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6, 2020

디바이스마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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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61호]음성으로 제어하는 간접등 만들기 -

2020-08-26

디바이스마트 자체제작 코딩키트 ‘코딩 도담도담’ 출시 -

2020-08-10

GGM AC모터 대량등록! -

2020-07-10

[60호]초소형 레이더 MDR, 어떻게 제어하고 활용하나 -

2020-06-30

[60호]NANO 33 IoT보드를 활용한 블루투스 수평계 만들기 -

2020-06-30

라즈베리파이3가 드디어 출시!!! (Now Raspberry Pi 3 is Coming!!) -

2016-02-29

MoonWalker Actuator 판매개시!! -

2015-08-27

디바이스마트 레이저가공, 밀링, 선반, 라우터 등 커스텀서비스 견적요청 방법 설명동영상 입니다. -

2015-06-09

디바이스마트와 인텔®이 함께하는 IoT 경진대회! -

2015-05-19

드디어 adafruit도 디바이스마트에서 쉽고 저렴하게 !! -

2015-03-25

[29호] Intel Edison Review -

2015-03-10

Pololu 공식 Distributor 디바이스마트, Pololu 상품 판매 개시!! -

2015-03-09

[칩센]블루투스 전 제품 10%가격할인!!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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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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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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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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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52호]2018 한국전자전

 

52 hot 한국전자전 (1)

2018 한국전자전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전시회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8)’이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해 49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인52gh공지능(AI), IoT, VR·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IT융합,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IT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52 hot 한국전자전 (2)

제일 먼저 세계 최초 디지털 데스크탑 3D 복사기 미국 기업 바큐폼을 둘러보았다. 바큐폼은 3D 복사기로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부터 손으로 제작한 CNC 가공, 3D프린트된 사물 등을 복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지털 데스크톱 진공 성형기로써 다양한 소재의 플라스틱 몰드를 쉽고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또한 플라스틱 소재 이외에도 사용자 설정값을 통해서 열성형이 가능한 다른 소재의 활용도 가능하며 3D 프린터와 같이 사용 시에 바큐폼을 단독 사용할 때 보다 최상의 결과값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IR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적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진공 단계로 전환되며 성형 면적 대비 작은 장비 사이즈로 설치 및 이동과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국내에 정식 출시되어 국내에서는 처음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바큐폼은 메이커를 위한 메이커페어에서도 ‘Editor’s Choice – Bay Area’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전 세계 프리오더 기간에 500여 대를 성공적으로 납품해 앞으로의 성장에 더 큰 기대가 된다.

52 hot 한국전자전 (3)

52 hot 한국전자전 (1)

멀티미터 개발 제조 스타트업 와이테크에서는 텀블벅, 인디고고 등에서 펀딩에 성공한 바 있는 멀티미터 ‘바이언(vion)’을 선보였다. 와이테크는 지난 30여 년 간 전자제품 개발을 해오면서 기존의 멀티미터의 불편함을 개선해 사물인터넷과 연계한 신개념 멀티미터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하며 제품에 대해 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어 이해가 잘 되었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멀티미터를 사용하려면 전문 지식이 필요하며 사이즈도 커서 사용하기에는 복잡한 면도 있었고 다소 무거운 부피와 중량 때문에 사용상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 제품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측정도 간편하며 정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측정기 본체가 따로 없고, 오직 한 쌍의 프로브만 있어 가볍고 컴팩트해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 모드와 일반인 모드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전문가는 물론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 또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측정 결과가 나타나며 프로브에 입력되는 양극과 음극, 저항, 전압 등을 인지해 측정 기록을 자동으로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어 따로 필기를 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들끼리 정보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구성되어 있으며, 측정 제품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로 연결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다.

52 hot 한국전자전 (2)

52 hot 한국전자전 (3)

전 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원격 지원 온라인 회의 소프트웨어 팀뷰어(TeamViewers)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고객들과 소통했다. 팀뷰어는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원격 지원 솔루션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팀뷰어는 최고 수준의 보안을 자랑하는데, 2048 RSA 개인 키/공개 키 교환 및 AES(256비트) 세션 암호화에 기반을 둔 철저한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며 모든 새 기기는 신뢰할 수 있는 기기 이메일을 통해 확인 절차를 거치게끔 하고 있다. 파일 전송 기능 같은 경우에는 원격 파트너를 수동으로 추가 확인을 하기도 하며 뛰어난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윈도우 10 지원 등의 최신 운영 체제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운영 체제를 지원해 호환이 잘 되며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도 지원해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기기에 연결해 원격 제어를 하고 화면을 공유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재택근무가 용이한 점이 큰 강점이다. 연락처 관리 기능, 원격 인쇄 등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고객 및 파트너, 사업관계자와 연락하며 팀뷰어만 있으면 집을 사무실로 활용이 가능하다. 팀뷰어는 특수한 규제와 요건을 충족해야되는 대기업에게 최적화된 사용로그 리포팅, 강화된 보안 인증 관리, 일괄 배포 기능 등 다양한 새 기능 도입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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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스커뮤니티(주)에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널리 알린다는 목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인 웹소설/웹툰 출력 키오스크 콘텐츠쉘빙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공공 도서관에 설치되어 있는 이 키오스크는 독자가 5분, 10분, 30분 등 다양한 분량을 읽을거리를 장르 선택을 해 출력해서 읽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언제 어디서든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온라인 무인 단말기로 다양한 웹소설과 웹툰과 같은 문화콘텐츠를 공공 도서관뿐만 아니라 향후 지하철, KTX 역, 항만, 쇼핑몰 등 대중교통 이용 장소에서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도서관에는 없는 문학수상작품도 출력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글쓰기 웹인 “이야기 후”에서 창작이 되고 공유된 작품도 출력이 가능하다. 반응형 웹 참여 글쓰기 서비스 이야기 후는 PC, 모바일 등의 디지털 환경에서 초보 작가들의 일상적인 글쓰기가 온라인 문학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하며 더 많은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나만의 개인 맞춤형 도서 빅데이터 서비스 북쉘빙을 선보였는데, 북쉘빙은 도서 이용자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도서 정보 및 분석을 통해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이 서비스를 시행하는 도서관에서는 플라스틱 도서 회원 카드가 아닌 모바일전자회원카드를 발급해 도서관을 이용하기에 더욱 편리하다. 북쉘빙은 국내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 평생학습기관의 이용자 정보를 독자적인 분석과 빅데이터 분석 가공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서비스로 2019년까지 500여개 공공도서관과 연동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52 hot 한국전자전 (6)

한국전자전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상 ‘베스트 뉴 프로덕트(Best New Product)’를 2년 연속 수상한 자율 주행 핵심 기술 라이다 개발 기업 에스오에스랩(SOS LAB)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방식의 라이다를 선보였다. 에스오에스랩에서는 현재 3가지 라이다 제품군에 주력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전용 LiDAR(SL-1), 산업용 자동화 및 드론에 특화된 LiDAR(GL-3), 보안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LiDAR(TL-3)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우수한 성능을 갖춰 기존 모터 방식에 솔리드 스테이트 타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방식의 라이다 센서를 개발해 관련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로부터 68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하기도 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제1회 2018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 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2 hot 한국전자전 (7)

이번 전시회에서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주목을 받았던 iOBED에서는 IoT 기반의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국내에서 최초로 차별화된 IoT 매트리스를 선보여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3세대 스마트 매트리스인 iOBED는 기존의 스프링을 대신해 내장되어 있는 에어포켓을 통해서 사용자의 키, 몸무게, 체형 등을 인식해 에어 포켓 안에 들어가는 공기량이 조절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자다가 뒤척이더라도 매트리스가 자동으로 체형에 맞춰진다는 것도 신선했다. 최적의 수면환경을 통한 피로회복, 삶의 활력 증대, 수면건강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스마트한 매트리스 시스템을 자랑한다.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월간, 연간 수면 품질 및 평균 수면 상태를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여러 대의 침대를 스마트폰 하나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체형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최적의 수면자세와 환경을 만들어 주며 사용자 취향에 따른 경도 조절, 수면 분석, 수면 관리 등의 제어도 가능하고 사용자에게 맞는 수면 환경과 수면 보조기구 등의 각종 정보까지 제공한다. 앞으로 이 IoT 매트리스가 침대 시장을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이 되며,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진다.

52 hot 한국전자전 (8)

‘베스트 뉴 프로덕트(Best New Product)’를 수상한 (주)창신이앤티에서는 미세먼지센서 제품군을 선보였다. 선보인 미세먼지센서의 핵심 기술은 EMI&EMC 설계 방진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고성능의 미립자 알고리즘 빅데이터에 기반한 최적화된 parameter를 적용한다. 균일한 공기 흐름과 레이저 강도로 정확성과 균일성이 높다. 일반 시리즈부터 차량용 PM2.5 모니터 모듈까지 다양한 미세먼지 제품군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차량용 PM2.5 모니터 모듈은 자동차 산업 전용으로 TS16949 인증시험을 통과하였으며, 자동차 회사에 납품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 이 모듈은 표준형 설계를 채택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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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Best Contesnts’ 로 선정이 된 디지털 융복합 콘텐츠 디자인 및 개발 전문 기업 그랙션의 비타롱과 친구들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으로 동화책, 스티커북, 플레이북,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기능성 게임, VR로 구성이 되어 국내 최초 의료 건강 캐릭터 비타롱과 친구들이 함께 해 다양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놀이와 활동들을 통해 유아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논리, 수학적 지식을 발달시키는 데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창의력 향상 게임, 우리 아이 건강진단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구비되어 있어 부모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에 좋다. 또한 고유한 캐릭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의사와 병원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다른 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되었다. 유치원 교육과정 누리과정에서 다루는 건강, 안전, 영양에 대한 부분도 집중적으로 다루어 흥미를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적인 측면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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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막론하고 1년 내내 미세먼지 소식을 듣는 요즘, 주위의 미세먼지를 측정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 제품을 생활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세먼지 측정기, 미니 공기청정기, 필터 마스크 등을 출시한 공기 정화 제품 개발 전문 에어봄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휴대용 미세먼지 측정기를 선보였다. 에어봄의 AIRVOM T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기업 (주)NIDS의 센서를 장착해 휴대용임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측정 장비와 성능이 일치한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아주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공기의 질을 확인할 수 있는 USB 충전식으로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PM2.5, PM10 2가지 타입의 미세먼지를 동시에 측정이 가능하고 최근 강화된 미세먼지 기준에 맞춘 표시 램프를 갖추고 있다. 기능뿐만 아니라 작은 정사각형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에 더욱 좋다.

52 hot 한국전자전 (10)

입체음향 전문기업 소닉티어가 참가해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실감음향 제작이 가능한 소닉플레이, UHD 방송 표준용 다채널 음향 저작도구 소닉팬, 게임에 입체 효과를 더한 소닉에어 VR 등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더욱 인기가 많았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한 ‘소닉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 소닉플레이는 특수한 장비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소닉티어만의 기술로 일반 유/무선(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충분히 영화관에서 듣는듯한 실감 음향을 경험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실제로 기자가 체험했을 때 일반 사운드랑은 확연하게 차이가 났다. 들리는 위치에 따라서 상세하게 소리가 움직이는 점도 놀라웠다.

52 hot 한국전자전 (11)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략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는데, ‘세상에 없던 라이프’ 라는 콘셉트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류 관리’ 테마로 전시한 에어드레서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LG 다음으로 후발주자지만, 한국 주택에 드레스룸이 보편화되기 전에 이러한 제품 출시는 앞으로 의류 관리가 중요하게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코트룸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외투를 맡기면 전시를 즐긴 후에 에어드레서로 직접 관리가 된 옷을 다시 찾아갈 수 있도록 한 점이 신선했다. 미세먼지가 최근까지도 크게 이슈가 되는 만큼, 에어드레서는 미세먼지 제거와 냄새 탈취 기술에 집중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위아래로 제트에어와 제트스팀을 분사한 뒤 바람을 계속해서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냄새를 제거해 의류에서 미세먼지까지 바람을 통해 집진필터로 빨아들인다. 에어드레서의 전용 옷걸이를 통해 옷 안감의 먼지까지 제거해준다. 옷에서 떨어진 미세먼지가 이 필터에 쌓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육안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공기순환 방식은 업계 최초로 도입한 기술이다. 에어드레서는 또한 원활한 사용자 경험에 더욱 집중해 ‘마이클로짓’ 을 탄생시켰는데, 옷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스마트싱스 앱을 사용하면 옷의 관리 이력을 알 수 있고 적절한 관리 코스를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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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다른 전략 제품으로 QLED 8K TV를 만나볼 수 있었다. 직접 확인을 해보니 퀀텀닷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4,000니트의 밝기와 선명한 블랙을 표현하고 있었으며 대화면인데도 불구하고 보는 내내 실제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화질이 좋았다. 또한 이 TV는 업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TV가 수백만의 영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서 찾아낸 알고리즘을 통해 처음부터 저화질의 영상이라 하더라도 스스로 밝기, 명암, 화면 번짐을 보정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된다. 화질뿐만 아니라 사운드까지 자동적으로 최적화되는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는 청중의 환호성이 자동으로 더 커져 현장감 있게 만들어주고, 뉴스에서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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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전략 제품 인공지능 로봇 클로이 ‘클로이 수트봇’, ‘클로이 홈’, ‘클로이 안내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중심으로 시연을 선보였다. 각 부스에서는 도슨트들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서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설명을 들었다. 클로이홈은 기쁨, 슬픔 등의 14가지 표정과 54가지 모션 표현이 가능한 음성인식 가정용 로봇으로 가전제품을 직접 제어하고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화도 가능하다. 기존에 있었던 인공지능 스피커의 기능과 역할은 비슷하지만 좀 더 발전된 형태를 보여주었다. 그동안은 스피커에 인공지능을 탑재했었는데, LG전자는 로봇과 인공지능을 결합해서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를 집에서부터 회사까지 좀 더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다. 아직은 완벽하게 모든 영역과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으며 향후 산업 현장으로까지 확대되어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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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련 전시 중에서 제일 크게 부스를 마련한 곳은 우정사업본부였다. 우정사업본부는 2020년까지 1만 대의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한다고 했으며 향후 도입될 초소형 전기차들을 볼 수 있어 여느 전시회에서 볼 수 없었던 차들이 전시되어 있어 색다르게 느껴졌다. 또한 물류시스템이 나날히 스마트하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었던 PASS(우편무인접수기)는 일반 편지 봉투, 대형 봉투 등의 다양한 크기의 우편물을 자동으로 접수를 하고 카메라를 통해서 문자도 인식 가능해 사용자는 간편하게 우편 발송이 가능하다. 이미 이 기능을 탑재한 PASS는 현재 각종 다양한 산업 시설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이며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편물이나 소포 접수뿐만 아니라 우편물을 원하는 시간에 수령이 가능한 무인 우체국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런 시스템뿐만 아니라 우편 배달용 드론을 개발 중이며 전국 가지에 택배를 원활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험 운영을 통해 2020년부터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어 로봇 기술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기술로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해외 15개국 93개 기업을 포함해 모두 국내외 72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들뿐만 아니라 빠르게 신제품을 확인하고자 하는 얼리어답터들도 대거 관람했다. 작년에 이어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적용한 제품들을 주로 볼 수 있었고 아직 출시되지 않은 혁신적인 제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전체적인 규모는 2017년에 비해서 줄어든 느낌이어서 조금 아쉬웠다. 대기업에서는 앞으로의 사업의 발전 방향을 볼 수 있었으며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에서 출시한 우수한 제품들의 기술력이 더욱 돋보여 그만큼 제품 하나하나의 기술력에 관람객들이 더욱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매년 전시회에서 그전에는 없었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던 만큼, 내년에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관람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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