소리의 값을 게인 값으로 사용하여, 인터렉션 장치를 만들기 위한 마이크 게인 값 설정 과정. 0~1사이의 값으로 clip 한 후에 컴퓨터와 주변 환경에 따라서 scale 값의 뒤에 숫자 범위를 조절하여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변환된 게인 값은 rate $1으로 입력되어 영상을 실시간 제어하게 된다.

영상을 불러오는 부분

57 ICT 바람 (9)

route 오브젝트를 이용해, 각각 영상에 번호 메시지를 주어, 프로세싱에 따라서 영상 전환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4.1.3. 영상
영상 전환 중간 과정

57 ICT 바람 (10)
준비된 영상의 길이가 표시되고 그 길이에 맞게 clip 과 scale 값을 조절하여 영상의 일정 프레임에 다달했을 때 bang을 보내주어 반복적으로 영상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함. 관객에 반응하는 인터렉션 영상과 반응하지 않는 영상 두 가지를 섞기 위하여 switch 오브젝트를 이용한다.

꽃 영상 제작 과정

57 ICT 바람 (11)

3d 장미가 피는 사용저작권 동의를 받아 구한 구글 소스 영상이다. hd Mask 효과를 이용해 나비가 나올 때 꽃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편집한다.

57 ICT 바람 (12)

날개 이미지 소스를 이용해 각각 날개별로 애니메이션을 주고 글로우 효과를 준다.

57 ICT 바람 (13)

나비가 터질 때 함께 나오는 파티클 소스영상 구글 particle 소스영상 검색한다.

57 ICT 바람 (7)

결과 : 검정색 배경에 나비와 꽃을 마스크와 글로우 효과, 파티클 소스영상과 함께 합성하고 색을 맞춘다.

57 ICT 바람 (14)

4.1.4. 사운드 제작

57 ICT 바람 (15)

Ableton Live9 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 첫 번째 곡 제목은 Squall, 돌풍이라는 뜻으로, 작품의 주제인 가상과 현실은 바람이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있는 경계 없는 공간임을 의미한다. 정적인 느낌을 최대로 살린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하고 씨네마틱 북 소리로 웅장함을 주어 긴장을 줌. 시원한 느낌의 해결감을 주기위해 후렴에서 퍼커션과 일렉트로닉 기타 소리가 추가됨. 두 번째 곡 제목은 boundaries로, 경계를 허무는 이미지를 상상하여 조금더 빠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고 후렴부분에 신스 소리를 이용하여 해결감을 주었다.

나비 영상제작 과정
1차로 꽃이 흩날리는 영상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작품의 다양성을 위하여 3D 나비가 날아다니는 영상 제작 결정.

57 ICT 바람 (16)
먼저 영상에 사용될 나비의 이미지를 탐색 및, 부위별로 Adobe Photoshop에서 레이어를 분할 생성한 뒤, Adobe AfterEffect에서 익스포트 하여 불러옴 이때, 날갯짓의 애니메이션과, 영상전체의 애니메이션을 별도로 보며 작업을 하기 위해서, 컴포지션을 별도로 생성하였다.
이후, Adobe AfterEffect 내에 기능중에서 Expression 기능을 사용하여 Math sin을 기재하여 값을 조정하며 날갯짓의 대략적인 속도를 조정하고, 속도의 값 조정을 더 용이 하도록 하기위해서, 속도 슬라이드를 추가로 생성한 뒤, 움직임 슬라이드에 속도 슬라이드값이 곱해지도록 Expression을 응용하여 날갯짓의 속도와 움직임의 정도를 상세하게 조정한다.

57 ICT 바람 (17)

그 다음, 나비 애니메이션의 전체적인 영상을 위한 컴포지션을 제작 한 뒤, 날갯짓의 움직임 값이 포함된 레이어를 새로 생성한 컴포지션의 Null Object의 묶어주어 나비의 움직임과 그 방향에 대한 애니메이팅과 위치를 직접 조정하며 애니메이션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Adobe AfterEffect의 레이어스타일 중에서, Inner Glow와, Outer Glow를 생성하고, 색과 밝기등을 조정해가며 나비가 발광하는 효과를 부여하여 추가적인 연출을 더하여 최종 완성 하였다.

4.2. 창작 결과
4.2.1. 하드웨어

57 ICT 바람 (8)

준비된 마이크스탠드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센서를 부착하는 동시에 가장 위에는 마이크가 부착된 꽃을 둠으로써, 관객이 다가왔을 때 여러 가지 반응을 보여주며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외관적으로도 기계화와 자연의 대조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4.2.2. 소프트웨어
마이크 입력값이 일정 수치에 도달하였을 때 나비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57 ICT 바람 (18)

꽃 영상
After Effects를 활용하여 만든 꽃 영상은 마이크에 입력값에 따라 변하게 하도록 설계하였다. 입력값이 없을때는 씨앗형상을 보여주다가 입력값에 따라 꽃이 피고 가루가 되어 흩어진다.

57 ICT 바람 (19)

나비 영상
1. 초기 제작 영상본(white and pink ver)과 (all white ver)

57 ICT 바람 (9)

이후, 나비가 2마리인 애니메이션을 적용시, 용량문제로 작품재생이 원활하지 않게됨을 확인 후, 1마리 애니메이션으로 결정하였다.

2. 추가 영상 최종 완성본

57 ICT 바람 (20)

After Effects를 활용하여 마이크에 일정범위 이상의 입력값이 들어왔을 때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장면을 연출하도록 한다.

57 ICT 바람 (10)

5. 참고자료
· 장미꽃 영상 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v=-6xVjzc2vLk
· 포토샵 브러쉬 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v=AmOq-nMW5D0
· 일체유심조 자료 : 원불교대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590&cid=50765&categoryId=50778,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25302&cid=40942&categoryId=31544, 도서 ‘일체유심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34051
· 일체유심조 관련 강의 : https://www.youtube.com/watch? v=HIPIo8UW9Do, https://www.youtube.com/watch?v=HrY8cxF9qDg&list=PLjFZN1iQp8zBW50Gz5wJTVk6gYR-wkCz3, https://www.youtube.com/watch?v=EkcA_5_7YJY
· 타카히로 마츠오(환상, 2007)-디지털아트 : https://www.youtube.com/watch?v=MMC-IEElT60
· Unity of Motion : http://everyware.kr/home/portfolio/unity-of-motion/
· 나비 영상 참고자료 : https://www.youtube.com/watch?v=FZUglIrqGyc

 

 

 

Leave A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