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8, 2018

디바이스마트 미디어:

청계산 산림욕장

안녕하세요~

주말에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청계산 산림욕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계산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먼저 출발 하기 전 준비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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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가방에는 여벌의 옷, 물, 음식, LED, 돗자리, 신발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는 풀렸지만 산은 지상보다 춥기 때문에 여벌의 옷은 꼭 필요 합니다.

신발은 등산화 외 한 켤레 더 준비 하였습니다.

작년에 등산하다 삐끗하여 고생을 했기에 그 때 이후로는 신발을 꼭 더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가는 방법으로는 자동차로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가시다가 안양IC에서 빠져 과천으로 가시면 됩니다.

지하철을 이용 하신다면 4호선을 이용 하시어 대공원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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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역 2번 출구 앞>

대공원역 2번출구 입니다^^ 다들 기억 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 아버지 손잡고 집에 가는 길, 코를 자극하는 번데기와 옥수수,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타고 갔기 때문에 2번출구 옆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비용은 하루에 4000원이며,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주차를 한 뒤 동물원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거리는 약 460M 정도 되며,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겠다 하시는 분들은 코끼리 열차를 이용해 보세요^^; 성인 요금은 1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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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열차>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는 혼가 가서 너무 외로웠습니다, 동생이라도 데리고 가시길..

청계산 산림욕장은 대공원 안에 있기 때문에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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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입장권은 성인:3000원 청소년:2000원 애기들: 1000원 입니다.

산림욕장 가는 길은 많이 있습니다 저는 동물들을 구경하기 위해 동물원 끝쯤에서 산림욕장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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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눈이 가려 졌지만 눈이 정말 크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사람들이 당근이나 주변에 풀들을 뜯어서 주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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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우리>

정말 많은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귀여웠던 하마, 큰 덩치를 자랑 하고 있었습니다.

귀찮은지 누워서 한참을 있었고 나중에 물속에서 하품을 하는데 입이 어마어마하게 컸습니다.

동물원에 가족들과 꼭 가보세요! 신기하고 오랜만에 보는 동물들이라 재미있습니다.

내가 얘야? 이런 곳 왜가? 하지 마시고 가보세요~

하마를 한참을 보다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이동, 곳곳에 먹을 거리와 장난감 인형을 팔고 있는데,

동심에 젖어 인형을 사고 싶었지만 조금한 인형이 2만원, 중간 인형들은 4만원으로 사고 싶었지만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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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

한참을 걷다 보면 이정표가 나오는데 고릴라 우리를 지나 도로가 나오는데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산림욕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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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길>

이 곳을 걷다 보면 카트가 왔다 갔다 하는데 흡연이나 노상방뇨 등을 감시하는 관리인입니다.

참고로 공원에서는 전 구역이 금연구역 입니다.

제목 없음

<산림욕장 안내판>

산림욕장 안내판 입니다.

저는 동물들을 구경하다 남미관 샛길에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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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등산로 입니다 보기와 같이 길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가방을 매고 등산 온 게 무안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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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산림욕장 약수터 입니다.

보기에는 깨끗해 보였지만 마시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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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대공원 앞에 편의점 많이 있습니다.

편의점을 이용 하세요~ 싼 물 800원 비싼 물1600원 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많은 정자들이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어 돗자리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정자에는 어르신들과 어머니들이 많이들 계셨고 김밥, 과일, 막걸리 등등 많은 음식들을 싸오셔서 드셨습니다.

저도 옆에 가서 좀만 주세요~

하니까 음식을 나눠 주셨습니다.

20130330_141512<샘물>

산림욕장에는 조금한 샘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졸졸 끝없이 흐르는 물들을 보며 어디서 내려오는 걸까? 라는 생각부터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라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을 하다 발길을 돌렸습니다.

20130330_142847<꽃 봉우리>

봄이 왔습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많은 꽃들이 조금씩 봉우리 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나물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130330_141916<밤 껍질>

밤 껍질들 입니다. 혹시 몰라 껍질을 뒤져 보았지만 알맹이는 없었습니다.

다람쥐들이 먹었겠죠?

이번 가을에는 밤 따러 와야겠습니다.

이 외에도 소나무길, 얼음 골, 저수지 등 많은 볼거리가 있었지만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길도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상쾌한 행보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 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Comments
One Response to “청계산 산림욕장”
  1. 로봇맨 says:

    서울 근교에 이런 산림 욕장이 있다는 것은 정말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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